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전왕식(優塡王式) 옷주름’을 ‘감산사식 옷주름’이라고도 부른다. 이는 우전왕식 옷주름을 한국적으로 대표하는 명칭이다. 인도에서 유래한 우전왕식 도상이 통일신라 시대 경주 감산사 석조아미타여래입상(국보)을 통해 가장 완벽하고 전형적인 형태로 완성되었기 때문에 붙은 명칭이다.
장창곡 석조미륵여래삼존상의 본존불 역시 가슴과 양다리에 둥근 동심원 옷주름이 또렷하게 드러난다. 7세기 초 장창곡 불상에 표현되었던 초기 우전왕식 양식이 발전하여, 8세기 초 감산사 아미타여래상에 이르러 ‘감산사식’이라는 신라 불상의 대표적인 우전왕식 옷주름 스타일로 확립된 것이다!
두 보살상은 부처님의 단정한 법의와 달리 어깨에서 드레이프처럼 흘러내리는 천의의 겹쳐진 표현과 머리의 보관, 손에 든 연꽃 봉우리가 장식되어 있다.
‘우전왕식(優塡王式) 옷주름’을 ‘감산사식 옷주름’이라고도 부른다. 이는 우전왕식 옷주름을 한국적으로 대표하는 명칭이다.
인도에서 유래한 우전왕식 도상이 통일신라 시대 경주 감산사 석조아미타여래입상(국보)을 통해 가장 완벽하고 전형적인 형태로 완성되었기 때문에 붙은 명칭이다.
감산사식(한국적 완성형) 옷주름은 신라 성덕왕 19년(720년)에 조성된 감산사 석조아미타여래입상과 18년(719년)에 조성된 석조미륵보살입상에서 이 우전왕식 옷주름 양식이 극치에 달한다.
이 불상들을 기점으로 신라 불상에 U자형 겹반사 옷주름이 유행했기 때문에, 한국 미술사에서는 ‘우전왕식 옷주름과 감산사식 옷주름’을 거의 동의어로 사용하고 있다.
장창곡 석조미륵여래삼존상의 본존불 역시 가슴과 양다리에 둥근 동심원 옷주름이 또렷하게 드러난다.
7세기 초 장창곡 불상에 표현되었던 초기 우전왕식 양식이 발전하여, 8세기 초 감산사 아미타여래상에 이르러 ‘감산사식’이라는 신라 불상의 대표적인 우전왕식 옷주름 스타일로 확립된 것이다!
장창골 보살상의 U자형 옷주름 흐름은 훗날 감산사 보살상에서 우전왕식 기법으로 발전해 나가는 초기 발두(도입) 단계의 씨앗을 보여준다.
따라서 훗날 감산사식(우전왕식) 양식으로 발전하는 과도기적 요소가 엿보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