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사리님, 반가워요. 늘 좋게 말씀하시는 분 고맙습니다. 어제 좋았어요. 귀한 야생화들이 많은 곳 사과밭의 나무들이 모두가 거목들 약 50여년은 됐을듯한 형태도 예술적으로 멋지고 정말 좋았답니다. 사과밭도 많고 멋지며 풍광도 수려하고 좋은 곳. 야생화만 찾느라 어떻게 걸았는지도 몰랐어요. 행복했던 순간들 모두를 머리속에 저장합니당.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운향님! 열정으로 사진 찍지도 못하는데 그리 보셨나요? ㅋ ㅋ. 죄송합니다. 언제나 좋은 말씀 하시는 운향님의 인격을 알만합니다. 야생화 찾느라 분주하던 영주의 그 옛길이 좋았습니다. 사과꽃의 향기도, 공기도 벌써 또 그립군요. 이래서 자꾸만 트레킹 가죠 다음 길에서도 또 만나서 맑은공기 마시며 즐깁시다. 5월의 첫날밉니다. 5월 내내 건강하세요. 고맙습니자.
유리 총무님, 넘 반가워요. 예쁘게 푸르른 녹음속에서 여기 저기 기웃거리며 야샘화 찾던 아름다운 기억들이 곧 행복이지요. 소.확.행이라 했지요. 곧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들 우리가 어제 누린 그런것이 소.확.행이지요. 많은 분들을 즐거움으로 이끌어 주는 유리님! 5월의 첫날이네요. 5월 한달 내 내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있으세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봄날 죽령옛길과 사과밭 아름다워요
예쁜 야생화 찾느라
어떻게 걸았는지도 모르게
잼나게 걸었네요.
들꽃 야생화가 예쁘고
공기도 맑고 좋았던 곳.
사과 과수들이 오래 돼
고목이 아닌 거목이더군요.
넘 행복했던 시간들
좋은 추억으로 저장합니다.
영주가 우리 며는리
부모님들이 지금도 사는 곳.
며느리는 중~대학원까지
서울서 유학와서 다니고
지금은 고교 선생님.
제가 영주 간다니 웃어요.
지금도 명절때는
아들 내외 내려간답니다.
아들이 영주가 좋다고
늘~ 말하더군요.
풍기 인삼, 풍기 인견.
한우 소고기가 좋다네요.
어제 두룹도 질이 좋아
사갖고 왔답니다.
사과도 일교차가 커서
맛있다네요.
언제나 고맙습니다.
한컷한컷이 다아 정성이
들어간 작품입니다.
멋진 봄풍경의 죽령옛길
과 무섬마을 덕분에 잘보고 한수배우고갑니다.
건강하시지요?
수고하셨습니다. ^^
송사리님, 반가워요.
늘 좋게 말씀하시는 분
고맙습니다.
어제 좋았어요.
귀한 야생화들이 많은 곳
사과밭의 나무들이
모두가 거목들
약 50여년은 됐을듯한
형태도 예술적으로 멋지고
정말 좋았답니다.
사과밭도 많고 멋지며
풍광도 수려하고 좋은 곳.
야생화만 찾느라
어떻게 걸았는지도 몰랐어요.
행복했던 순간들 모두를 머리속에 저장합니당.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역시 열정으로 찍어야 좋은사진이 나온다는 ... 좋은사진 잘 보고 가요..
반갑습니다. 운향님!
열정으로 사진 찍지도
못하는데 그리 보셨나요?
ㅋ ㅋ. 죄송합니다.
언제나 좋은 말씀 하시는
운향님의 인격을 알만합니다.
야생화 찾느라 분주하던
영주의 그 옛길이 좋았습니다.
사과꽃의 향기도, 공기도
벌써 또 그립군요.
이래서 자꾸만 트레킹 가죠
다음 길에서도 또 만나서
맑은공기 마시며 즐깁시다.
5월의 첫날밉니다.
5월 내내 건강하세요.
고맙습니자.
이쁜 봄꽃과 무섬마을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유리 총무님, 넘 반가워요.
예쁘게 푸르른 녹음속에서
여기 저기 기웃거리며
야샘화 찾던 아름다운 기억들이
곧 행복이지요.
소.확.행이라 했지요.
곧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들
우리가 어제 누린 그런것이
소.확.행이지요.
많은 분들을 즐거움으로
이끌어 주는 유리님!
5월의 첫날이네요.
5월 한달 내 내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있으세요.
감사합니다.
말씀도 잘하시고~
고마웠습니다
제이님! 반갑습니다.
누가 들으면 진짜인줄 알겠어요.
제 옆에 앉으셨던 교우?
얼굴은 알지만
닉은 몰라서요.
자주 오시어 함께해요.
그 옆에 앉아있던 혜영씨는
전화, 카톡 바로왔네요.
모두 다 반가운
산사야 트레킹 친우들.
사랑합니다.
또 다시 만납시다.
고마워요.
@사랑이 네. 또 뵈어요~^^
@재이
아! 맞는군요.
늘 은총속에서 사시며
예쁜 추억 많이 만드세요.
그 추억을 오래 오래 꺼내보며 행복한 노후 보내세요.
돈으로도 살수없는 거죠.
늘~ 행복한 사람은
치매도 비켜간다고 하네요.
그리고 얼굴 표정이 밝지요.
오늘도 감사하며 편히 쉬세요. 안녕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