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다년간 선교활동을 펼치던 중 전립선암 판정을 받고 2022년 12월 입국해 투병 중에도 기도와 말씀사역을 중단하지 않고 있다. 지금은 일산 암센터에서 수술을 받고 퇴원을 기다리고 있으며 휴식도 잊은채 선교와 교육에 골몰했다.
건강을 잃은 박진섭 선교사의 빠른 쾌유를 위한 기도와 물심양면의 후원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본다. 다시 선교지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하는 박 선교사는 하루속히 간강이 좋아지길 소원하고 있다. 하나님이 기적적으로 치료를 해주셨다고 간증하며 남은 생애를 선교하는데 보내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사진은 이순신광장로 220에 위치하고 태양맨션상가 2층에 소재한 여수은천기도원 성회에서 박진섭 김세라 선교사부부 (연락처 010-2001-1620, 010-8660-1620) 가 특송하고 화요성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는 모습이다./여수 정우평 목사 010-2279-8728【교계소식/25데스크】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 yjjwp@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