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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안드로메다인들이 준 정보 강연(펌)
살길찾아 추천 0 조회 154 10.12.11 19:5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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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12 13:24

    첫댓글 이보세요. 이걸 보라는 건지 말라는건지.. 그리고 제 전공이 지구과학으로 천문학 공부한 사람이구요. 제 교수님이 나사에 계시다 스카웃되신 분입니다. 공식발표된 사항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뜬소리는 모든것을 사실로 증명하기 어렵습니다. 정신차리세요.

  • 작성자 10.12.12 16:31

    ㅎㅎ님이 전에는 정상적인 피해자 같더니,
    이젠 가해자가 아이디 도용하고 있는지... 가해자스런 말만 하시네?
    어떤 피해자는 마컨 심리조작에 심하게 당하고 있어서
    인터넷 댓글도 가해자의 뜻대로 쓰는것도 봤지만...
    같은 피해자의 입장에서 그걸 이해하긴 하지요.

    인터넷 검색에서(여러 검색엔진으로) "라써타", "안드로메다" 등을 검색해 보세요.
    관련 사진,동영상 등도 많이 나와 있으며,
    그것 외에도 여러 중요한 외계관련 글들이 많이 올라오지요.

    집에서 인터넷 보기 힘들면 건물 3~4층에 있는 PC방에 가서 보면
    마콘전파의 영향을 적게 받을수 있어서 더 좋지요. 도서관 PC실도 좋고...

  • 작성자 10.12.12 16:41

    판단력이 정상적인 사람이 위 외계인 글을 보면
    꾸며낸 거짓글이 아닐거라는 것을 알수 있지요.
    그런 예민한 판단력을 길러야 합니다.
    거짓인지 아닌지 인터넷 검색 등으로
    계속해서 확인.공부해 보는 노력도 필요하지요.

    마컨 피해를 줄이거나 벗어나는 방법을 찾으려면
    가해자, 마컨기기,심리조종방법,마컨전파의 성질,전파쏘는 방향,방어방법 등등 에 대해서
    많이 알수록 좋으며,
    가해자 집단의 원초적인 근원을 아는것도 무익하지는 않지요.

  • 10.12.13 04:52

    저도 몇번 UFO를 본 적이 있어서, 외계인이 실존한다는걸 저도 믿는데... 만일 지켜 보고 있다면, 그중 누군가는, 지구의 나쁜 자들의 일들에 대해선 더큰 분쟁의 비화를 우려하여 개입을 꺼리고 있어도, 틀림없이 마음 한구석에서 분노할 것 같읍니다... 대체적으로 냉소적으로 참고 있을 뿐이겠지만, 그들의 침묵도 끝날 때가 조만간 올 것 같읍니다... 저들의 파멸을 이끌기 위해 노력하는 자들이 있어 동지로 맞이할 수만 있다면, 반드시 마다 않고 손을잡고 싶겠죠... 악의 외계인들이 그림자 정부와 결탁하여 우주 질서를 어지럽히고 있다는 사실에 대한,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식의 대책으로라도...

  • 10.12.13 05:00

    만일 제 말이 옳다면, 제가 그 선봉에 서겠읍니다. 그렇지 않아도, 독립군 자제셨던 우리 할아버지도 그림자정부가 죽였고, 돈많고 배운 집안을 갖은 사기 협잡 모함으로 끄르지 깡통차게 만들었고, 이와 함께 그들이 우리 조국을 마음대로 노략해왔으니, 최소한 원수는 갚아야죠! 실제로 본인에겐, 이미 그림자정부와 관련된, 미국 휴스턴이 아지트라는, 저와 우리 조부를 괴롭히던 전자두뇌 1,2,3,4조직과 싸우시겠다는 분들과 직접 통화가 1년 간격으로 3번씩 꾸준히 진행되어왔던 적이 있읍니다. 저도 2012년 2월쯤 학교 졸업하면 어떻게 해서라도 이분들 따라가서, 역사를 바로 잡고 나라와 지구를 구하고, 우주 질서를 바로 잡겠읍니다

  • 작성자 10.12.13 14:34

    돌아가신 저의 부모님도 마컨에 고생하셨던 것으로 생각되는데,
    마컨조직과 싸우시겠다는 분과 잘 연결되어서 꼭 이 악마같은 마컨이 해결되길 빌겠습니다.

