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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프듀48/아이즈원] 안유진이 종반으로 갈수록 순위가 하락했던 이유는..?
Bellerophon 추천 0 조회 4,608 18.09.27 21:0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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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27 21:11

    첫댓글 제가 그랬네요.. 왠지 정이 안 가는.. 반대로 최예나 순위 떨어질 땐 안타까웠는데요

  • 18.09.27 21:13

    너무 대중적이고, 만인의 최애라 그렇죠. 방송이 막방만 제외하고 팬덤 집약형태가 되면서 유진이가 떨어질수밖에 없었습니다

  • 18.09.27 21:16

    그쵸 모두의 2픽이었던...이가은도 그런느낌이네요 아까워라

  • 18.09.27 21:20

    그냥 최종 30명 살아남아있을때는 일본애들이 적어서 이쪽으로 표가 몰렸고 그래서 상대적으로 애매한 예나랑 유진이가 밀렸고 마지막 20명에선 다시 균형이 맞춰져서 재자리 찾은거 같아요

  • 18.09.27 22:32

    내가 아니어도 누군가 뽑아주겠지 하는 심리도 작용했고, 중반쯤인가 중후반쯤 순위발표식에서 예상보다 많이 하락한 순위 발표에 표정이 어둡고 굳은게 나와 그것도 마이너스 됐죠 (물론 그 심정 자체는 이해가 충분히 간다만..)
    그래도 최종발탁된 이후 자꾸보니 귀엽고 호감가네요ㅎ

  • 18.09.27 22:32

    어쨌든 살아남아서 다행입니다. 이친구 v앱 진행실력보니 떨어졌으면 타격에 컸을거 같아요

  • 18.09.27 22:33

    2차순발식 4위 소감에서의 '서운'발언과 난 이미 어느정도 기반이 있어 하는 느낌을 풀풀풀 풍긴게 긴장감 부족한 모습으로 독이되었죠.
    궂이 비교하자만 시즌2의 이대휘 같은 행보랄까요...
    그래서 3차순발 떡락 예방주사 맞고 다시 올라왔죠

  • 18.09.28 08:46

    뭔가 큰 한방이 없어서 그렇지 않을까요
    그래도 결국엔 안정적인 순위로 마감

  • 18.09.28 10:02

    방송 당시에는 별로 정이 안 갔는데, 지금 뽑고 보니 정말 잘 뽑혔구나라는 생각만 듭니다^^

  • 18.09.29 00:20

    제 느낌엔 처음 생각했던 이미지랑 갈수록 달랐다는 정도?? 편집의 영향도 있었는거 같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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