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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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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그리움에 발을 담그다(2)
그리움하나 추천 1 조회 615 18.08.03 00:36 댓글 5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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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8.03 21:26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네에!!맞습니다....^^
    다들 자신만의 우물이 있죠..
    그 우물안을 들여다 보면,스스로
    정화되는 듯 하더이다......^^

    늘 위로와 용기를 주시는 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시원하게 보내셔요~~^^

  • 18.08.03 20:54

    가장 인상적인 닉네임중 하나.그리움하나님.
    울카페 닉네임 콘테스트가 있다면
    대상감 입니다.
    잔잔한 추억을 그리는 글.
    그 글속에 같이 풍덩~하고 빠져들었습니다. ㅎ

  • 작성자 18.08.03 21:27

    감사합니다.다다닥님^^
    다들 마음에 그리움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평범한 닉인데.,.,이리 잘 봐주시는 것을 보니요.ㅎ

    글을 인상깊게 잘 쓰시더군요.

    좋은 글로 만나뵙지요!!

    더운 여름,건강하세요~~^^

  • 18.08.03 21:11

    그리움하나님

    애잔한 글~속에 옛추억에
    저도 그쪽 의상실과 강촌을 갈수있는 기차역이 있던곳~~
    제가 늘 애정했던곳이고
    지금도~

    그리움하나님 덕분에
    추억여행을 다녀왔네요

    오늘도 덥네요
    시원한 밤 되셔요

  • 작성자 18.08.03 21:29

    아....그러시군요?ㅎ
    맞습니다...요즘은 더더욱 변해서,
    학교 앞같지가 않더군요...ㅠㅠ

    강촌가는 기차역에서, 수업도 빼먹고
    기차타고 다니던 기억이 있습니다.....^^

    더운 여름,건강하세요!!

  • 18.08.04 06:46

    80년대 초 우울한 시기였지요
    10.26으로 학교폐쇄되고 80년도엔 거의 한학기는 학교를 못다녔지요

    당시 위장취업했던 선.후배중에 요즘 정치권에서 이름을 볼수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어떤분은 아주 가까웠던 분도 있고...

    당시 신촌에서 교외선 타고 가면 (지금은 일산신도시가 되었지만) 논밭있던 허허벌판 백석역 근처에 '화사랑'이란 조그만 카페가 있었는데 그후엔 좀 알려지니 그근처가 유흥가처럼 변해버렸던 기억도 나는군요

    앗! 너무 깊이 발을 담갔나봅니다. 빠지기전에 얼른 빼야겠습니다

  • 작성자 18.08.04 06:57

    어머...그옆학교?
    다니셨나봅니다...^^

    맞습니다..
    저도 화사랑에 몇번갔었지요!!
    제가 80학번..첫학기 휴학하고...
    격동기였습니다....ㅠㅠ

    < 반갑습니다 ^^>
    동시대를....같은 곳에서
    보낸분이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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