자기들때보다더 좋은 입학식 해 줬다고투덜대던,심지어는 끝나고 꽃길도 다시 걷던이제는 2학년이 된,못난이뿐이들.ㅋㅋ
첫댓글 마냥 꼬맹이들 같던 아이들이 이제 1학년 동생들이 왔다고 '언니가~' 하면서 제법 2학년 같더라구요.막내 자리는 물려주게 되었지만,제 마음 속 유리채소온효도와 함께했던 시간도 중요한 자리로 있다는 것이 아이들에게 잘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에요..^^
유리채소온효도!
첫댓글 마냥 꼬맹이들 같던 아이들이 이제 1학년 동생들이 왔다고 '언니가~' 하면서 제법 2학년 같더라구요.
막내 자리는 물려주게 되었지만,
제 마음 속 유리채소온효도와 함께했던 시간도 중요한 자리로 있다는 것이 아이들에게 잘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에요..^^
유리채소온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