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 비평 신인상 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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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5편 이상/ 상금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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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2004, 8월 31일자 소인이 찍힌 것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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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창작과비평 겨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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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낼 곳, 413-832-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 문발리 파주출판도시 42블럭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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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창비 (창작과비평)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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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겉봉엔 응모 분야인 시부분을 명시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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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희님 미륵동에는 부처가 산다 ..이 시는 정말 좋은 시 입니다 현실과 어떤 상상력과 아이를 비유한 탁월한 시어를 걸러내는 솜씨가 이제 정말 스승인 저도 뛰어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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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있나 잘 살펴보시고 조사도 좀 살펴보시고 함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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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을호 특집으로 제 시가 실린 책을 보낼려고 하니까 메일로 주소를 보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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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덕님의 주소는 제게 있으니까 되었구요 .........희덕님도 ..함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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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덕님의 시는 제가 조언을 해드릴테니까 난파선도 함께 보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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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네 알겠습니다 선생님 투고를 염두에두고 쓴것은 임대 에리베이터 뿐이고 저는 그냥 공부와 저 개인 감정에 울림만 잡은 시 라서 망설여 지지만 경험 삼아 보겠습니다, 낚시터의 연가 대외적으로는 시대감각이 약간 떨어 지는것 같고 신호등을 쓰는데 그것도 힘이 드네요. 글 읽는 독자에게 전부 울림을 줄려고 노력하니
첫댓글 네 알겠습니다 선생님 투고를 염두에두고 쓴것은 임대 에리베이터 뿐이고 저는 그냥 공부와 저 개인 감정에 울림만 잡은 시 라서 망설여 지지만 경험 삼아 보겠습니다, 낚시터의 연가 대외적으로는 시대감각이 약간 떨어 지는것 같고 신호등을 쓰는데 그것도 힘이 드네요. 글 읽는 독자에게 전부 울림을 줄려고 노력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