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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의 죽어가는 뇌세포를 되살려줄 책
서른을 넘기면 엉덩이가 아닌 머리로 일을 해야 한다. 뇌를 알면 일의 해법이 보인다.
_이시형(정신과 전문의, 뇌과학자)
❙ 출판사 서평
일머리가 공부머리를 이긴다
뇌를 쓰면서 일하는 자는 당해낼 재간이 없다!
대한민국 직장인 중 경력 3~5년 차 52.2%가 ‘자신보다 스펙이 뛰어난 후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으며, 그 중 41.1%가 ‘후배보다 앞서기 위해 자기계발 해야 한다는 강박증을 느낄 때’를 그 이유로 꼽았다(취업포털 커리어, 해당 직장인 800명을 대상으로 조사). 그러나 정작 회사에서 통하는 것은 학벌, 토익점수, IQ 등의 ‘스펙’이 아니다. 스펙이 좋다고 일처리와 성과가 뛰어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일을 잘 하는 사람은 일의 내용, 방법, 절차 등 중요한 줄거리를 꿰뚫고 일을 장악하는 ‘일머리’가 좋다. 『일머리 단련법』은 그러한 일머리를 계발하는 법, 즉 뇌 활용을 극대화해서 일을 제대로 하는 법을 알려준다.
“강행군에 강행군을 거듭하라!
출근하는 순간 뇌를 풀가동하라!”
뇌신경외과 의사인 저자는 니혼 대학 의학부속병원 응급의료팀을 독보적인 성과를 내며 이끈 경험과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국가대표 수영팀에 뇌 활용법을 강의함으로써 기록 개선에 공헌한 일화를 바탕으로, 우리가 익히 알고 행하는 방법과는 상반된 일의 해법을 내놓는다. 그 예로 일을 할 때 “강행군에 강행군을 거듭하라”고 주문하는 것이다. 목표를 달성해나가는 과정에서 성취감이나 섣불리 자만심에 젖어 버리는 것은 금기다. 뇌 과학 측면에서 볼 때, 그러한 성취감을 느끼는 순간 뇌 기능은 급속히 둔해지기 때문이다. 우리의 운동능력은 뇌 안의 사고계 신경과 운동계 신경 사이의 긴밀하고도 빠른 정보교환과 연계활동으로 지탱되는데 쉬거나 긴장을 풀면 이 두 가지 신경계를 연결하고 있던 신경전달회로의 속도가 둔해져 운동능력이 급속히 떨어지거나 순식간에 소멸하는 것이다.
실례로 2008년 당시 일본 수영팀은 혹독한 합숙훈련을 통해 연습을 거듭한 후에는 일단 페이스를 떨어뜨리고 컨디션을 조절하는 식으로 훈련을 하고 있었다. 기타지마 고스케 선수의 코치인 히라이 노리마사 씨 역시 본선 직전에는 긴장을 풀고 쉬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저자는 그런 훈련법을 전면 부정하고 절대 페이스를 낮추거나 긴장을 풀지 말 것을 주문했고, 그 결과 기타지마 선수는 베이징 올림픽 남자 100m 평형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우고, 남자 200m 평형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굳어 버린 뇌를 말랑말랑하게 해줄 창의적 ‘사고의 너울’ 만드는 법
일의 방법 외에 직장에서 성과를 내고 인정받는데 필수적인 새로운 아이디어와 참신한 사고를 만드는 법 대해서도 ‘뇌 가속도의 법칙’은 적용된다. 저자는 창의적 사고법으로 “곱씹어 생각하라”고 말한다. 어떤 일을 반복해서 생각하면, 그 횟수만큼 정보가 뇌 안에서 피드백(feedback)하거나 원(loop)을 그리면서 빙글빙글 돌아다녀, 그 결과 다이내믹 센터 코어(뇌 안의 생각하는 기능의 중심이 되는 부위로 기억하기, 생각하기, 배우기 등 지능활동 전반을 담당한다)의 내부에 사고의 소용돌이가 생긴다. 이 소용돌이를 ‘사고의 너울’이라고 부르며 그 속도가 빨라질수록 뇌에는 가속도가 붙어 한층 더 치밀한 사고와 뛰어난 판단력, 새로운 발상이 생겨나기 때문이다.
