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후 이민을 알아보다 알게 된 이 곳에서 전 모두 수속을 진행하였습니다.
학교 선정은 둘째치고 어린 애가 있고 나이도
많은 전업주부인 저에겐 비자가 가장 어려운 문제였습니다.
다른 유학원에서는 힘들다고하더군요.
컬리지캐나다 비자담당자님도 첨엔 조금 힘들수있다고
일반학생비자로의 신청의향을 물어보셨는데 결국 아이를 데리고 가고 싶어 동반비자로 추진하였습니다.
어찌나 세심하게 서류를 준비하시던지 저도 나름 힘들었습니다^^
드디어 모든 서류 준비 끝내고 4월14일 서류가 들어갔다는 메시지를 받고 기다리기 시작했습니다.
보통 3~4주면 나온다는 비자가 한달이 지나도 소식이 없더군요.
영어연수과정도 등록했는데 개강 날짜가 지나도 소식이 없어 전 포기하고 다른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딱 8주가 되던 6월8일 저녁 9시에 한진택배가 왔습니다.
전 이미 포기하고 따른 계획을 추진하던 중이라 별 생각없이 열어봤는데
유학 승인 레터가 있더군요. 그 때 그 기분은 참..
넘 늦게 나온 비자 덕에 공부하러 나가는 것을 연기하긴 했지만 아들을 데리고 갈 수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세심하게 신경써주신 컬리지캐나다 학생비자전략팀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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