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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1주일 [남을 판단하는 자] 김성현감독(강석준집사님 정리)
롬2: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무론 누구든지 네가 핑계치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과거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모세의 율법을 지키는 신앙의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총애를 받고 있다고 확신했다. 따라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자격을 확보했다고 생각했다.
그런 자신에 대해 자랑하는 한편, 이방인들에게는 마구 멸시하고 차별했다.
이것이 옳을까?
사실 유대인들도 영적으로는 여전히 죄인들이다.
저들도 죄가 있는데, 이방인들을 비판하고, 멸시한다면,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하실까.
그 상황은 믿지 않는 자보다 더 나쁜 것은 아닐까?
그들은 자기들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미처 기억하고 있지 않는 것 같다.
하나님의 진노는 죄인을 향하고 있다.
심지어 하나님의 백성이라도, 죄인은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이다.
이런 면에서 우리 기독교인들도 예외가 아니다.
[형벌 받아 마땅한 인간들이네...? 물론 나는 해당이 안된다]
우리도 전혀 무관하지 않다.
로마서 1장의 후반부에는 일부러 하나님을 배척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할 수 없이 돕는 손을 떼고, 방치하니까, 온갖 악에 빠진다고 했다.
그리고 하나님을 배척하는 사람들이 범하는 죄의 종류를 주욱 나열해놓았다.
그 목록을 보고, 성경에서 흔히 나오는 도덕적 권유, 웬만하면 그렇게 하라, 그래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냥 넘어가면 안된다.
이것은 인간 모두에게 향하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진노는 그냥 없어지지 않는다.
로마서 1장의 요지는 긴 죄의 목록 중 하나라도 행하면, 누구라도 예외없이 그를 향해 진노를 퍼부으신다는 것이다.
롬1: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그래서, 성경이 주는 좋은 덕목이라고 여기고 그냥 넘어가면 안된다.
그것을 범하면 사형에 해당한다고 말하고 있다.
롬1:32 저희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
그런데, 나는 완벽하지는 않지만, 이런 죄들과는 관계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거의 모든 사람이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대단히 놀라운 현상이다. 이런 죄들에 해당되지 않는 인간은 하나도 없다.
롬1:29-31에 나오는 죄의 목록들을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해오고 있다.
그래서, 자기는 해당없다고 넘어갈 수 없다.
어떤 사람은 나는 은혜 받았으니, 다 용서받았다고 한다.
성경에 악한 행실에 대해 심판하는 말씀이 있지만, 나는 기독교인이니 해당되지 않는다고 한다.
아니다. 여기는 기독교인, 유대인 구별하지 않는다.
지금 로마서에는 누구를 제외하고 말하지 않는다.
불신자나 이교도나 유대인을 따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 모두에게 말하고 있다.
나는 포함안된다고 하는 생각은 너무 무지한 행동이다.
왜 자기를 빼는가.
이 세상에는 악한 사람도 있지만, 좀 나은 사람도 있다.
착한 사람도 있긴 하다.
유대인들은 그런 면에서 도덕적으로 훌륭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절제해온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은 판단할 때도 참 정당하다.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어떻게 다루실까.
유대인의 경우 어떻게 대하실까.
본문을 보면서, 사람들은 자기는 해당안된다고 할 것이다.
나는 저렇게 노골적으로 누구를 시기하고, 살인하지 않았다고 할 것이다.
"나는 해당안된다. 바울 사도의 말 동의한다. 나도 저 악한 사람들 보면 속이 탄다"고 할 것이다.
바울은 그렇게 말하는 사람을 향해서 쓰고 있는 것이다.
감히 자기는 그런 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자를 향해서.
[택함받은 백성이기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바울시대에 유대인들의 삶의 형태는 남달랐다.
그들은 율법으로 훈련된 삶이 의를 만들어간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모세의 율법을 순종하고, 랍비의 전통을 순종하니까, 의를 만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자기들은 하늘에 들어가기로 확정된 자라고 생각했다.