프로젝트나 업무 진행 외에 직장생활의 습관 측면에서도 마찬가지다. 문서를 작성할 때도 첫 행부터 열의를 다해 쓰고, 출근해서는 커피 한잔 마시고 인터넷 서핑을 하며 워밍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출근하는 순간 뇌를 풀가동”하여 업무부터 먼저 처리하라고 제안한다. 이러한 강행군 습관이 집중력 향상에 좋을뿐더러 성과를 내는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부정 뇌가 일머리를 저해하고, 긍정 뇌가 일머리를 키운다
사고기능의 중심이 되는 다이내믹 센터 코어는 마음이 발생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즉 감정과 사고의 작용이 일체화된 뇌신경 구조인 것이다. 따라서 인간은 다른 동물과는 달리 의식과 마음이 동시에 연동해서 작용한다. 특히 이 다이내믹 센터 코어의 A10 신경계(정신활동에 관계하는 신경으로 쾌감 신경이라고도 한다)는 도파민을 다량 이용한다. 즉, 뇌의 생각하는 힘은 도파민에 의해 활성화하는 성질을 지녔고, 그 도파민은 성격이 밝은 사람의 뇌에서 더 많이 분비되는 것이다. 밝고, 즐겁고, 적극적인 마음가짐으로 일을 처리하는 사람이 성과도 더 좋을 수밖에 없는 이유다. 반대로 소극적인 마음으로 마지못해 하거나 남이 시켜서 억지로 하는 사람은 뇌 안의 사고력이 충분히 발휘되지 않아 좋은 생각이 떠오르기는커녕 성과도 지지부진하게 나타난다. 단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경구적 차원의 주장이 아니라, 뇌과학적으로도 부정적 사고가 일머리를 저해하고 긍정이 일머리를 키우는 것이 입증된 셈이다.
스펙도 달리고, 체력도 달리는 30대에게 일의 해법을 제시해줄 책
이 책은 뇌 기능을 둔하게 하는 직장인들의 나쁜 습관들에 대해서도 지적한다. 특히 하루에 몇 만 단위로 죽어 가는 뇌세포의 주요 사인으로 동료와의 불완전한 의사소통을 꼽는다. 뇌의 본능인 살고 싶다(자기 보존), 알고 싶다(학습), 어울리고 싶다(무리 본능) 중 ‘어울리고 싶다’인 공존성은 뇌의 각 신경세포 군이 서로 친밀하게 정보를 교환하고 의사소통해야 제 기능을 발휘하는데, 의사소통 능력이 쇠퇴한 세포는 공존성을 상실하여 제 구실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또한 컴퓨터 사용이 많아지면서 손으로 글씨를 쓸 일이 적어진 것도 뇌 기능 저하 요인으로 꼽는다. 인간의 인식은 문자적이기보다 회화적이기 때문에 ‘공간 인지 능력’이 좋은 사람이 머리도 좋다. 역으로 말하면 그림을 그리면 두뇌 계발도 가능하다. 이 그림은 글자와 대체해도 마찬가지여서 글씨를 쓰는 행위에도 공간 인지 능력은 매우 강력하게 작용한다. 따라서 일머리를 단련하려면 메모하는 습관을 들여 글씨를 또박또박 쓰는 훈련을 반복하면 좋다.
『일머리 단련법』은 뇌는 쓰면 쓸수록 더 큰 힘을 발휘한다는 뇌과학적 근거에 바탕해, 타고난 일머리는 없다고 단언한다. 일하는 뇌를 이해하고 그 사용법을 실생활에서 실천하도록 해주는 이 책은 스펙도 달리고 체력도 달리는 30대 직장인에게는 새로운 자기계발 가능성을 제시해줄 것이며, 사회초년병에게는 ‘일처리 로드맵’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 지은이 및 옮긴이 소개
지은이 하야시 나리유키
1939년 도야마 현에서 출생. 니혼 대학 의학부, 동 대학원 의학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니혼 대학 의학부속병원 구급센터 부장을 거쳐 의학부 교수로 재직했다. 이후 마이애미 대학 뇌신경외과 평생임상교수직을 거쳐, 2006년부터 니혼 대학 종합과학연구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前 일본 국가대표 축구팀 감독인 이비차 오심을 비롯하여 많은 뇌사 직전 환자의 생명을 구한 ‘뇌 저온요법’으로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었다. 또한 2008년에는 베이징 올림픽 수영 일본대표팀으로 초대되어 ‘이기기 위한 뇌, 승부사 뇌’의 비결에 대해 선수들에게 강의하고, 기록 개선에 큰 공헌을 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승부사의 뇌를 단련하는 방법』, 『비즈니스 승부사의 뇌』 등이 있다.
옮긴이 김소운
전문 번역가 및 저작권 에이전트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정보력 10배 올리는 속독법』 『작아서 더 강한 기업, 스즈키』 등이 있다.
