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rumble.com/v59xj4p-153.-.html
1. 이번 코로나 사태때 미국의 대학에서 백신접종 의무화 했는데, 사실은 백신접종 의무화 학교들 홈페이지를 잘 찾아 보면 백신 면제 정책이 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하버드대 같은 경우, 코로나백신뿐만 아니라 모든 백신에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의학적. 종교적 사유를 근거로 접종 면제 서류를 작성해서 제출할 수 있다는 내용이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백신접종 면제 서류를 제출 하는 대상이 유학생도 얼마든지 접종면제 권리를 쓸수 있습니다.
문제는 백신접종을 완료해야 한다는 첫번째 페이지에는 접종 면제에 대한 내용은 안 나옵니다.
홈페이지에서 몇군데 잘 찾아 보셔야 합니다.
혹시 미국 대학에 자녀를 보내시거나 유학을 보내시거나 재학하고 있는 자녀가 있으시면 꼼꼼하게 해당 대학의 홈페이지를 확인하셔서 권리를 누릴 수 있는지 살펴 보시길 바랍니다.
2. 유럽연합에서 앞으로 예방접종 카드를 상용화 하겠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웹사이트에 보면 라트비아, 그리스, 벨기에, 독일, 포르투갈 5개 국가에서 실험적으로 예방접종 카드 프로그램을 실시해 보고 앞으로 확대하겠다고 합니다.
접종카드에는 디지털 신분증처럼 모든 백신관련된 정보가 담기게 됩니다.
3. 독일의 로버트 코크 (미국으로 따지면 CDC급) 연구소에 한 내부 고발자가 독립 언론의 저널리스트에게 로버트 코크 연구소에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폭로한 그 내용이 밝혀졌습니다.
연구소에서 팬데믹 기간동안 내부에서 논의했던 내용들이 굉장히 많은데 그 중에서 몇가지 살펴보면,
2020년 8월 17일
아이들은 백신접종을 위한 실험용 쥐가 된다.
실제로 접종한 아이들이 접종하지 않은 아이들보다 코로나에 더 감염되고 고생한다.
2021년 1월 18일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하는 것은 과학적인 증거가 없다.
오히려 마스크 착용은 불필요한 여러가지 부작용을 일으킨다.
2021년 8월 13일
코로나백신의 실패률이 79%다.
2021년 10월26일
독감백신이 감염을 예방하지 못한다.
그러나 이 내용을 사람들에게 알리지는 말자.
2022년 12월 7일
백신 비접종자들은 코로나에 걸리고 자연면역을 얻는다.
해당 내용이 폭로된 웹사이트에 들어가 보면 사기 팬데믹과 관련된 내용이 무려 3865페이지 분량이라고 합니다.
(로보트코크 연구소에서 회의를 하고 서로 인지를 하고 대중에게 애로사항이 있다는 내용이 3865페이지)
4. 한국 연세대 의대 연구진이 코로나백신의 심각한 문제를 알려주는 역대급 논문을 발표 했습니다.
연구진은 코로나백신을 1차 이상 맞은 900만명을 무작위로 두 그룹으로 나눴습니다.
첫 번째 그룹은 백신접종을 맞은 상태에서 1년간 건강상태를 조사
두 번째 그룹은 접종 전 2년간 건강상태를 조사
한국이 1차 이상 접종률이 96.6%라 비접종자와의 비교가 힘들어서 위와 같이 분류를 했다.
연구결과
접종자 그룹에서 심근염 걸릴 위험성이 620% 높았다.
그리고 심낭염 위험성은 175%
길랑-바레 증후군 심각한 불치병은 62%
루푸스병 16%
40이하 그룹, 여성그룹에서 심근염 위험성이 더욱 높았다.
3차 이상 접종한 200만명 그룹을 따로 조사를 했더니,
탈모, 건선, 류마티스관절염등 이런 자가면역질환이 3차이상 그룹에서는 더 높았다.
5. 미국에 AFL 이라는 비영리 시민단체가 있습니다.
여기서 코로나 관련된 소송이 진행중인데 소송중에 이 단체에서 입수한 문건에 따르면,
코로나 백신접종이 시작되고
CDC(미질병관리센터)가 페이스북하고 공모를 해서 백신의 안정성 포스팅을 검열하고,
부작용 리스트나 부작용과 관련된 문장을 삭제한 것으로 드러났다.
