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아 모래알 같이 많은 사람들 중에 누구에게서 소중히 기억되어 사랑 받는것보다 더 큰 행복 있을까 흐르는 강물처럼 불어오는 바람처럼 어느 날 불쑥 내 앞에 나타난 사람아 나 그대에게 진정으로 하고픈 한마디가있다 그대여 텅 빈 내 가슴에 내 사랑하는 바다 닮은 색깔로 영원히 머물러다오 미치도록 외롭고 미칠정도로 힘들어 할때 나는 당신을 가장 소중히 기억하여 당신의 포근한 가슴에 늘 얼굴 묻고 살고싶다 24. 09. 06 시인 김정래
첫댓글 시인님아름다운 사랑아 아름다운 시에 젖었다 갑니다 행복한 금요일보내세요
솔방울님흔적 고맙습니다 잘 주무시고 일어나시어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아름다운 시와 음악에 쉼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건강하세요
빈터님지금 비 오고 있네요 주말 시원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아름다운 시 고맙습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꿈길에[서님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시인님아름다운 시 잘 읽고 갑니다
리멘시타님지금 주무시겟지요 고맙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시인님 누구나 꿈꾸는 아름다운 시에 머물다 갑니다.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소리새님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잘 주무시고 일어나시어 9월의 첫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시인님가슴에 와 닿는 글 잘 읽고 깁니다
보슬비님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천국님고맙습니다 오늘도 멋진 일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이 절절히 묻어 납니다음악도 좋아요행복하세요.
차오님답글이 늦었네요 고맙습니다 추석 명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시인님
아름다운 사랑아
아름다운 시에 젖었다 갑니다
행복한 금요일보내세요
솔방울님
흔적 고맙습니다
잘 주무시고 일어나시어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아름다운 시와 음악에
쉼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건강하세요
빈터님
지금 비 오고 있네요
주말 시원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아름다운 시 고맙습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꿈길에[서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시인님
아름다운 시 잘 읽고 갑니다
리멘시타님
지금 주무시겟지요
고맙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시인님
누구나 꿈꾸는 아름다운 시에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소리새님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잘 주무시고 일어나시어
9월의 첫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가슴에 와 닿는 글
잘 읽고 깁니다
보슬비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천국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멋진 일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이 절절히 묻어 납니다
음악도 좋아요
행복하세요.
차오님
답글이 늦었네요
고맙습니다
추석 명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