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요한목사님의 [함께하는 축복(마1:23)-성탄절]말씀 중에서-

[신심향 전도사]

우리는 
주님을 믿는 가운데에 빨리가 아니라
흔들리지 않는 중심으로 갈 수 있어야 합니다. 

신앙은 그리아니하실지라도.....
예수님이 살아계심을 믿고 
주님을 끝까지 신뢰하고
이겨내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할 때 주님이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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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베드로에게 내 양을 먹이라고 하기 전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어본 것은 
주님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면 양을 치는 일을 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첫번째 목표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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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내 양을 먹이는 사명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어보신 주님의 뜻을 따라서 
주님을 사랑하는 것을 첫번째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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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사랑하는 분이 원하는 것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면 
주님이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것이며 
주님의 기쁨이 나의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켜야 될 것은 
첫째도 둘째도 주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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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려고 하고
내가 어떻게 해야 한다하면 
복잡해지는 것입니다.

주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이면
지켜야 되는 것도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하나도 힘들지 않습니다.
이것이 신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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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준 관계는 
주종관계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종 관계는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목적이 되는데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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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사랑하므로 행하는 모든 것은 
열매로 맺을 수 있습니다. 
주님 사랑함이 없이는 열매는 없는데  
진실로 주님이 원하는 열매가 있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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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우리와 함께하기 위하여 이 땅에 태어나셨는데(마1:23)
이 함께하는 자리가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주신 축복입니다.

우리는 임마누엘로 오신 주님의 신부로 
영원히 함께하는 그 자리까지 서야 합니다. 

-최요한목사님의 [함께하는 축복(마1:23)-성탄절]말씀 중에서-
https://youtu.be/V4D33vGRxEY

[신심향 전도사]

https://youtu.be/V4D33vGRxEY

[신심향 전도사]

신앙은
예수님이 살아계심을 믿고
주님을 끝까지 신뢰하고.....
아멘 아멘 아멘~~~~~~~~~~~~
주님~감사합니다.

[신심향 전도사]

우리가 지켜야 될 것은
첫째도 둘째도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며
주님의 기쁨이 나의 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