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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사랑과 공예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이래도 내가 엄마딸 아이가???
바람되어.. 추천 0 조회 145 07.05.06 00:3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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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06 01:20

    첫댓글 ㅎㅎ 참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모녀정이 물씬~~~.. 이눔은 그런 잔정이 없어서 마이 배워야겠심더..^^

  • 작성자 07.05.06 21:58

    나는 동백님의 마음 씀씀이가 더 고맙고 이쁘던데....

  • 07.05.06 09:42

    ㅎ~ 선비도 이번주 고향에 가서 막내 어리광 한번 부리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엄마 찌찌도 한번 만져 보구요....

  • 07.05.06 10:46

    막둥이 냄새가 납니다. 저는 영~ 쑥시럽던데~~~ㅎ ㅎ

  • 07.05.06 21:49

    ㅋ ㅋ ..아무나 막둥이 하는거 아녀유~ 아시지요? 막둥이의 특권...엄마는 다~ 내껴...

  • 작성자 07.05.06 22:11

    얼레리~ 꼴레리~ ㅋㅋㅋ

  • 07.05.06 10:45

    눈시울도 쪼메 뜨거워지고 재미도 있고 오늘도 웃으며 하루 시작 합니다...^_^

  • 작성자 07.05.06 22:07

    저희 남매들 앞에선 항상 여장부이신 엄마가 아버지 말씀만 나오면 눈을 먼곳으로 두시는.... ㅠㅠㅠ

  • 07.05.06 13:54

    큰누부야 모습에서 어머님 모습도 그려집니다.짝짜꿍 잘맞는 모녀와 또 모녀가 정답고 즐겁게 사시네요.

  • 작성자 07.05.06 22:02

    엄마나 저나 시대란 테두리를 조금 벗어나 사는 사람이어서 서로 상통하는 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 07.05.06 19:22

    *^^* 그림이 그려집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 작성자 07.05.06 22:10

    언제 뵈올날이있겠지요.늘 님에게 신의 보살핌이 있길 기원하겠습니다.

  • 07.05.06 20:42

    우야든동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담 번개땐 외나무 다리 합창 한번 하입시데이...^_^

  • 작성자 07.05.06 22:04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저희들 곁에 머물러 주세요. "오라비는 음꼬....ㅠㅠ"(괜히 허전한 마음이 들면 떠 올리는..)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 고향~~~

  • 07.05.06 20:46

    엄.마. 하고 나직이 불러 봅니다. 대답없는 이름이지만요. 건강하시지요.

  • 작성자 07.05.06 21:56

    미쁨님 그 까만 눈동자가 먼저 떠 오릅니다. 초록별님 귀국 하시면 퇴촌 벙개 같이 맞으러 갑시다. 늘 건강 하시길 바래요.

  • 07.05.07 11:13

    풍부한 감성으로 어머님을 향한 은근한 효심을 엿볼 수 있는 아름다우신 바람온냐를 상상케 합니다~~

  • 작성자 07.05.07 22:37

    아무래도 산파가 아를 바까뿟는갑따~ 나는 절대 이런 딸 안났는데.... 가끔 엄마가 이런 말씀을 하시면 저도 이 하늘 아래 어딘가에 제 생모가 살아 계실것만 같아... ㅋㅋㅋ

  • 07.05.11 20:07

    1.4후태 때 부산 영도다리 밑에서 주우다 키웠나봐 ㅋㅋ

  • 07.05.07 21:31

    바람되어님의 웃음과 정열은 아무래도 어머님 닮으신게 아닐까 ... 하는 생각을 했어요 ... ㅎㅎ

  • 작성자 07.05.07 22:40

    엄마는 아주 열정적인 분인데 반해 전 혼자 고상한척 하니라 늘 혼자 였지요. 어느날 내 운명을 타파할 벙개를 맞고선.... 물론 아직도 치료중이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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