❙추천사
이 책의 주장은 일견 상식에 어긋난다. “강행군에 강행군을 거듭하라” “한 걸음씩이 아니라 한달음에 도약하라” 등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배웠던 우리들에겐 생소한 제안이다. 그러나 뇌과학적으로 볼 때 저자의 주장은 옳다. 뇌를 풀가동하여 ‘신들린’ 상태로 만드는 것이 어떤 상황에서도 실력 이상의 힘을 발휘하는 인재가 되는 비법이다. ‘무조건 열심히’하는 자세는 20대 때나 통하는 말이다. 서른을 넘기면 엉덩이가 아닌 머리로 일을 해야 한다. 뇌를 알면 일의 해법이 보인다. 더 이상 열정만으로 살아남기 힘든 30대 직장인들에게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_ 이시형(뇌과학자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저자)
❙ 목차
프롤로그_ 뇌를 알면 일의 해법이 보인다
1부 일머리가 공부머리를 이긴다 _일하는 뇌 이해하기
만족을 모르는 뇌가 원하는 것을 얻는다
올림픽에서 최초로 금메달을 딴 선수의 훈련법
성취감을 느끼면 뇌 기능은 둔해진다
이제 다 틀렸다 생각하는 순간, 온 힘을 다하라
뇌는 경쟁보다 공존을 좋아한다
일 잘하는 머리는 따로 있다
성과를 내려면 연애를 하라
회사는 IQ보다 MQ를 본다
망가진 뇌를 소생기키는 획기적인 치료법
감정과 마음이 생기는 뇌의 장소
판단력과 창조력이 싹트는 뇌의 장소
긍정이 일머리를 키운다
코끝에 매단 당근의 효과는 그때뿐이다
곱씹어 생각하고, 박자에 맞춰 일하라
인사하는 법부터 다시 배워라
2부 타고난 일머리는 없다 _일머리 단련하기
성과를 올리는 지름길, 성취 뇌 끌어내기
비장한 마음가짐이 날마다 벽을 허문다
고생을 달게 여기는 마음에 성과가 난다
강행군에 강행군을 거듭하라, 뇌에 가속도가 붙는다
한 걸음씩이 아니라, 한달음에 도약하라
집중력 향상을 위해 뇌 외과의가 하는 것
목적과 목표를 혼동하지 마라
상식 밖의 방법으로 일하라
도저히 감당 못할 일? 쪼개고 쪼개면 답이 보인다
성취 뇌를 만드는 최강의 조언, 이기는 방법에 집착하라
상대의 약점이 아닌, 강점을 공략하라
굳어 버린 뇌세포를 되살리는 법
지나친 자기방어가 뇌를 망가뜨린다
동료의 실패를 비난하지 마라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라
왜 미남미녀가 일도 더 잘하는 것처럼 보일까?
뇌는 고정관념에 얽매이기 쉽다
나흘 후 다시 생각하라, 뇌의 구속성에서 벗어나는 법
왜 쉽게 잊고 잘 기억하지 못할까?
호감과 감동을 주면 기억력이 좋아진다
머리가 좋아지고 싶으면 글씨를 또박또박 써라
바른 자세로 일머리를 단련하라
운동을 하지 않으면 뇌에도 살이 찐다
일의 핵심을 꿰뚫고 목표를 달성하는 ‘뇌 사용설명서’
첫 번째_ 난관은 뇌의 능력을 키울 기회라고 생각한다
두 번째_ 일에 숙달되려고 애쓰기보다 진심으로 좋아한다
세 번째_ 보잘것없는 것이라도 나만의 필살기를 만든다
네 번째_ 상사를 좋아한다고 착각한다
다섯 번째_ 보상계 신경을 자극하는 '정조준 칭찬법'
여섯 번째_ 뇌 본능을 깨우는 동기부여법
일곱 번째_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동료들에게 알린다
여덟 번째_ 부둥켜안기 요법으로 살린 뇌
아홉 번째_ 어떤 상황에서도 실력 이상의 힘을 발휘하는 이기는 뇌
❙ 책 속에서
‘머리가 좋다’는 말의 의미는 좀 더 포괄적이고 종합적인 의미다. 기억력과 판단력, 사고력과 집중력, 창조력과 표현력을 비롯해 매사에 의욕을 보이며 배우려는 자세. 이해가 될 때까지 끈기 있게 조사하고 생각하는 힘과 계획한 것을 신속하게 실천하는 행동력. 남의 이야기를 차분히 경청하고, 다정다감하게 타인을 대하는 대인관계 능력. 다른 의견도 소중히 여기는 관용, 자신의 잘못과 실패를 인정하는 솔직함 등. 그러한 대부분의 능력을 가급적 높은 수준에서 충족시켜야 비로소 머리가 좋다고 할 수 있을 않을까. 지성 이성 감성을 균형 있게 갖추는 것. 그것이 인간의 명석한 두뇌의 전체 상은 아닐까.
