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1.27.33)가 메탈슬러그 탱크오락을 원래 100원에 끝판깨는데 첫판부터 탱크가 헬기폭탄에 맞아 다시하려합니다
할머니(21.1.12)한테 목욕하니깐 쳐다보지 마시라고 말합니다
산꼭대기로 등산을 하니 나무로된 십자가(그림A)가 있고 막대기로 땅을 찍으며 오르는데 위에 더 큰막대기가 보입니다
누가 "인천(032)에서 삼촌 오셨네요" 라고 합니다 장쯔이(2.9.31)와 허경영(1.1)이 아주 어렴풋이 떠오릅니다
"10" 이 어렴풋이 보입니다 제가 작고 귀여운 여자를 좋아한다고 말합니다
어떤여자와 노숙자들 자는방에서 나오는데 모르고 가방을 두고와서 말없이 가지러가는데
노숙자들이 깨서 큰일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전단알바하다가 뭘 훔쳤는지 유치장에 있는데 죄수로 위장한 한 젊은형사가 멀쩡한 사람이 좀도둑질을 하니
이상해서 제가 조폭스파이인줄알고 절 떠보려다가 아닌줄 알고 갑니다
녹차티백에 습기가 많이 차서 못먹을거 같습니다
5끝 관련수와 7끝 관련수가 어렴풋이 생각납니다
아는분(9.24)이 밥통을 샀다는데 사은품으로 그냥 주는 밥통인데 아주 낡았습니다
젊은남자한테 물어보니 버리려고 했다고 합니다
가격은 원가의 70~80 % 나 받습니다 주인아주머니가 안와서 기다립니다
평생운명수100억당첨님이 교실에서 책상위 노트에 여러색 볼펜으로 제가 썼던걸 똑같이 많이 적어놓은게
3~4 m 거리인데도 보입니다 어떻게 알았냐고 해서 시력 1.0 이상이면 다 볼수 있다고 말합니다
고시원에서 오락실로 가니 불량배 몇명이 짜고 카타칼로 날 죽이려고 해서 도망가는데 선풍기에 옷이 걸려서
초등학생 남자애인지 칼로 옷을 끊어주다가 자기 엄지손가락이 싹둑 잘립니다 그애가 불량배들을 막아줍니다
너무 무서워서 고시원 주인아저씨께 같은방에서 생활하면 안되냐고 묻습니다
제가 이진(3.21.30)과 뭘 합니다 제가 누구보고 뭘 같이 하자고 하니깐 "미쳤습니까 제가 그런걸 왜합니까" 라고 합니다
누가 20~30분 동안 문열어놓으면 안된다고 말합니다
골프게임을 하는데 그림 B 같은 형태로 놓여있는 평면모니터 양쪽을 둘다 보면서 하는데 잘 안됩니다
※ 아래는 제가 1년전쯤 깜빡하고 못올린꿈입니다
제가 어릴적 다니던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김연아(9.5.20)가 갑자기 눈부신 무지개빛으로 나타나더니 연습장에 싸인을 해주는데
연습장을 보니 싸인은 없고 빨갛고 아주 큰글씨로 "당신은 죽습니다" 라고 씌여져 있습니다
(그림C)
첫댓글 아래 김연아꿈은 까치님 플필꿈입니다.공유감사요 ㅎ
풀이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허경영을 불러봐 넌 로또 당첨돼~" 허경영의 콜미가 생각 나네요. 당첨되세요 ^^*
댓글 주신분들은 매주 로또

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5 .25. 27 .29. 34. 36.보33 .351회당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