일상 생활에서 행실에 대한 노력에 대해 실패하더라도, 지상에서는 복은 못얻더라도, 천국에 들어간다고 생각했다.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이기에.
하나님은 이교도들의 죄악, 악덕에 대해 확실히 정죄하실 것이다.
그러나, 유대인은 똑같은 범죄를 저질러도, 다르게 다루실 것이라고 보았다.
이방인은 가혹하게 처벌하는 반면, 유대인에게는 관대하게 대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아무리 죄를 범해도, 거기에 상응하는 책망은 있더라도, 여전히 천국에 들어갈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엄청난 자신감이 있었다.
이것은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도 해당되는 말이다.
[기독교인이기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리스도인들은 이런 차원에서 과거 유대인들과 똑같다.
자기들의 종교적 정체성으로 구원을 확보한다고 보는 것 같다.
기독교라는 소속감, 몇십년 교회 다닌 것, 모태신앙, 이런 구분에 의해 자기는 절대 천국에 간다고 생각한다.
열심히 주일예배 출석하고, 성찬하고, 침례 받고, 각종 모임에 활동하고, 성경 지식이 있고, 교리적 배경도 충분히 있고, 기독교식 사고방식을 갖고, 삶을 갖고 있고, 도덕적으로 살고 있는 것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당시 유대인들과 똑같다.
그러나, 자신이 하나님 앞에 죄인이라는 사실을 모르면 구원 자체에 이를 수 없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에 의한 구원의 이치이기 때문이다.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았으면 아직 구원에 해당되지 않는다.
섣불리 나는 죄인이 아니라고 하면 안된다.
나는 죄인이기 때문에, 내가 생산해 내는 것은 불의, 악독 뿐이다.
나는 하나님이 인정할 의를 만들어 낼 수 없다.
본성이 문제가 있고, 무엇을 하려고 해도, 계속 악이 나온다.
그리고, 죄책도 있다.
내가 30세이면, 30년간 죄를 지어온 삶이다.
죄책도 있고, 마음도 썩어 있다.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의에 대해 근접 조차도 못한다.
그런데, 갑자기 자기가 의인이라고 엄청 내세운다.
우리가 죄에 빠졌다는 것을 알지 못하면, 유대인이든 기독교인이든 구원받을 수 없다.
자기가 죄인이라는 것을 시인하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이 살아난다.
젊잖고, 훌륭하고, 자기가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 사람은 교회에 다니지 않고 타락한 사람보다 구원의 여부에 있어서, 더 낫지 않다.
오히려 완전히 타락하여, 세상에서 바닥을 치면서, 인생에 대해서, 좌절하고, 소망이 없는 자가 더 기회가 있다.
바울은 자연인, 이교도들의 영적인 상황을 보여준 다음, 유대인들에 대해서 설명한다.
유대인, 도덕주의자, 종교적 정체성을 의지하는 자들도 하나님 앞에서는 동등하게 죄책이 있고, 정죄받은 상태에 있다고 강력히 선포한다.
유대인들에게는 엄청 충격이다.
[네가 남을 판단하느냐? 너희도 똑같은 일을 하고 있지 않느냐?]
나는 적어도 저렇게 사악하지 않다고 하지만, 바울은 너희도 핑계할 수 없다고 한다.
롬2:1에서 심판, 판단 같은 말이다.
같은 단어로 상황에 따라 달리 사용할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 똑같다.
남을 판단해서, 정죄하는 것을 말한다.
유대인들은 전통적으로 판단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다.
이방인들에 대해 판단을 많이 해왔다.
저들은 열등하다, 하나님의 관심 밖에 있다, 버려진 자들이라고 노래하듯 해왔다.
그런 상황에서 바울은 누구든 예외없이 마찬가지라고 한다.
유대인들은 자기들은 제외되었다고 생각한다.
죄의 목록과 자신들은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우리도 유대인들과 마찬가지다.
[결국 너희는 자신을 정죄하고 있는 것이다]
너희가 남을 심판하는 것으로 너 자신을 정죄하고 있다.