따라서 당연히 거기에는 마음의 작용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명성한 두뇌에는 높은 지능만이 아니라 올곧은 마음도 포함된다. 바꿔 말하면 올곧은 마음과 명석한 두뇌는 서로 밀접하게 관련을 맺는다. 오해를 무릅쓰고 말하자면 성격이 나쁜 사람은 머리도 나쁘다. _47페이지
입력된 복수의 정보를 비교 검토할 때 우리의 뇌는 코드 패턴code pattern이라 불리는 방법으로 인식한다. 코드 패턴이란 간단히 말해 마치 영상을 겹치듯이 복수의 정보 전체를 포개어 쌓고 각자의 차이를 순간적으로 판단하는 시스템이다. 그리고 뇌는 그 정보간의 서로 다른 부분을 바탕으로 새로운 생각, 그리고 기존과는 다른 발상을 한다. 자신의 생각과 다른 의견을 들으면 신선하게 느끼거나 참신한 아이디어가 생기는 자극과 계기를 얻을 수 있는 까닭은 그 때문이다. 그러므로 두 가지 이상의 능력과 전문성, 다양한 사고법 등을 지니면 각각의 서로 다른 점을 지렛대 삼아 더욱 심오한 사고를 할 수 있다. (중략) 물론 그 시스템을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에게도 공통적으로 적용된다. 직장인이 휴일에 스포츠에 열중한다든지, 기술자가 쉬는 시간에 어학을 공부하는 것만으로도 뇌 기능은 한층 심화되고 활발해지는 예를 위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지 않은가. _138페이지
기존 생각과 비슷한 사고와 동일한 발상은 잇따라 생겨나지만 기존 생각과 다른 사고와 아이디어는 가뭄에 콩나듯이 한다. 사고에도 통일성․일관성이 작용하므로 A에서 A`로 같은 차원에서 전개하는 유추적 사고는 능수능란하다. 하지만 A와 전혀 다른 B라는 생각을 낳는 비약적인 사고와 독창적인 사고는 아무래도 서툴다.
그런 까닭에 비슷한 생각은 꼬리를 물고 일어나도 참신한 발상은 드물게 나타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 뇌의 결점이다. 그것은 통일성․일관성에 대한 집착이 초래하는, 이른바 ‘사고의 구속성’이라는 결점이기도하다. (중략) 통일성․일관성의 속박을 푸는 묘안 중 한 가지는 ‘시간을 두고 생각하는 것’이다. 앞에서 다이내믹 센터 코어에 관해 기술할 때 사고의 너울을 생성하기 위한 반복적 사고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그런데 통일성․일관성의 속박을 풀지 않은 채 무턱대고 집요하게 생각해 봤자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제자리를 맴돌 뿐이다. _161~165페이지
서평이벤트 기간 : 6월 15일-6월 25일
인원: 10명
이벤트: "당신은 일머리가 있습니까? 일머리를 키우기 위해 하고 있는 자기계발이 있다면 적어주세요"
참여방법: '성명 / 직장명 / 연락처 / 도서를 받을 주소 / 이벤트 답변' 꼬리말로 달아주세요.
당첨선물: 도서 <일머리 단련법>
주의사항: 도서를 받으신 분은 온라인 서점에 '2JOBS 카페'이름으로 서평을 올려주셔야 합니다.
첫댓글 황세희/에듀피디/016-509-0604/서울시 종로구 원남동 128-1 원남빌딩 5층 에듀피디/ 일머리를 키우기 위해 마인드맵을 배우고, 업무와는 상관없지만 mbti심리검사 강사과정을 준비중입니다. 인간을 이해하려고 하는 심리검사 공부를 하다보면 업무에서도 아, 이런 부분에 활용을 하면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퍼뜩 들때가 있지요. 전혀 다른 파트를 공부하다보니, 업무관련해서도 타 직원과는 다른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윤정우 / 테크노세미켐 / 01-9002-7476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400-9번지 테크노세미켐/ R=VD라는 의지로 외압이 들어오고, 비관적인 의견을 뿌리치며 달려가고 있습니다. 일단, 업무에 대한 집중, 몰입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이로부터 방법론은 자연히 나오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외통수를 막기위해 독서를 하여 내각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을 읽을 수 있으며, 릴렉스로 인한 충전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즘 일렉기타를 더 늦기전에 해보려 합니다.
