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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새벽 사이(Between night and d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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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별이 빛나는 밤에 신원호의 감방 미화를 안하겠다는 강한 의지의 증거 (feat. 현실감)(스포주의)
이규형 추천 0 조회 597 18.01.17 23:1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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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18 00:37

    첫댓글 저건 미화 방지가 아니라 시청자 엿 먹이는 거 아니냐구 ㅜ 그럼 여태껏 약 안 먹으려던 한양이는 왜 보여줬는데 ;;

  • 18.01.18 00:52

    ㅇ하 진짜 욕나옴 출소하자마자 뭐야이게

  • 18.01.18 01:21

    아씨발 미친

  • 18.01.18 08:23

    어제 너무 충격 먹어서 뒷내용 하나도 기억 안남..

  • 18.01.18 14:35

    너무 화남 이건 시청자 기만이지

  • 18.01.18 22:49

    이거는 범죄자 미화 방지가 아니라 캐붕이지 시발 우리 헤롱이 캐릭터가 저딴게 아닌데 미친 진짜 지원이를 그렇게 좋아하는애가 갑자기 저런다고 ?존나 오바~

  • 작성자 18.01.18 22:52

    글쓴 반디입니다
    마약중독은 눈에 보일 때랑 안보일 때의 자제력 차이가 다르다는걸 피디와 작가가 연출한 것 같은데 너무 현실적이라 한양이 캐릭터 자체가 너무 망가져버림...사실 함정수사에 빠졌을 때 마약사범이 안걸리기가 쉽지가 않은건 사실인데 무슨 교도소 입구에서 함정수사를 하냐곸ㅋㅋㅋㅋ엿먹어라 카악 퉷

  • 18.01.19 07:27

    아ㅏㅠㅠㅜㅠㅠㅜ헤롱이ㅠㅠㅠ짖짜..

  • 18.01.19 17:15

    ㅠㅠㅠ애잔

  • 18.01.24 14:50

    시발 진짜ㅠㅠㅜ존나주짱뉴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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