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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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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실버 취준생 분투기 (논픽션)
노선안내도 추천 0 조회 14,379 21.08.07 15:04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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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8.07 15:15

    첫댓글 이게 현실이겠지 잘읽었어고마워

  • 21.08.07 15:16

    후...

  • 21.08.07 15:20

    와 글너무 잘쓰신다...

  • 21.08.07 16:25

    숨이 깔딱거려도 만지겠다고 더러운 손을 들이대는 저 이용자 콱 뒤져버렸으면 좋겠다. 정말 삶은 치열하다.. 정말... 덕분에 좋은 글 잘 읽었어 고마워! 너무 현실적인 글이어서 마치 우리엄마 보는거 같기도 해..우리엄마도 요양 보호사 하셨는데... 어쩌면 내 미래일지도 모르겠다

  • 나는 나이 들어서 어떻게 되려나....

  • 고마워 여시야...글 정말 잘쓰신다...

  • 21.08.07 15:28

    에휴...

  • 21.08.07 15:32

    진짜 이글 공짜로 읽어도 되나 싶게 먹먹하고 생각하는게 많아져 계속 보고싶다

  • 21.08.07 15:35

    생각이 많아지는 글이다 ..잘봤어 여시야!

  • 미쳤다 첨부터 끝까지 다 읽었어 ㅠ 좋은 글 가져와줘서 고마워

  • 21.08.07 15:37

    내 미래는 어떻게 될까..

  • 21.08.07 15:48

    너무 현실적이고 먹먹한 글이다.. 도움될까해서 링크 들어가서 조회수 올리고왔어!

  • 21.08.07 15:56

    읽으면서 중간에 울었어
    엄마 생각이 너무 나네.. 울 엄마 요양보호사, 청소부 이렇게 두 직업 계속 바꿔가며 일하는데 너무 마음이 먹먹해
    나이 들어간다는 건 뭘까 너무 슬프다
    현실이라고 믿고 싶지 않은 현실..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덤덤하게 본인 인생 풀어쓴 글이 이렇게나 와닿고 슬플 줄이야.. 글에 재능이 넘치신다
    작가로 성공하셨으면 좋겠다

  • 21.08.07 15:58

    와 너무 잘쓰신다..0

  • 21.08.07 16:01

    와 …. 글 너무 잘 쓰셔서 먹먹해

  • 21.08.07 16:02

    글 너무 잘 쓰신다 후루룩 읽혔어 작가로 성공하셨으면 좋겠다

  • 21.08.07 16:02

    너무 잘읽었어...생각이많아지는 글이다

  • 21.08.07 16:09

    많은 생각이 든다.... 내 노년기 모습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자녀들이 있는데도 저렇게 치열하게 사시는 모습이 멋있기고 하고..

  • 21.08.07 16:22

    먹고산다는건 뭐고 늙는다는건 뭘까
    너무슬퍼...

  • 21.08.07 16:35

    정말 글 너무 잘쓰신다,, 모두의 미래가 될수있는 그 처절한 삶의 투쟁이 잘 느껴져

  • 21.08.07 16:51

    현실이 너무 가혹하다... 진짜 글에 재능 있으신데 꼭 작가로 성공하셨으면 ㅠㅠ

  • 대박이다

  • 21.08.07 16:59

    와.. 뭐라 덧붙일 말을 모르겠네 ..

  • 21.08.07 17:15

    글 되게 잘 쓰신다....현실적이라 맘이 먹먹하네

  • 21.08.07 17:22

    글만 봐도 너무 숨막힌다 근데 글을 너무 잘 쓰시네 ㅠㅠ

  • 자식에게 짐되기싫어서 그러신걸까.. 용돈받아 생활비하시는게아니라 전재산털어주고 50씩 갚으라니.. 아휴 속상하다..ㅜㅜ

  • 21.08.07 18:20

    허..

  • 21.08.07 19:15

    처음에는 고령자취직이 힘든 것에 마음이 안 좋다가 점점 요양보호 받는 대상자들이 안타깝고 그렇네 .. .글을 엄청 잘쓰셨어

  • 21.08.07 19:53

    글 진짜 잘쓰신다.. 술술읽힘

  • 21.08.08 04:18

    근래 읽은 글 중 최고야

  • 21.08.08 04:40

    와… 같이 울고 웃고 마지막엔 분노하고 그랬네ㅜㅜ 에휴.. 저렇게 되지 말란 법 없겠지.. 지금부터라도 여성들 노동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 하는데 같은 여자들이 비정규직 혐오하고 있는 현실

  • 21.08.08 20:01

    마음이 아리는 글,, ㅠ

  • 21.08.08 23:34

    너무 잘읽었어,,,여시야 정말 좋은 글 보여줘서 고마워 정말로

  • 21.08.09 13:05

    대단해 정말..그리고 정말 멋있어요

  • 21.08.10 23:48

    와 글 진짜 잘쓰시고.. 생각이 많아지네..

  • 21.08.11 20:48

    담담해서 더 슬픈데 저분의 인생을 내가뭐라고 슬퍼하나싶어 스스로의 인생을 안쓰럽다고 생각하지않고 잘받아들이면서 살고계신거같아서 글을쓸수있다는거에 만족하신다니 대단해 그져

  • 21.08.11 20:55

    다시한번읽었는데 늦게맞은 사회의 예방주사가 이분에게 녹록지않았지만 글을쓸원동력이되어준게 아이러니다진짜 경력단절여성에게 얼마나사회가 혹독한지 알게되니 더 노동환경을개선해야되겠다싶고

  • 21.08.20 11:43

    문창과라고 하시더니 진짜 글 잘 쓰신다...마치 내가 겪은 것 같아

  • 21.08.20 11:54

    속답답하네 슬프고 무섭고

  • 21.08.26 15:24

    내가 너무 두려워하는 미래를 낱낱히 알게 된 것 같아.. 펑펑 울었어 읽으면서.. 자살시도하신 부분에서.. 그 뒤로는 아직 못 읽었는데 ㅠㅠ 정말 귀한 글이다...ㅠㅠ

  • 21.09.08 10:18

    이 글을 읽고 작가님에게 홀려 네이버 검색해봤는데 얼마 전 지병인 심장병으로 별세하신 것 같아 (조카분으로 추정되는 블로그 발견)
    너무 먹먹해...

  • 21.11.17 00:47

    ㅠㅠ 혹시 그 블로그 머라고 쳐야나올까..?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11.17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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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09.14 18:06

    생각이 너무 많아진다 갑자기 답답해졌어..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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