  • 10.12.13 11:58

    UFO라는 말 뜻 아시죠? 그것은 외계 생명체라고 말하는 이도 있지만 우리의 후손이라는 말도 있어요. 그리고 외계인이라고 잡힌 그 것의 머리를 보면 더듬이의 흔적이 있죠. 앞으로는 우리도 말이 아니라 뇌파로 말을 하게 된다죠? 그래서 미래에서 온 후손이라면 과거를 바뀌게 하면 안되기 때문에 그냥 간다고 합니다. 과거 고대시대에도 똑같은 비행물체그림이 벽화에 그려져 있죠. 이보세요. 저도 그 쪽에 한참 관심있어서 공부하던 사람입니다.

  • 10.12.13 12:01

    그리고 말입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자료들 조작도 많고 주관적인 글들도 많이 올라와 있어서 모든것을 다 자료로 쓸 수 없습니다. 그림자 정부 있겠죠. 그런데 우리들이 뭐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하고 있길래 그림자 정부가 감시한다고 이런 짓을 하냐구요. 요즘은 정부가 아니라 다른 조직도 사용한다고 했죠? 그런데 저 그럴만큼 죄짓고 남 헷고지 하며 사는 사람 아니였거든요. 저보고 가해자니 패해자니 묻는 그런 멍청한 소리 하지 마세요.

  • 10.12.13 12:11

    설사 제가 가해자라고 해서 당신들이 물으면 저 가해잔대요. 하며 말하겠습니까? 그리고 전 소리들리는 것 빼고는 정말 남들과 똑같은 삶을 정상적으로 살고 있기에 이상한 사람 취급 받고 싶지 않습니다. 전 정상적인 다른 사람과 똑같이 정상적이고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그런 논리를 좋아합니다. 만약 누군가가 내 눈앞에서 안테나 흔들고 이상한 기계로 날 관측 하는 것 같으면 문부터 두드리고 물어보지 저 놈이야 라고 생각하며 추측만 가지고 의심하지 않습니다. 책도 사람이 쓰는 책인데 당신은 다 믿나보죠? 주변사람들이 우리 말을 믿게 하려면 가장 객관적으로 쓰일 수 있는 자료를 올리세요. 뜬구름 잡는 소리로 현혹 시키시지 마시구

  • 작성자 10.12.13 14:51

    ㅎㅎ님. 님이 전에 UFO 등 외계인 공부했다는건 아마 건성으로 봤던것 같네요.
    외계인 머리에 안테나? (또는 문어다리 외계인) 등은 아동용 그림책에서 본걸 가지고 얘기하는것 같네요.
    옛날 외계인 공부했다면, 계속 새롭고 더 구체적인 외계인 자료가 나오니
    다시한번 인터넷으로 공부해 보세요.
    믿지 않는 사람은 외계인이 자기 앞에 나타나도 환상이나 거짓이라고 할겁니다.
    머리가 똑똑해야 마컨 환청도 조금더 잘 견뎌나갈수 있지요.
    님에게 가해하는 마컨팀은 인정이 많거나 다른 목적이나 사정이 있어서 그렇게 약하게 쏘는겁니다.
    앞으로 언제 더 지독하게 쏘고 통증까지 줄지 아무도 모르지요.
    환청도 세게쏘면 못견딥니다.

  • 10.12.13 23:39

    살길찾아님 혹시 10대 아닙니까? 환청이요. 못견딜만큼 죽고 싶을 만큼 많이 당했습니다. 근데 그 얘기는 여기에서 벗어난 논점이라 나중에 하구요. 정말 외계생명체 공부하고 싶으시면 인터넷 글 말고 논문찾아보세요. 외계생명체 연구하시는 분 많으니까. 그리고 가해자와 싸우려면 우리가 당하고 있는 사실이 현실이라는것을 밖으로 드러내야 하는데 그럴려면 누구도 반박할 수 없을만큼 객관적인 자료이여야 합니다. 당신은 자신이 해석하기 좋게 뜨내기 자료를 모아놓은 것입니다. 외계생명체 존재합니다. 하지만 지금도 많은 과학자가 논쟁하고 있는 것들이고 발견된 UFO가 똑같이 생겼다는 것 의심스럽지 않습니까?

