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순서라는게 있는거 같습니다
전체 조합원 평형 배정에 대한 발표가 먼저 아닐까요?
그리고 나서 경합 되는 세대에 대해 공고를 하고
진행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항상 6시 퇴근 5분전에 공고문 올려놓고
조합원은 저녁시간을 걱정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조금더 조합원을 생각해주는게 어려운걸까요?
첫댓글 동감합니다.왜 매번 이런식으로 일을 진행하는건지도대체 알수가 없네요.이쯤 되면 일부로 저러는거 같은생각도 드네요.
평형 배정이 확정 되어 일부 경합 자에 대하여 만 참석할 사안인데, 평형 배정 발표는 하지 않고 경합 자들을 참석하라는 것은 조합원들 모두 모여서 시위라도 하라는 뜻인가요?대소변을 못 가린다고 해야겠지요?
이참에 조합 사무실앞에서 시위라도 한번 할까요? 일 못한다 못한다 해도 정도가 있는 있습니다. 일 하기 싫거나 못하겠으면 내려오세요. 봉사 같은 소리 하지 마시구요.혹시 조합원분양신청 결과 공개하면 큰일 날 비밀이라도 있나요? 누구누구는 동일 조건에 감평가 높게 받아 좋은곳으로 배정?????
조합에서는 2,000 여명의 조합원들이 직접 출석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개인정보를 노출하기 쉬운 전화보다는 합리적으로 조합원 평형 배정 결과를 공인인증서,간이인증서, 카카오톡인증, 네이버인증서등과 같은 인증 방법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진관수총무이사 23.06.12 08:42 댓글을 보면(NO 3394 글에서 복사 후 붙임)"첫댓글: 성남시청과 한국 부동산원에서 확정이 되어야 발표를 합니다.그전이라도, 지금도, 조합원님 본인 신청한거 가능 여부를 전화나 방문으로 본인 확인후 가능 여부를 알라 보실수는 있습니다."위와 같이 답변한 것으로 보면 이미 결과는 나와 있다는 것인데 무슨 이유인지 발표를 못하고 있습니다.전체 조합원 성명 등을 파일로 공개하는 것은 무리가 있음을 압니다. 그러나 여러가지 인증 방법을 통하여 조합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히 처리할 수 있었을 텐데 ...요즘같이 예민한 시기에 취임 1주년 축하한다고 신 시장의 입장을 곤란하게 하고 욕 먹이려는 것은 아니었겠지만 의도를 알 수 없는 현수막이나 설치할 돈으로 결과 공지를 위한 작업 비용에나 사용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123동 백※호 감정가 000.000,000원1순위 84A타입2순위 59A타입3순위 74A타입결과 : 1순위 84타입A또는 결과 :1순위 84A타입 경합뭐 이런식으로 먼저 알려 주시면 안되나요?은행주공엔 돈 아주 많은 부자들만 사는 아파트인가요??? 조합 사무실에 계신분들은 직장생활 안해보셨나요???경합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평일 오후 2시에 일반 직장인들이 참석 가능 하겠습니까?이것뿐만 아니라 총회등 개최할때 조합원들 배려 좀 해주세요!!!!제발~~~제발~~~~~
우편 미 수령자에게는 본 공고로 갈음한다고 하다는데...내가 경쟁자인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우편이 잘 못가면 경쟁자가 아니라고 생각을 할 것이며 그럼 참석도 안 하겠지요. 피해는 입주자들 몫이네요.우편을 갈음 한다는 이 공고를 여기에 올리는 의미가 없잖아요. 대부분 우편을 안받을 텐데 2000명이 모두 사무실에 전화해봐야 합니까..?
조합원들이 궁굼해하고 있는 분양 신청 결과는 알려 주지도 않고,뜬금없이 평형 경합추첨 이라니...뭔 일을 이리 순서도 없이 하는지... 제대로 일 좀합시다...
평일 오후 2시는 좀.. 조합 임원들 일과 시간만 중요한가요? 2천명 조합원들 평일에 참석하려면 휴가내야하는데 그건 중요하지 않나요? 항상 총회 시간 보면 어의가 없습니다. 배려좀 부탁합니다.
분양신청 결과도 모른채로 경합 추첨이라니요?