오샘도 페이스북에 백신 관련 문장이 수없이 삭제 당함.
6. 백신 접종 후 부작용을 발생할 때, 얼마동안 부작용을 추적하는 기간에 따라서 엉청나게 결과가 달라진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표를 보시면
코로나백신 안전성 연구 보고서
루프스 발생 위험에 대한 서로 다른 결론
여기 보고서에 따르면
백신접종 후에 42일이내 추적 관찰해 보면 인과 관계가 힘들다.
백신접종 100일 백신접종자에서 유의하게 낮다.
백신접종 후 평균 1년 3개월후 백신접종자에서 유의하게 높았다.
7. 대기중 이산화탄소가 온실효과의 원인이 아니라는 2023년에 발표된 논문.
그리스 연구진이 지난 100년동안 발표된 8개의 관찰연구 논문들을 종합적으로 분석을 했다.
이산화탄소 농도가 100년전에 300PPM에서 현재 420PPM으로 증가한 것은 맞지만, 이산화탄소 농도가 증가해서
온실효과가 나온게 아니라,
대기중에 증발된 수분의 농도가 온실 효과의 원인이라는 전통적 분석 방법이 있었는데, 그 방법이 여전히 지금도 유효하다.
오늘도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첫댓글 고맙습니다
<<2. 유럽연합에서 앞으로 예방접종 카드를 상용화 하겠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이거 큰일날 일들이 벌어지고 있네요
MMS2 세력이 전정권 세력과 관계가 있었던건지? 일루네 뒷배가 존재했던건지? 모르겠지만
저는 MMS1(이산화염소)과 MMS2(염소) 비교글과 가격을 저렴하게 공급하겠단 글들이나 삭제하더만!
https://www.youtube.com/watch?v=E7bDBCrvz6w
지난 정권에선 이런 일들이 있곤 했었죠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594886629280488
이재명 “미접종 젊은세대 방치하면 숙주돼…접종률 높여야”
(이자는 대선 실패후엔 그 탓까지 더해서 날 못죽여 안달이죠!)
전정권에서 내가 왜 그리 탄압을 받으며 죽음 직전까지 가야만 했었던건지, 지나고 나면 알게되곤 합니다.
루시퍼 일루네 애완견들이 한놈도 남김없이 이나라 이땅의 권력자들인데!
지금껏 목숨이 남아난걸 감사하게 생각해야 하는걸까, 싶을정도 입니다.
전세계 과학자들, 깨어있는 의사분들은 코백신의 문제를 설파했다가 삭제를 당하곤 했군요.
뭐 이거야 일루네 집안 애들이 제약회사 넘버 원투들이니 당연한 거겠죠만.
PLAY
또 이렇게 긴 영상자료 알아보기 쉽게 정리해주시고 수고해주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곳에도 제약회사 쁘락치들 잠입해 있는데!
모르는척 했더니 결정적인 순간(지네 교주 지지율 떨어때마다) 마다 교묘하게 내게 쎄게 뒷통수를 날리곤 하네요? 그 교주가 살아남아야 제약회사의 명줄도 길어질테니요.
(일루네 애들이 뭐 어디든 다 들어가 있겠지만, 댓글부대도 그러하고)
저에게 늘 든든한 힘이 되시는 스칼님에게 언제나 감사한 맘이곤 합니다.
이런 구멍가게같은 카페의 나같은 별볼일 없는 사람에게도 이렇게나 공산당 애들처럼 관리들을 하시는 지극정성인데! 구석구석의 진짜 권력자들에겐 오죽할까, 싶습니다.
참 그리고
중국,북한을 민주주의 국가라고 생각하는 바보는 없겠죠?
네네! 그들은 완벽한 일루미나티 통치국가 입니다.
"북한의 햇불 - 남한의 촛불 - 올릭픽의 성화"
어둠 속에서 빛을 내는 그들의 상징!
우리나라에서 그들의 댓글부대가 활기치는 이유가 그때문이겠죠
알려줘도 못막고! 자국민의 안위를 못지키는 정부정권 따위도 필요없고!
우리나란 좌-우 정치인들 하나같이 자국민을 못죽여 안달인 이상한 자들입니다.
그러니 "너희는 다 한통속이지!"란 탄식이 나올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