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의 홍콩 세분즈.지진 재해 부흥에의 기원도 담아 일본 대표에게는 따뜻한 성원이 보내졌다
(촬영:나가오 아키)
매년 3월, 홍콩은 럭비의 메카가 된다.1976해의 제1회 대회 이래, 국제 럭비 캘린더에 있어 프리미어 이벤트로서의 지위를 쌓아 올린 홍콩 세분즈.4만명 수용의 스타디움을 연일 묻는 대관중은 물론, 온 세상의 선수들에 있어서도 홍콩은 동경의 땅이다.「캐세이 퍼시픽/HSBC 홍콩 세분즈」개막을10일 후에 앞두어 현지에서는 금주말부터“라그비위크”가 스타트하지만, 홍콩 럭비 협회는12일, 금년은 국내외로부터337팀·4000사람 이상의 선수들이 모인다고 발표했다.
럭비의 축제.우선은17일에 리조트지리파르스베이로 「5명제 비치 럭비」가 개막.2일 후에는, 세계 각지의 프렌치·인터내셔널 스쿨로부터U11(11나이 이하)의16팀이 참가하고, 토너먼트와 교류회가 거행되게 되었다.유스에 의한 7명제 대회는 그 밖에도 충실하고 있어,22일에는 현지 홍콩의 아이들외, 일본이나 러시아, 싱가폴, 도바이, 중국등에서44팀이 참가해 원 데이 토너먼트를 개최한다.21일에는, 르완다나 라오스의 타원구 애호가도 참가하는 럭비 페스티벌외,10인제 대회도 행해질 예정.홍콩의10인제 대회에는 매년 빅 네임이 참전하기 위해(때문에) 분위기가 살아, 공식 사이트에 의하면 금년은, 전 일본 대표 주장의 기나이 타쿠로(NTT도코모)나, 이번 시즌 톱 리그 트라이왕의 네마니·나드로(NEC), 도요타 자동차를 탈퇴한지 얼마 안된 오레니·아이이,NEC의 주장 니리·라트, 원오르브락스의 밀스·무리아이나(NTT도코모)에 져스틴·마셜도 출장한다고 한다.
IRB(국제 럭비 보드) 공인의 여자 7명제 대회인 「IRB womens·세분즈체렌지캅」(23·24일)도 주목도는 높다.이쪽에는 여자 7명제 일본 대표가 도전하게 되어 있어 플레이트 결승(5위 결정전) 혹은 컵 토너먼트(1~4위)에 진행되면, 만원이 예상되는 남자 7명제 회장의 홍콩 스타디움에서 행해지는 것이 정해졌다.
그리고 메인 이벤트는, 남자 7명제 일본 대표도 출장하는 「홍콩 세분즈」.세분즈·월드 시리즈의 제6 라운드이기도 한 동대회에는24의 내셔널 팀이 참가해,23일부터25일까지, 세계 최고봉의 세분즈마직크가 기대된다.
라그비위크 기간중은, 원오르브락스의 존·커 원(전날 책값표 주임코치)이나 타나·우만가, 전 오스트레일리아 대표 데이비드·캐피지에 죠지·그레이 암(원산토리), 체스타·윌리암스( 전 남아프리카 대표), 제이슨·로빈슨( 전 잉글랜드 대표), 셀쥬·벳트( 전 프랑스 대표)라고 하는 왕년의 스타도 현지의 사람들과 교류할 예정으로, 홍콩은 언제보다 더, 화려하고 떠들썩한 일주일간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