남을 판단한다는 것은 자기의 어떤 기준으로 심판하는 것이다.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어떤 기준이 있어서, 나쁘다 좋다 한다.
롬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그 기준은 진리다.
불신자, 이방인이라 할지라도, 자연계시에 의해 하나님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다.
롬2:15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또 양심도 알고 있다.
양심에 쓰여있는 하나님의 계시가 있는 것이다.
이것이 선인지, 악인지 일반인들도 알고 있다. 진리의 일부가 있는 것이다.
일반인은 자연계시, 양심으로 하나님의 일부를 알고 있는데, 유대인들은 거기에 더해 하나님의 말씀을 배운 자들이다.
롬3:2 범사에 많으니 첫째는 저희가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
하나님에 대해서 듣고, 배웠으니까, 상대적으로 다른 사람들보다 정보를 많이 갖고 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대해서 아니까, 불의, 죄 잘 알고 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의해서 뿐 아니라, 구체적인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들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바울 당시 유대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고 있다.
그를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을지라도, 당시 큰 사건이었기 때문에 다 알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의 진리를 알 수 있는 큰 지식을 가진 유대인들은 큰 책임을 가진 자들이다.
히10:26-27
26.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27.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의 행위에 대해서 핑계할 수 없다.
이방인들과 불신자들에 비해서, 유대인들은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있다.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고의로 범하는 죄에 대해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다.
너무 무섭다.
한번 살짝 충격받고, 또 그냥 지나간다. 이거 그냥 지나가면 안된다.
[형벌받는다는 것을 너희가 더 잘 알고 있지 않느냐?]
이방인들도 하나님의 법에 대해서 조금은 알고 있다.
그래서, 그들이 무슨 죄를 지었든 심판받는다.
교회 다녀본 적도 없고, 하나님과 관련된 적도 없는데, 죄에 대해서 알고 있다.
그들도 하나님의 형벌 받기에 합당하다면,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자들은 더 형벌 받기에 합당하다.
알면서도, 나는 모르고 했는데 핑계대는 것은 더 나쁜 짓이다.
여기서는 기독교인에 대한 언급을 직접 하지 않았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의 모습 그대로다.
너무 무섭다. 우리도 똑같다.
명목만 기독교인과 참 기독교인 모두에게 적용된다.
우리에게는 많은 책임이 주어져 있다.
우리 행동에 대해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많은 지식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이 의로운 체하고, 다른 사람을 심판하는 것은 죄악 중의 죄악이다.
약3:1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 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야고보는 교사(목사도 포함)에 대해 경고했다.
눅12:47-48
47.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48.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찾을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나는 위 구절이 내 마음 속에서 한번도 사라지지 않는다. 너무 무섭다.
[너희도 똑같은 악행을 저질러오고 있지 않느냐?]
유대인들은 자기들이 훌륭하다고 생각하고, 남을 심판했는데, 너무 합당치 않다.
종교인들의 우아하고, 거룩한 듯한 태도는 대단히 부당함으로 가득채워져 있다.
남을 심판한다면, 똑같은 기준에 의해 자신도 심판받을 것이다.
여기서 대두되는 이슈는 남을 판단하는 자들이 평가방법이 잘못되었다기 보다, 자기 자신도 그렇게 한다는 것이다.
남의 죄는 재빨리 지적하는데, 정작 자기들의 죄는 묵인한다.
남을 지적하면서, 자기도 같은 일을 하고 있다.
우리 교회도 어려운 일을 당해서, 비판을 당하는데, 비판하는 자가 같은 일을 하고 있다.
판단하는 너도 같은 일을 행하고 있다. 그러므로, 너는 핑계할 수 없다.
네가 남을 비판하지만, 너도 같은 일을 하고 있다. 왜 너는 같은 기준으로 너 자신을 심판하지 않느냐.
네가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이라면, 과연 남을 판단할 수 있는 입장인가.
사람들은 두가지 오류를 자주 범하고 있다.
첫째, 하나님의 의에 대한 기준의 높이를 너무 과소평가하고 있다.