일에 순서가 있는데 왜 결과 발표없이 바로 추첨을 이렇게 아는 사람만 알게 해서 진행되나요? 초등학교 반장선거보다도 못한 처리 방식 같습니다. 잘못되어도 아주 잘못된 처사 같아요.
첫댓글 동감합니다.
왜 매번 이런식으로 일을 진행하는건지
도대체 알수가 없네요.
이쯤 되면 일부로 저러는거 같은생각도 드네요.
평형 배정이 확정 되어 일부 경합 자에 대하여 만 참석할 사안인데, 평형 배정 발표는 하지 않고
경합 자들을 참석하라는 것은 조합원들 모두 모여서 시위라도 하라는 뜻인가요?
대소변을 못 가린다고 해야겠지요?
이참에 조합 사무실앞에서 시위라도 한번 할까요?
일 못한다 못한다 해도 정도가 있는 있습니다. 일 하기 싫거나 못하겠으면 내려오세요. 봉사 같은 소리 하지 마시구요.
혹시 조합원분양신청 결과 공개하면 큰일 날 비밀이라도 있나요? 누구누구는 동일 조건에 감평가 높게 받아 좋은곳으로 배정?????
조합에서는 2,000 여명의 조합원들이 직접 출석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개인정보를 노출하기 쉬운 전화보다는 합리적으로 조합원 평형 배정 결과를 공인인증서,간이인증서, 카카오톡인증, 네이버인증서등과 같은 인증 방법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진관수총무이사 23.06.12 08:42 댓글을 보면(NO 3394 글에서 복사 후 붙임)
"첫댓글: 성남시청과 한국 부동산원에서 확정이 되어야 발표를 합니다.
그전이라도, 지금도, 조합원님 본인 신청한거 가능 여부를 전화나 방문으로 본인 확인후 가능 여부를 알라 보실수는 있습니다."
위와 같이 답변한 것으로 보면 이미 결과는 나와 있다는 것인데 무슨 이유인지 발표를 못하고 있습니다.
전체 조합원 성명 등을 파일로 공개하는 것은 무리가 있음을 압니다. 그러나 여러가지 인증 방법을 통하여 조합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히 처리할 수 있었을 텐데 ...
요즘같이 예민한 시기에 취임 1주년 축하한다고 신 시장의 입장을 곤란하게 하고 욕 먹이려는 것은 아니었겠지만 의도를 알 수 없는 현수막이나 설치할 돈으로 결과 공지를 위한 작업 비용에나 사용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123동 백※호
감정가 000.000,000원
1순위 84A타입
2순위 59A타입
3순위 74A타입
결과 : 1순위 84타입A
또는 결과 :1순위 84A타입 경합
뭐 이런식으로 먼저 알려 주시면 안되나요?
은행주공엔 돈 아주 많은 부자들만 사는 아파트인가요???
조합 사무실에 계신분들은 직장생활 안해보셨나요???
경합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평일 오후 2시에 일반 직장인들이 참석 가능 하겠습니까?
이것뿐만 아니라 총회등 개최할때 조합원들 배려 좀 해주세요!!!!
제발~~~제발~~~~~
우편 미 수령자에게는 본 공고로 갈음한다고 하다는데...내가 경쟁자인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우편이 잘 못가면 경쟁자가 아니라고 생각을 할 것이며 그럼 참석도 안 하겠지요. 피해는 입주자들 몫이네요.
우편을 갈음 한다는 이 공고를 여기에 올리는 의미가 없잖아요.
대부분 우편을 안받을 텐데 2000명이 모두 사무실에 전화해봐야 합니까..?
조합원들이 궁굼해하고 있는 분양 신청 결과는 알려 주지도 않고,뜬금없이 평형 경합추첨 이라니...뭔 일을 이리 순서도 없이 하는지... 제대로 일 좀합시다...
평일 오후 2시는 좀.. 조합 임원들 일과 시간만 중요한가요? 2천명 조합원들 평일에 참석하려면 휴가내야하는데 그건 중요하지 않나요?
항상 총회 시간 보면 어의가 없습니다. 배려좀 부탁합니다.
분양신청 결과도 모른채로 경합 추첨이라니요?
일에 순서가 있는데 왜 결과 발표없이 바로 추첨을 이렇게 아는 사람만 알게 해서 진행되나요? 초등학교 반장선거보다도 못한 처리 방식 같습니다. 잘못되어도 아주 잘못된 처사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