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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3일(주일) 오후예배
말씀 : 신명기 18:15~22
제목 : 모세와 같은 선지자를 일으키리니!
도입 : 모세, 하나님의 사람
모세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모세 같은 위대한 하나님의 종은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변화산상에서도 세 분이 대화를 나누었다고 했습니다.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님과 대화를 나누었다고 했습니다. 모세와 엘리야는 정말 대표적인 선지자가 아닌가 봅니다.
특히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호렙산에서 받아서 백성들에게 전해준 자입니다. 십계명을 비롯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백성들에게 전해준 선지자입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다른 선지자들은 환상과 꿈을 통해 말씀을 주시기도 하지만 모세는 대면하여 말씀을 주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읽은 이 성경 신명기 18:15에 보면 ‘모세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리니’라고 했습니다. 모세같은 선지자를 일으킨다는 것입니다. 18:15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가운데 네 형제 중에서 너를 위하여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을지니라]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이 일차적으로 모세를 이은 선지자가 나와서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 백성들에게 직접 말씀하실 수 있지만 하나님은 주의 종을 세워서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이 말씀의 궁극적인 의미는 메시야를 의미합니다. 언젠가 메시야 즉 그리스도가 오셔서 하나님의 천국말씀을 전해줄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그 그리스도가 전해주는 말씀을 너희는 들으라는 것입니다. 그 메시야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해야 합니다. 아멘
오늘 이 말씀으로 은혜받기를 원합니다.
첫째, 모세를 이은 하나님의 선지자를 세우리라!
신명기 18:15을 한 번 더 읽어보겠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가운데 네 형제 중에서 너를 위하여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을지니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모세와 같은 선지자를 세우실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입니다. 그는 이스라엘 가운데서 세워지게 됩니다. 즉 이스라엘 가운데서 하나님의 종이 세워져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됩니다. 오늘날 같으면 주의 교회를 통해서 주의 종을 세우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됩니다. 교회 밖의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는 없습니다.
모세가 이르기를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리니’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두 가지 의미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모세를 이은 선지자를 세운다는 것입니다 모세가 나이가 많아서 이제 모압 땅에서 죽게 됩니다. 여호와와 함께 요단강을 건너가지 못합니다. 모세를 이어 여호수아가 지도자가 되어 이스라엘을 이끌어갑니다.
모세 자신도 개인적으로는 하나님이 주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목이 말라 생수를 구하였을 때 모세가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이나 치며 ‘내가 너희에게 물을 내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거룩함을 제대로 나타내지 못하였다고 했습니다. 모세는 그리하여 요단강을 두고 멀리 눈으로 가나안 땅을 볼 수는 있었지만 건너가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모세는 나이가 많아 결국 죽게 됩니다. 그리하여 모세와 같은 선지자를 세워서 주의 백성들에게 말씀을 전하게 합니다. 하나님은 항상 주의 종을 보내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종을 보내어 말씀을 전하십니다. 오늘날 같으면 주의 종 목회자를 통해서 주의 말씀을 이렇게 전합니다.
한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직접 말씀을 들으려 했습니다. 16절에 [이것이 곧 네가 총회의 날에 호렙 산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 구한 것이라 곧 네가 말하기를 내가 다시는 내 하나님 여호와의 음성을 듣지 않게 하시고 다시는 이 큰 불을 보지 않게 하소서 두렵건대 내가 죽을까 하나이다 하매]라고 했습니다.
이 일은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호렙산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했는데 너무나 두렵고 떨림으로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불 가운데 임하셔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데 그들의 귀청이 떨어져 나가는 줄 알았습니다. 그들은 모두 두려워서 죽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에게 요청하기를 다시는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시는 일은 하지 않도록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모세가 듣고 전하는 것을 백성들의 듣고 순종하겠다고 했습니다. 모세가 호렙산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내려와서 백성들에게 말씀을 전할 때에도 하나님을 대면하고 내려온 모세의 얼굴에 광채가 났습니다. 그래서 눈이 부셔서 백성들이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모세에게 제발 얼굴을 수건으로 가리고 말씀을 전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모세가 그 광채 때문에 얼굴을 수건으로 가리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 영광의 광채는 빛이 나고 두려웠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은 너무나 거룩하신 분이시고 빛이십니다. 반면에 인간은 죄인이며 하나님과 대면할 수가 없습니다. 성경에는 죄인된 인간이 하나님을 만나면 죽는다고 했습니다. 죄인된 인간이 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나면 박치기하여 죽게 된다고 했습니다. 그만큼 하나님의 영광은 거룩하고 엄위하십니다. 아멘
17절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들의 말이 옳도다]라고 했습니다. 백성들의 요청이 맞다는 것입니다. 너무나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데는 전달자가 있는 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항상 자신의 종을 보내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전했습니다.