김소영/에스웨이/010-2284-0596 /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주공아파트 303-104 / 머리가 유연하게 움직이기 위해, 항상 다양한 책을 읽고 다양한 소식을 접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좀 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우고 싶네요.
조용희/mxr/011-9236-5035/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1655-24 2층/ 역시 자기계발하면 가장 저렴하면서도 효과과 크다고 생각하는 책읽기가 있네요. 가장 효과적인 자기계발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크랩도 해갈게요.
조민주/부산교통공사/016-529-0177/부산시 금정구 남산동 129-34 16/5 /저는 일머리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독서와 외국어 공부, 자격증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한정없이 많으면, 일도 늘어지기 때문에 시간을 최소한으로 배정시켜서 일을 효율적으로 안할 수 없게 만드는 것이 저의 방법이라면 방법입니다.^^
곽순미/트로스/016-9822-8535/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463-88/일머리를 키우기 위해 하고 있는 자기계발은 그와 관련된 책을 읽거나 관련 세미나 등에 참가하는 것입니다.
고명관/나눔기술/010-2278-8382/서울 강남구 논현동 221-5 엠빌딩 5층 나눔기술/일과 관련된 세미나도 참석하고 여러 종류의 책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몇년째 해오고 있는데 예전보다는 좀더 나아진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만 아직은 많이 노력해야 할듯 ^^;
고재영/국회인턴/010-3619-6207/서울시 강서구 화곡2동 161-41번지 1층 201호/첫 직장이 국회인턴이 되었습니다. 전혀 알지 못하는 부분에서 일하다 보니 일머리가 잘 보이지 않고 답답합니다. 사회 초년생에게 일머리를 공부할 기회를 주세요^^ 꼭 받아서 잘 보고 서평도 사회 초년생의 입장에서 써보고 싶습니다.
이선주/한국수자원공사/010-9484-0028/대전광역시 유성구 전민동 462-1번지 수자원공사 교육원 2층 교육운영실/ 다양한 책을 많이 접하려고 노력합니다. 한달에 읽어야 할 책을 4권 선정해서, 틈 나는대로 읽으려고 노력합니다. 처음에 욕심부리고 더 많은 책을 샀을 때보다, 작은 목표로 실천하다보니, 더욱 좋은 것같습니다. 그리고, 많은 것을 책에서 얻습니다. 지식뿐만아니라, 다양한 기술, 연애비법까지..ㅎㅎㅎ 이번에는 이 책을 통해, 일머리 단련법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시간이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임해선/풍림산업주식회사/016-221-2538/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원미동 풍림아파트 105동 1001호
요즘 자기계발을 위하여 공부를 하면서 느끼는 것이 평소에 제대로되 뇌훈련을 하지 않은 상황에서 공부를 하려다 보니
금방 지치고 미루는 나약한 모습의 내 자신을 많이 느끼게 됬습니다. 습관이 변하여 나중에 인생이 변하듯이
우리의 훌륭한 뇌를 위하여 긍정적인 습관을 가지고 열정을 갖고 신체가 아닌 정신적 열정을 갖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도 꼭 그러한 경우를 충분히 만들어주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 합니다
저에게 이 책을 읽을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너무나 필요한 책이고 꼭 읽고 싶
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진수/마크로젠/01029475993서울 금천구 시흥2동 관악벽산아파트5단지 509동 504호/요즘 회사에서 진행하는 감사일기 쓰기를 진행하는 1일 5감사, 1주 1선행, 1달 2책 운동을 하는 것인데요 좋은 책을 받는다면 이번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직원들과 공감하기 위해서 서평도 써서 공유하고 사내에서도 같이 읽고 좋겠네요... ^^ 감사합니다.