이 정도면 된다고 적당히 생각하고 있다.
내 속에 불의가 가득한데, 하나님의 의에 내가 도달할 수 있는가. 닮아갈 노력만 할 뿐이다.
하나님은 마음을 먼저 보시는데, 이정도면 됐다고 그냥 넘어가려고 한다.
그것도 자기를 자랑하는 신앙인들이 그렇게 한다.
둘째, 스스로 의로운 자들은 자신의 죄의 깊이도 과소평가한다.
우리 모두 죄성이 있다.
자기 속에 있는 죄의 위력을 과소평가하고 있다.
하나님의 의를 과소평가하고, 자기 죄의 위력을 과소평가한다.
그래서, 자기 죄는 최소화하고, 남의 죄는 과장한다.
남의 눈의 티는 잘 발견하면서, 자기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한다.
너무 위선적이고, 뻔뻔하다.
마7:1-5
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2.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3. 어찌하여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 보라 네 눈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5.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속에서 티를 빼리라
요8:7,9
7. 저희가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가라사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9.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양심의 가책을 받아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위의 구절은 모든 인류에게 말하고 있는 사실이다. 우리 중에 죄 없는 자는 없다.
죄를 범하고 있지 않는 자도 없다.
[마음으로 모든 자가 죄를 범하고 있다]
한 젊은 유대인 관원이 예수 앞에 섰다. 젊어서 출세한 사람이다.
영생은 어떻게 얻습니까. 그는 예수님께 칭찬받고 싶었던 것 같다.
눅18:21 여짜오되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키었나이다
그는 율법을 다 지켰다고 했다. 예수님이 그 때, 너의 재산을 다 가난한 자에게 나누어 주고, 자신을 따르라고 하셨다.
그는 하지 못하고, 예수님을 떠났다.
그는 종교적 예식만 한 것이다. 마음은 없었다.
마15:2-3
2. 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유전을 범하나이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
3.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뇨
제자들이 손씻지 않는다고 비판하는 자들에게 예수님은 너희 유전은 잘 지키면서, 왜 하나님의 법은 지키지 않느냐고 하셨다.
율법을 주신 하나님의 진정한 뜻은 마음을 깨끗히 하라는 것이다.
마5:20-22,27-28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21. 옛 사람에게 말한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27. 또 간음치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바리새인이나 서기관보다 나아야 한다고 하셨다.
예수님의 포인트는 형제를 사랑하지 않고, 미워하는 것은 살인이라는 것이다.
이성을 보고, 음욕을 품고 있다면, 음행을 한 것이다.
행동으로 옮기지 않았아도 한 것이다.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마음이 죄를 범했는데, 행동을 하든 안하든 무슨 상관인가.
만약 어떤 이가 다른 사람을 심판한다면, 그 심판으로 자신을 정죄한다.
그 심판에 대한 옳고 그름에 대한 기준이 자기 속에 있기 때문에, 자기 자신도 그기준으로 심판하지 않는다면 그것으로 정죄된다.
이 사람은 남에 대한 판단이 아니라, 회개를 먼저 해야 했다.
누구도 남을 정죄할 수 없다. 자기가 불의하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회개다.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기 위해, 예수 앞에 나와 그의 처분을 기다릴 뿐이다.
유대인들은 율법을 지키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그것보다 더 우선되는 마음의 거룩함은 전혀 모르고 있었다.
자기들이 그리스도인이라고 안심하는 것은 유대인과 다를 바가 없다.
우리는 하나님에게서 너무 큰 진리를 받고 있다.
우리는 죄인으로 태어나 소망이 없던 자였지만, 오늘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아, 하나님의 인도를 받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원래 정말로 망할 수 밖에 없던 자였다.
회개하는 자들 되자.
여러분 매일 범죄하는데, 매일 회개해야 한다.
매일 새로운 날, 귀한 날 만날 때마다 주 예수 앞에 무릎꿇고 심령깊이 회개하며, 주의 용서를 구하는 자들 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