시대마다 선지자를 보내어 말씀을 전했습니다. 신약시대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의 종들을 보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예수님 시대에 주님이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마태복음 23:2에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공생애 시절에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다는 것입니다. 즉 백성의 지도자가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가르치는 자의 자리에 앉았다는 것입니다. 즉 주의 종으로 자리에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그들의 말은 듣고 그들의 행위는 본받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외식하는 자들입니다. 거짓 선지자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모세의 자리에 앉아서 말씀을 전하기는 하지만 자신들은 그 말씀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모세의 자리에 앉아서 자신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도 않고 들어가는 사람도 못 들어가게 막는다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19절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전하는 내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내게 벌을 받을 것이요]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종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주의 말씀을 전하는데 그 말씀을 듣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께 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의 역사에 보면 그런 일들이 반복해서 일어납니다. 주의 종 선지자가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불순종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징계를 받고 벌을 받게 됩니다. 주의 백성들은 마땅히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해야 합니다. 아멘
20절에 [만일 어떤 선지자가 내가 전하라고 명령하지 아니한 말을 제 마음대로 내 이름으로 전하든지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면 그 선지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느니라]라고 했습니다. 어떤 선지자 하나님이 말씀하지도 않았고 전하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제 마음대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말씀을 전하면 그것은 주의 참된 선지자라고 할 수 없습니다. 거짓 선지자입니다. 역사적으로 거짓 선지자가 늘 일어났습니다.
성경예화) 아합 시대에 미가와 다른 선지자들
구약성경 열왕기서에 보면 북이스라엘 아합의 시대에 대해 나옵니다. 아합은 아주 악한 왕입니다. 나봇의 포도원을 빼앗아 하나님의 진노를 산 왕입니다. 아합의 왕비 이세벨은 시돈의 공주로 시집을 와서 우상을 섬기는 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심판하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아합왕이 남유다 왕 여호사밧과 연합군을 형성하여 요단강 동편 길르앗으로 가서 전쟁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 때에 남유다왕 여호사밧이 선지자에 물어보자고 하였습니다. 그 때 수 많은 선지자들이 다 하는 말이 아합 왕이 승리할 것이라 하였습니다. 특히 시드기야 같은 선지자는 철로 만든 뿔로 가져와서 이렇게 적을 물리치게 될 것이라 했습니다.
여호사밧이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서 다른 선지자가 없는지 물었습니다. 그러니 아합왕이 하나 있긴 한데 그는 자신에게 나쁜 것만 말한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데려와라 하니 미가야 선지자가 하는 말이 이스라엘은 대패를 하고 군사들은 흩어질 것이라 하였습니다. 미가야가 환상을 보니 천국에서 하나님이 회의를 열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아합이 죽게 할 수 있을까? 하니 한 천사가 나와서 하는 말이 제가 가서 거짓말 하는 영을 저 선지자들 입에 두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허락하셨다고 했습니다.
정말 전쟁 가운데서 아합이 패하고 여호사밧은 남으로 돌아갔습니다. 아합은 적군이 쏘아올린 화살에 우연이 맞아서 전사를 하게 됩니다. 그의 피를 나봇의 포도원 연못가에 씻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나봇에 행한 죄 때문에 심판을 받게 됩니다.
시대마다 거짓 선지자가 있는 반면 미가야처럼 참 선지자가 있어서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주의 종이 사역을 하십니다. 아멘 이들은 모세를 이어 모세와 같이 말씀 사역을 하는 자들입니다. 주님께 받은 말씀을 주의 백성들에게 전하는 것입니다. 아멘
둘째, 모세와 같은 메시야를 세우리라!
신명기 18:18에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서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령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말하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19절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전하는 내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내게 벌을 받을 것이요]라고 했습니다.
사도행전 3:22~24절에 이렇게 말씀했습니다.[22.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 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의 모든 말을 들을 것이라
23.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 중에서 멸망 받으리라 하였고
24.또한 사무엘 때부터 이어 말한 모든 선지자도 이 때를 가리켜 말하였느니라] 이 말씀은 오순절 사건이 있은 후 베드로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설교하는 말씀 중 이 말씀을 하였습니다. 즉 모세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는데 그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라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는 자는 구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자는 심판을 받게 됩니다.