나종연/군무원/01034606265/서울 양천구 목2동 557-2 행운빌라 402호/자기계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주로 코칭관련 서적을 보거나 세미나 참석도 가끔 하고요, 특히나 요즘은 영어에 관심이 있어서 영어 공부도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때로는 저 자신이 공부던 일이던 너무 비효율적으로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이 책을 읽고 도움을 많이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남철/ 컴친구 학원/ 010-6237-6391/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101 강선마을 14단지 두산상가 201~202호 / 보습학원을 운영중인데 오전에는 수업이 없으므로 웹서핑과 온라인 수강 및 독서 등의 자기계발 활동에다 상담활동과 코칭 활동도 겸해서 하고 있습니다. 30~40대 학부모들께도 유익한 정보들 함께 공유할 유익한 도서이기에 신청합니다. 왕성한 서평 작성 활동도 매우 보람있는 일과이기에 더욱 뿌듯합니다.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명희 / (주)잡부산 / 017-569-4004 /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2동 535-1 성옥빌딩 5층 /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기회가 될 때마다 강연이나 세미나 등도 참석하려고 하고요. 책이나 강연 등도 읽고, 듣기만 하면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에 실생활에서 자주 적용하려는 노력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오윤길 / 씨앤아이 / 010-9269-6547 / 경남 김해시 장유면 삼문리 부영e그린 5차 902-101호 / 매일 인터넷을 서치합니다. 새로운 것을 접하려고...그러면 퇴행성이 점 느려질것이라 생각했기때문입니다.
박성만 / 한중연구원 / 010-6430-6456 / 서울시 구로구 개봉본동 한마을아파트 119-1803 / 일머리를 키우기 위해 외국어와 자격증 공부를 합니다. 외국어 공부는 머리의 다른 쪽을 사용한다고 하네요..그리고 자격증은 나와의 승부지요. 언제나 끊임없이..좋은 결실을 얻기 위해서만이 아닌 머리를 지속하기 위함이지요.
구기항/(주)디어스/010-6211-5062/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544-3 해피플러스 601호 디어스
일머리를 키우기 위해 일년에 100권의 책을 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일잘하는 선배들 얘기를 들어보니 책을 300권 이상보면 어느 정도 문리가 트이고,
세상의 이치가 보인다고 하더군요.
일년에 100권 보려면 한주에 2권은 보아야 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독서가 자기계발을 위한 제일 좋은 방법이리라 믿습니다.
금년에 본다고 봤는데 이제 30권 정도 본 것 같습니다.
심보현/(주)캡스텍/010-9145-2223/서울시 강남구 삼섬동 108-9 캡스텍
일머리,,,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 항상 바쁘고 시간에 쫓기듯이 일을 하는 것은 성과적인 측면이나 결과론적으로 봤을때 좋지 않을거 같네요
오히려 바쁠수록 한템포 천천히 가는 것이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박철호 / 트윈스 / 010-2603-7853 / 전북전주시 덕진 금암동 710-5 전북일보사빌딩 13층 1309호 / 관련된 분야의 세미나와 관련서적등을 통해 키워가고 있습니다. 당연한 진행형이겠네요.
박정순/법률사무소/010-7246-0811/대구 수성구 범어3동 33-10 법무빌딩 401호/일머리란 먼저 마음자세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바르면 그 일을 할때에도 바른 자세가 나오게 되고 일을 열심히 하고 싶은 의욕도 생기고 일관련 공부도 열심히 할 수 있습니다.그런면에서 저는 제 자신을 위한 동기부여를 위해서 많은 책을 읽고 내 스스로를 위한 자존감과 자신감이 충전되고 난 후에는 취미든 일이든 아주 열심히 할 수 있었거든요. 마음이 바르게 서고 나니 일을 맡기는 상사에게도 긍정적인 자세로 임하게 되고 동료에게도 에너지를 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왜 책이 스승이라고 하는지를 알 것 같습니다^^
이명수/아주아이티/서울 서초구 서초동 1329-3 4층/책 읽기, 최근 업무관련 트랜드 공부, 신문 보기, 세미나 가기 일에 필요한 정보를 많이 가질려고 노력합니다. 일 할때도 방향과 목표를 설정하려고 노력합니다. 일 때문에 힘들어하지 않도록 다른 즐거운 것도 찾아 봅니다.
임한규/명화공업/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대화마을 6단지 608-1204/책 읽기를 하면서 요즘엔 줄긋기를 하고 있고 때론 작은 수첩을 만들어서 메로를 하고 있습니다. 타인의 전문지식도 메모하고, 의견도 때로는 메모합니다. 부족한것을 채워가려고 하지만 잘하는 것을 더 잘하기 위해서 잘 하는 분야에 대한 책도 읽고, 전문가의 조언도 듣고, 현장에서도 체험하고 있습니다.
신정길/미래경력개발연구소/서울은평구불광동 339-4, 201호 / 1. 신간 책 서평 보면서 구입해서 읽기 2. 가능한 저자 ,역자가 진행하는 북 세미나 가서 직접 듣기 3. 신문- 조선, 중앙, 한경, 매경- 보면서 같은 사건을 다른 시각으로 다룬 기사,칼럼 보기 4. 브레인 칼라 별로 생각 분석 해보기 등입니다.
