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레오밤밤
지난달에 도쿄 올림픽 자원봉사자를 위한 도시락이 매일 수천 개씩 개봉도 안 하고 그대로 폐기된다는 게 화제가 된 바 있다.
여기에 대한 자료가 공개됐는데, 1개월 동안 폐기된 도시락은 13만 461개.
도시락 1개당 단가는 890엔 이니까 대략 1억 1600만엔 폐기..(12억)
일본인도 안 먹는 도시락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도쿄올림픽 후쿠시마산 도시락 폐기 근황.jpg
레오밤밤
추천 0
조회 13,441
21.08.07 21:49
댓글 21
다음검색
첫댓글 느그나먹어 ㅅㅂ
헐~~~적자나겠다 축하할 일~~
적자는 축하하는데 환경을 생각하면 아찔하다...
에휴 누굴 죽이려고
자원봉사자도 안먹는데 한국보고 지랄
정작 봉사자들에게는 소금주먹밥 준다는데 저 도시락은 도대체 누가 받고 안먹는거야...?
아마 저거 도쿄올림픽 보이콧하면서 자원봉사자들이 엄청 그만둬서 먹을 사람 없는데 계약은 계약(은 지랄 백퍼 뒤로 해쳐먹는거지)이라면서 만들고 폐기하고 반복일걸
미친새끼들인가
에휴 나눠줘라 좀,,
어휴 시발 환경오염 어쩔거야 ...
플라스틱 낭비말고 그냥 만들지를 마
방사능 니들이 먹어서 없애라고
이번올림픽 모토가 친환경이라 안했나 ?
또 한국탓할듯 안봐도 뻔함
먹어서 도와준다며%
존나 낭비 ㅜㅜㅜ 아 환경오염에다 너무 아까움 뭐하냐 진짜
친환경이랍시고 선수들 침대는 골판지로만들면서 음식은 존나게 쳐버리누
도시락 비용만 12억이지 저 짬처리하는 비용 합치면 못해도 15억은 들겠네
저러고 이제 한국이 웅앵 하면서 탓할듯..
말로만 지들도 다먹는다 아무이상없다 후쿠시마 지역민 도와야한다 이지랄 해놓고 지들도 먹기싫었던거지
친환경 올림픽이라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