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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착시현상
하하하하 추천 0 조회 557 17.12.12 16:02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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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2.12 16:17

    첫댓글 공감합니다
    뭐에 한번 꽂히면 질릴때까지 쭉~~~ ㅎ
    마지막 사진 딘짜 이뽀요ㅎ

  • 작성자 17.12.12 17:41

    금나와라뚝딱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17.12.12 16:19

    ㅎㅎㅎ~
    전 집시라고 봤어용~

  • 작성자 17.12.12 17:41

    깨알이님 솔직하신분~^^
    인정합니다.

  • 17.12.12 16:46

    ㅎ ~
    저도 집시로 봤어요

  • 작성자 17.12.12 17:42

    하루살이님도 정직하신분입니다.^^

  • 17.12.12 16:53

    자랑하실만 하네요~~~
    이뻐요 이뻐 ㅎㅎ
    몇 일 전 마트갔다가 샴푸코너가 보이길래 하하님 생각이 났어요 ㅋㅋ
    요즘 디자인 이쁜게 많더라구요^^

  • 작성자 17.12.12 17:43

    초롱엄마님은 저런거 안쓰시겠죠?ㅎㅎ
    제생각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17.12.12 17:24

    재주가 많으세요.ㅎ

  • 작성자 17.12.12 17:43

    가을이좋아님 칭찬 감사합니다. ㅎㅎㅎ

  • 17.12.12 17:26

    화분에 레이스까지 하신 이유가 있었구만요?ㅎㅎㅎ
    그런데 샴푸통이 화려하고 이뻐서 명품화분으로도 손색이 없어요. 사진으로 보니까요.ㅎㅎ
    전 접시로 봤어요.ㅋ

  • 작성자 17.12.12 17:45

    불에 너무 그슬렸는지 울퉁불퉁하게 돼서 그거 숨기느라 레이스 붙였어요.ㅋㅋㅋ
    다육사랑님은 시력도 좋으시고 관찰력이 뛰어나신분이군요.^^

  • 17.12.12 17:36

    어머 집시로 봤어요.ㅎㅎㅎㅎ;;
    응? 뭐지... @_@

  • 작성자 17.12.12 17:46

    로드우드님은 순수하신분~^^
    제 의도대로 따라 주셔서 고마워요. ㅎㅎㅎ

  • 17.12.12 17:38

    부산도 춥긴추운가봐요~~베란다 창이 얼은거보니요
    전 접시로 봤네요~ㅎ
    집시~~이쁘네요~^^통통하니~
    머리 감는데 샴푸통보니 하하님 생각 났어요~^^

  • 작성자 17.12.12 17:46

    연아님도 밝은 눈이군요.ㅎㅎ
    샴푸통 보고 제 생각해 주셔서 고마워요. ^^

  • 17.12.12 18:08

    하하 샴퓨통에 다육이 넘 잼있어요. 저도 시도 해봐야겠네요.
    재활용도 되고 예쁜 꽃그림 집도 주고 ~~~접시로 보이네요.ㅎㅎ

  • 작성자 17.12.12 18:29

    럭키야옹님도 관찰력이 뛰어난 분이군요.^^

  • 17.12.12 18:24

    아이디어가 대단하시네요 샴푸통에다 이렇게 멋지게 심으셨나요 예뻐요^^~~

  • 작성자 17.12.12 18:30

    온유별님 과한 칭찬 감사합니다.헤헤~

  • 17.12.12 18:45

    저는 전에 다쓴 크렌징크림통을 보고
    그런 충동과 유혹을 경험했었습니다.
    향기도 날거 같고 모양도 안정적이고
    크기도 적당하고
    마눌과 같이사는 한 물량이 계속
    조달가능할거라는 예상까지 되어지니
    설레임마져 들어지더군요.
    그런데 웬 영문인지 안돼하며
    사정없이 쓰레기통으로 던지는 마눌.
    이유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17.12.12 19:08

    아마 유분이 많아서 뿌리에 해로울까봐 그러셨는지 모르지요.ㅎㅎ

  • 17.12.12 19:11

    @하하하하 깨끗이 세척을 해서 쓰니까 해는 없을텐데 그거보다는 다육이가 늘어날까봐서가 아닐까 해요.ㅎ~~

  • 작성자 17.12.12 19:23

    @산지기 푸핫~!!
    눈치빠른 사모님~^^

  • 17.12.12 18:44

    손재주가 정말 좋으시구요,,,아이디어도 풍부하셔요~~~
    손뜨게걸이도 늘,,,신기했거든요 ㅎㅎ
    저는 손재주가 정말 꽝이거든요 ㅠㅠ
    화분을 바꾸어놓으니,,분위기도 색다르고,,,다육도 빛이나고
    레이스화분도 럭셔리해보이네요 ㅎㅎ

  • 작성자 17.12.12 19:09

    어머~
    찌노맘님~어쩌자고 그렇게 칭찬을 많이 하세요?
    저 하늘로 날라갈거 같아요.
    가만있자...낙하산 챙기고...올라가야지
    ㅋㅋㅋ

  • 17.12.12 19:30

    앗!!! 저는 접시로 읽었지용~~
    모레까지는 강추위라던데...
    우리모두의 다육이가 무사하길....