송필용/대구시청/ 011-825-2886/ 대구시 중구 동인1가 358-2번지 대구시청 별관 9층 물관리과 (우)700-743/
직장생활을 하면서 업무를 처리하다보면 일머리와 공부머리가 다르다는 것을 알수 있다. 어떤 일을 처리하는 데도 일을 바르게 처리하면서도 성과를 내고 인정받는 직원을 볼때에는 남다른 것이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그들은 통상적으로 필수적인 새로운 아이디어와 참신한 사고를 만드는 데 탁월하다. 이 책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실력 이상의 힘을 발휘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배우고자 신청한다.
오동규/제조업/010-9722-5464/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이동 598-9 305호/ 일머리라는 개념이 색다르게 다가온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사전에 준비해서 실전에 쓰기는 정말 어려운 느낌이다. 그것은 흔히 말하는 이론과 실전의 차이이리라.. 결국 새로운 방법으로 경험으로 익숙해지면서 일머리로 발전하지 않나 싶다. 개인적으로 외국어 공부, 전공 공부를 많이 했다고 생각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일을 하면서 겪는 경험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것을 잊지 않게 정리를 잘 해놓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창주 / NRF / 010-9102-5973 / 대전광역시 유성구 전민동 청구나래아파트 102동 1204호 / 회사에서 JQ잔머리지수 높기로는 둘째가라면 서울정도로 인정받고있습니다. 일을 쉽고 빠르게 처리하기에 붙은 별명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머리를 높이기 위해서 아침 일어나는 순간 바로 화장실로 달려갑니다. 간단하게 힘한번 주는 것으로 혈액이 머리까지 가게끔. 그리고 밥먹고 걷는 일을 합니다. 걷기는 신체의 균형이 완벽할때 할수 있는 행동이라 생각하며, 오늘 할일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래야 회사가서 업무를 생각대로 잘 처리할수 있더라구요. 오랫동안 책읽기르르 쉬었나보네요. 출장끝나고 이제 집에서 책읽을 기회를 주세요^^
김성호/SIBELCO ASIA 논산 제 1공장 설비주임/01088679733/충남 논산시 연무읍 안심리 연무빌라 다동 301호/바로 오늘 ISO인증 심사단이 내사합니다.그동안 인증관련 정신없이 바빴네요.외국계 기업인 우리회사에서 일단 의사소통의 벽은 고나리자들과 생산라인에만 존재하는게 아니라 외국인 사장과 영어로 의사소통이 되는 몇몇 이사급(영업이사, 공장장 등등)을 제외하면 사실상 많은 장벽이 있습니다.때때로 자신이 한없이 왜소하게 느껴지고 이 회사에서 나의 앞길이 무엇인지 아득해질때마다 뭔가 돌파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이책이 그길이 될수 있을지 알고 싶네요
이호영/산본공고/010-3525-0155/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1146-14/나이에 상관없이 모든업무는 소유한 모든역량을 총동원하여 자신이 만족하고 타인의 요구를 충족시킬 일을 만들어 가야 하는데 우리는 지금 얼마나 고민하고 있는가?
고재영/국회의원 비서/010-3619-6207/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번지 의원회관 503호/인턴비서로 1주일째 일하고 있는데 일머리가 많이 모자람을 느낍니다. 이 책을 통해서 일머리를 좀 배우고 현실에 적용해보고 싶습니다. 실질적으로 일하면서 책도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되고 좋은 서평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ㅎㅎㅎ
김형구/서비스업/010-4933-1119/인천시 남구 주안8동 1467번지 동경빌딩 4층/전 아침 시간에 출근 준비를 할때 특히 아침 샤워시간에 그 날에 할 일에 대해서 쭈욱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의 순서를 정하죠..그런데 이런 것이 가끔은 제대로 실마리를 못 풀어서 일이 엉클어지는 일이 생기곤 합니다.. 이런 일을 말끔히 처리 할 수 있었으면 좋겟네요..ㅎ
신청합니다~
신상경/서비스업/010-7940-9154/충북 진천군 지암리 산 19-15 아트밸리컨트리클럽/신규영업장이다 보니 많은 오너와 간부들이 아직도 바뀌도 있는데 일계사원인 저로서도 실무에 대한 익힘도 좋지만 꼭 삼성이 아니더라도 직무교육이나 자기계발도 좋지만 체력정신 단련은 버릴수 없는 소통과 대화의 일머리라고 생각됩니다.