  • 10.12.13 22:35

    가해자하고 UFO하고 어떤 관련이 있는지... 참 나.. 그리고 어떤 공부든 인터넷으로 찾아 연구하지 마세요. 틀린 자료 많으니깐. 한가지 더 말씀 드리죠. 외계생명체 시체로 발견해 놓고 여자 아이라고 발표났었던 그 사진 자료 가지고 직접 전공시간에 교수님과 분석한 내용입니다. 님이 우리 교수님보다 똑똑한 줄은 몰랐네요. 훗....

  • 10.12.13 23:31

    그리고 그 자료를 정~당신이 쓰고 싶은 의도로 사용하고 싶다면 외계인보다 사람이 외계생명체를 만들어서 생각을 분산시킨뒤 사람들을 실험대에 올려놓기 위한 수단정도? 로 쓰이는 것이 아닌지 추측을 해 보겠네요. 미확인 비행물체가 왜 다들 똑같이 생겼을 까요? 궁금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우리한테 들킨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실체를 보여준뒤 사라진다는 생각...들죠? 바로 이런게 음모론입니다. 확실하거나 정확한게 아닌데 그럴 싸하게 몰아가는 것이 음모론이라는 것입니다.

  • 작성자 10.12.14 13:13

    미확인 비행물체가 다 똑같이 생겼다??
    그러니까 ㅎㅎ님은 UFO, 외계인 얘기를 인터넷에서 건성으로 봤고, 아주 얕은 지식 밖에 모른다는 증거이지요.
    그리고 스스로 중심을 잡고 판단하는것이 아니라,
    남이 하는 말에 잘 휘둘리는 성격이라는 것이 증명되는 겁니다.

    교수가 하는 말이면, 명망있는 사람이나, 좋아하는 사람의 말이면 무조건 믿어버리는
    단순한, 환경에 휩쓸리는,유행에 따르는 성격이라는 증거이지요.

    인터넷 조금만 검색해도 여러 UFO의 종류가 무수히 뜨며, 외계인의 종류도 많이 나오지요.
    우선 그 단순하게 믿어버리고 회의심을 가질줄 모르는 성격부터 바꾸고 연마해야 겠네요.

  • 10.12.14 20:39

    이보세요. 인터넷으로 올린것 조작이 많고 속이는 것도 많습니다. 실제로 그것을 연구하는 단체도 있고 그것을 분별하는 방법도 있지요. 그리고 님 글은 그닥 여기에서 필요한 자료가 아니라는 말씀들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자료로 올리시려면 정말 쓸만한 자료. 그리고 확실한 자료를 올리세요. 님 올린 글들 음모론에 해당되는 내용들입니다.

  • 10.12.14 20:48

    인터넷에 올려진 글이 모두 정확하다면 정말 좋겠네요. 그런데 공부는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자료도 앉아서 키보다나 두드리고 마우스돌리며 찾는것이 정말 정답일 까요? 자료는 발로 뛰고 정확한지 눈으로 실험을 통해 증명해 놓고 쓰는 것입니다. 님. 인터넷에 올려진 자료들은 뜨내기 자료가 많으니 검증해 보세요.

  • 작성자 10.12.14 22:11

    ㅎㅎ님. 위 본문 내용을 면밀히 잘 보고 판단해 보세요.
    글 내용이 조작으로 쓸수 있는 내용인가 아닌가...
    만약 조작으로 만들어낸 말이라면 이 글이 노리는 효과가 무엇인가?
    노리는 효과가 있어야 이렇게 면밀하고 자세하게 쓸 텐데
    UFO 등이 거짓이란 목적으로 이런 글을 쓰려고 하겠어요?
    잘 판단해 보세요.
    사람은 머리가 똑똑하고 판단이 정확해야 하는 겁니다.
    의혹이 있으면 또 다른 글들을 찾아보고 또 생각하고
    또다시 반복해서 회의하고 판단해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사람은 "진실이 무엇인가?"를 항상 추구해야 하는 겁니다.
    국내이든,세계이든,비밀정부이든,개인문제이든 무엇이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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