모세가 예언하기를 그와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킨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하나는 유일한 선지자를 말합니다. 그냥 한 선지자가 아니라 유일한 선지자인데 그는 바로 메시야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베드로가 해석을 했습니다. 그분은 바로 메시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시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예수님 공생애 때 수 많은 종교지도자들과 백성들이 메시야 예수를 저버리고 그가 전하는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모세의 자리에 앉아서 그들도 천국에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고 하는 사람도 못 들어가게 했습니다.
결국 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데 내어주었습니다. 예수님은 빌라도 총독에게 십자가형을 언도 받고 처절하게 십자가에 희생당하시고 죽음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나 그의 흘리신 희생의 피가 우리의 죄를 씻기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주님은 십자가 희생으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약속하신대로 오순절 성령이 임하셨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성령충만을 받고 방언을 하고 능력을 받았습니다. 이 사실을 본 유대인들이 모두 놀랐습니다. 기절할 정도였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가? 하고 있을 때 베드로 수천명 앞에서 설교를 했습니다.
“너희가 십자가에 죽인 예수가 메시야이시며 모세와 같은 선지자이며 구원자이시라! 누구든지 그의 음성을 거역하지 말고 들어라 그리하면 구원을 받으리라!”
고 외쳤습니다. 그러니 3천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가슴을 치며 울고 우리가 어떻게 하면 구원을 얻겠는가? 하였습니다. 그 때 베드로가 각각 회개하고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고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아서 유쾌하게 되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날에 3천이나 회개를 하고 주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모세 때부터 예언한 선지자, 메시야이신 예수께서 구원자로 오셨습니다. 그의 음성을 듣고 믿음으로 순종하는 자는 구원을 받습니다. 그러나 그를 버리는 자는 구원을 받지 못하고 오히려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예화) 이단대책세미나
지난 목요일 평안동 진주교회에서 부산 이음교회 권남궤 목사님을 모시고 이단대첵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이 분은 원래 신천지 교육강사였습니다. 그런데 탈퇴하여 장로교 통합측 신학을 하여 장로교 목사가 되었습니다.
그분은 구체적으로 신천지에 대하여 전해주셨습니다. 이만희 교주는 그만이 예수와 함께 하는 자라고 가르칩니다. 그리고 그를 통해 예수께로 갈 수 있다고 가르치고 그가 보혜사 혹은 그리스도라고 합니다. 그리스도는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단인 것입니다. 처음부터 신천지는 이만희가 구원자 혹은 그리스도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잘못된 교리를 가르쳤습니다. 그 곳에 깊이 빠지면 그렇게 가르치는 것입니다.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가산도 탕진하고 학교도 그만두고 거의 대부분이 그 이단에 온전히 빠지게 됩니다.
문제는 그들이 한국의 일반적인 교회에 침투하여 교인들을 데리고 가는 것이 문제입니다. 왜 교인들이 빠져가는가 그들 대부분은 예수님을 제대로 잘 안 믿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을 제대로 믿으면 이단에 넘어가지 않습니다. 교회는 좀 다니는데 신앙이 없어서 빠지게 됩니다.
교회는 바른 신앙교육을 해야 되고 성도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믿음에 반석같이 굳건하게 서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이단에 넘어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다른 구원은 없습니다. 다른 구원을 전하는 자는 천사라도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하였습니다.
21절에 [네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께서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고 했습니다. 어떤 선지자가 말씀을 전하는데 그 말씀이 하나님이 전해준 말씀인지 어떻게 아느냐는 것입니다. 오늘날에 많은 말씀 전달자가 있습니다. 그들이 진정 하나님의 종인지 하나님의 사역자인이 어떻게 알 수가 있습니까?
22절에 [만일 선지자가 있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제 마음대로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하지 말지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종이 주의 말씀을 전했는데 증험도 없고 증거도 없으면 하나님이 보내 선지자도 아니요 주께서 말씀을 주지도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거짓 선지자이니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신천지는 살아있는 몸으로 영생한다고 했습니다. 이만희가 죽지 않고 영생해야 되는데 이제 곧 죽게 될 텐데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아마도 교리를 바꾸겠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자이십니다. 이외에 다른 것을 믿는 것은 구원도 없고 천국도 없고 기적도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나님의 구원이십니다. 모세 때부터 전해준 말씀입니다.
결론) 모세 때부터 전해준 구원자 주 예수 그리스도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 예수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믿어도 분명하게, 확실하게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구원의 은혜를 경험하고 영적인 성령의 은혜를 경험하고 많은 기적과 기도응답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모세 때부터 예언된 메시야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이는 성경에 예언대로 성취된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사에서 수많은 나라와 수 많은 백성들 가운데 증거되고 또 이렇게 전 세계에 교회가 세워지게 된 이유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