채지민 /출판사 / 010-7763-2066 /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청구아파트 104-1005(120-786) / 메모를 활용합니다. 일단 무조건 메모를 다하는데 자세하게 쓰는게 아니라 일의 핵심단어 위주로 메모를하고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는데 시간을 투자합니다. 이 시간을 아까워해서는 안됩니다. 업무의 효율성을 높혀줄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우선순위를 결정하기 힘들때는 무조건 고객의 편의 위주로 생각합니다.
김경화/인덕대학 테크노경영과/010-6205-5004/서울시 노원구 월계동 산76 인덕대학 인관3층 테크노경영과/학과조교로 있다보니 항상 교수님들 일정과 학생들의 학사관리등을 정리해야하는데 정말 바쁠땐 순간 어느것부터 해야 일의 진행이 빠르게될지 고민하는데 한참을 걸렸었던적이 있었습니다. 이럴때 저 책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정재욱 /(주)주아네/010-2380-4274 /부산시 사상구 감전동 162-9/어느직장에 가더라도 일을 못한다는 말은 안 듣습니다. 잘난척이라기 보담은 매일 머리를 감싸쥐고 고민하고, 일에서 펑크를 내는 직원들이 안타까워서 적습니다. 저 역시 직원입니다. 하지만 다른 점은, 항상 내 사업이란 생각으로 일을 하는 것입니다. 남의 것이라 생각하는 순간 모든 일은 진부함으로 남습니다. 마인드의 차이입니다. 시간관리나 인맥관리, 일의 우선순위관리 등 그럴싸한 명제는 많습니다만.. 단언컨대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늘 제자리 입니다. 일머리 단련의 전제는 마인드의 변경임을 명심하고 이 책에 다가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루종일 책상옆에 수북히 일감을 쌓아두고 일하는 척 하는 직원에게 가르쳐 준 명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 둘째, 다른 사람이 다시 확인하지 않도록 정확하게 하라. 셋째,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서 일에 접근하라. 넷째, 책상은 항상 깨끗하게 하고, 언제든 쉽게 자료를 찾을수 있도록 분류와 정리를 잘하라. 다섯째, 항상 자기개발을 하라. 여섯째, 관심갖게 되는 모든 사물들을 면밀히 살펴라. 참고로 저는 과거에 입사한지 3년동안 회계, 인사, 노무, 어학(일본어)을 위해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7시부터 11시까지 학원과 독서실을 병행하였고 지금은 덕분에 작은 회사의 이사로 재직중에 있습니다.
저책에 동감가는게 많네요.. 살까 말까고민중에 이벤트를하다니..ㄷㄷ 주시면 열심히보고싶습니다.
예. 적극적 참여부탁드려요
김명렬/펀앤마케팅/010-2556-4568/서울 관악구 보라매동968-36(3층)/나이를 먹어감을 절감합니다.체력도 떨어지고 집중력도 떨어지는 걸 하루가 다르게(^^) 느낍니다. 그러다보니 일의 진척이 더디고 방향이 옆으로 새기도 합니다. 그래서 일머리를 생각하며 메모하는 습관으로 일을 정리해 나갑니다.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진행하고 성과를 내야하는 상황에서 일머리를 제대로 파악한다는 것은 일의 성과와 직결되는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일머리 파악을 위한 좀 더 구체적인 자기계발법을 알고 싶습니다.
안미애/평생교육사/010-4514-4837/경기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연원마을 삼성명가타운110-304/스펙을 싸여가는 일머리에 대한 팁을 알고 싶네요.약깐의 슬럼프가 찾아오는 지금..^^ 실용독서를 통해 저의 충전을 하곤합니다. 또한 정보를 내것으로 만드는 작업을 강의를 통하여 조금씩 팁을 활용하여 내것으로 유형을 만들고 있습니다.^^
장병곤 / (주)워커힐 / 010-2730-1945 / 의정부시 장암동 장암우성아파트 103동 1007호 / 살아가면서 공부머리보다는 일머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이 책을 읽고 일머리 능력을 키우고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치범 / 모간전장 / 019-550-4113 / 대구시 달성군 현풍면 원교리 1108번지 모간전장/ 늘 반복되는 일상속에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하는 남편에게 읽게 해 주고 싶은 책이네요 남편이 이 책을 받아들고 기뻐하는 모습! 이 책을 읽고 생각이 바뀌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성명 /김진익: 직장명 /주식회사하이베스트 :연락처 / 010-6707-8558:도서를 받을 주소 / 서울시동작구사당동1019-54(오사빌딩3층) 많은 책을 읽고 있습니다만 이번 이벤트에 참여해서 저의 발전과 뇌의 힘을 더욱 발전시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