  • 작성자 17.12.12 19:46

    하트뿅뿅님도 관찰력이 뛰어난분~^^

  • 17.12.12 20:01

    ㅋ 접시
    오늘 30포기 혼자서 김장하니 저절로 아야야 하는소리 나네요 방금 저녁먹고 쉬면서 보고 웃었네요
    추위에 감기조심 하세요

  • 작성자 17.12.13 18:11

    세향님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17.12.12 20:10

    사진으로 보면 수제 명품 화분 버금갑니다만,,,,,
    저도 집시로 읽었다눈@@@
    부산도 꾀추운가 봐요~
    요사히 왜이리 추운지? 나이와도 관계가 있나? 친정집 옥상 다유기들은 무사한지 가봐야 하는데 팔이 아프니 그것도 맘대로 안되네요~
    내일 오전에는 가서 단도리좀 해야할것 같은데~추버서~~팔이 아파서~~

  • 작성자 17.12.13 18:16

    사진발 잘 받아서 더 기분 좋아요.
    요즘 영하5도예요.
    몇년 전에는 영하7도까지 내려갔어요.
    나이들면 체온조절 능력이 떨어져서 추위를 더 탄대요.
    숲속여우님 건강이 우선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2.13 18:17

    당인님 칭찬 감사합니다. ^^

  • 17.12.13 09:11

    하하님 손도 금손으로~
    레이스 좋은데요
    사실 저도 샴푸통을 롱분으로 쓰려고 씻어놓은게 있는데 레이스로 따라쟁이할게요

  • 작성자 17.12.13 18:18

    깊은님 이쁘게 따라하세요.^^

  • 17.12.13 10:36

    레이스 두르고 다소곳하니 시집가는 처자같아요 ㅋ
    절때 샴푸통같지는 않고 이쁜데요 ㅋ

  • 작성자 17.12.13 18:18

    여름이좋아님 칭찬 감사합니다. ^^

  • 17.12.13 11:37

    오~~ 레이스 제 스타일이예요~~^^
    이쁘게 새로 태어난 화분에 앉은 실큐금도 제 스타일이구요~
    전 실큐를 찾고 있는데 실큐가 흔치않더라구요. 요즘은 인기가 없나봐요..ㅎㅎ
    이상하게 제가 찾는 애들은 다 인기가 없나봐요. 요즘. 키싱도 찾기 힘들구~~~
    있잖아요~~ 하하님. 저두 접시로 읽었어요. 그리고 제 눈을 의심했답니다. ㅎㅎㅎ 헛개~~보이는구나~~~ㅎㅎ
    요즘 침침해서 더 집안일을 못(안)하고 살아요. 바늘귀에 실도 못끼워요. 그래서 바느질도 안해요. ;;;

  • 작성자 17.12.13 18:21

    나무처럼님 이쁘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접시로 읽었으면 제대로 읽은거예요.
    바늘귀에 실을 못꿰면 혹시...노안???

  • 17.12.13 15:10

    화분과 다육과의 어울림은 또 다른 아름다움 입지요.

  • 작성자 17.12.13 18:21

    현채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17.12.13 21:21

    저요
    저는 당연스레 집시라고 읽었네요
    이래서 선입견을 가지면 안되는거죠! ㅎㅎ
    샴푸통의 변신은 무죄입니다
    누가봐도 샴푸용기라고 볼수없어요 하하님의 센스와 정성이 만들어낸
    예쁜 화분이 되었어요

  • 작성자 17.12.14 19:16

    다육이 집시를 알면 집시로 읽히는게 당연해요.ㅎ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17.12.15 11:37

    안녕하세요~~하하님^^
    레이스와꽃이 어우러진 수제분이 넘 이뻐요~~^^
    전 제가 처음 접하는 접시라는 육이가 있나보구나! 했어요 ㅎㅎ
    집시였군요 ㅎㅎ

  • 작성자 17.12.15 12:15

    초록우산님~~와락~
    반가워요.
    요즘 건강은 좀 어떠세요?
    수제분(??) 이쁘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 17.12.15 12:28

    @하하하하 응급실로 가서 보름동안 병원신세
    지다가 일상으로 복귀했어요ㅋ

  • 작성자 17.12.15 12:45

    @초록우산 저런!!!어쩌다가...
    지금은 다 나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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