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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의 영웅 이순신~~~~내 죽음을 알리지 말라'는 반대로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을 아무도 모르게 하라"라는 의미일 것" 이라는 의문을 제기하는 역사학자들이 있다.
이순신은 전쟁중에 어머니와 아들 둘 모두를 잃은 悲運의 家長이자 승전하고도 죽어야 하는 얄궂은 운명을 타고 났다.
그는 도망가는 왜군을 궂이 쫓아 갈 이유가 없었다.
왜~장렬한?~~~ 戰死를 자청했을까?
당시 조선 조정은 전쟁 영웅으로 떠오른 이순신이 민심과 군을 이용해 역모라도 일으킬까봐 전전긍긍 하고 있었고, 유약하고 비겁한 선조 임금을 비롯한 기득권층은 이순신에게 죄를 뒤집어 씌워 처단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었다..
전쟁이 끝나면 이순신이 갈 수 있는 길은 단 두가지, 순순이 도성에 입성하여 죄를 뒤집어 쓰고 사형을 당하든지, 아니면...역모를 일으켜 스스로 왕이 되던지.. 이도저도 할수없던 이순신으로서는 전투에서 죽은걸로 위장하고 남은 생을 평민으로 숨어서 살았다는 설이 역사가들에 의해 공공연히 회자되어 왔다.
이순신의 죽음은 있지만 그의 묘에 주검의 흔적은 없다고 한다.
나라를 구하고도 역모죄를 뒤집어 쓰야 하는 그런 나라보다 어느 한적한 바닷가 오두막에서 낚시나 하면서 쓸쓸한 여생을 보내였을지도 모른다.
---대한민국은 조선족 후손들의 나라다.
조선은 당쟁과 파벌로 피와 살육으로 얼룩진 역사를 가진 나라다.
가문이 빈약한 집에서 잘난 아들을 낳으면 일부러 병신을 만들어 큰 인물이 되지 못하게 하기도 하였다.
자칫 역모에 몰리면 아비와 에미는 종으로 형제는 연죄제에 몰려 그 어떤 출세도 할 수 없다.
대한민국~역시 당리당략에 충신을 역도로 구국의 지도자를 독재 자로,만들어 버리는 세계 최악의 붕당 파벌로 망국의 문턱까지 와 있는 형상이다.
크게는 나라를 뒤집어 엎어 버릴 수 있고 작게는 사회를 혼란케 한 당파와 이념은 적국을 조상으로 섬기는 무리들을 양산하였다.
-----빅토르 안"과 김종훈"이란 인기글을 보면서 문득 이순신이란 불멸의 영웅이자 비운의 인물이 떠올라 이런 글질을 해 본다.
안현수가 러시아로 귀화한 명백한 원인은 바로 골수 좌파 성남시장 이재명이 그 원흉이라 한다.
2010년 전 성남시장이 물러나고 성남시의 부채를 갚지 않겠다면서 이재명은 모라토리오"를 선언하고..
뒤이어 세계 최강의 쇼트트랙 팀(안현수 선수 소속)을 해체 하면서 선수 한명을 없애면 아동 3명을 먹여 살릴 수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얼마후 이재명 이 넘은 북한 여자 축구가 유명 하다면서 성남시청 여자 축구팀을 창단케 하였고,2013년엔 프로 축구 일화를 인수하므로 쇼트트랙 운영보다 훨씬 더 돈이 들어가는 짓거리를 했다.
성남시에서 팽 당한 안현수는 대한 빙상연맹에서도 문전 박대하여.. 결국 러시아로 귀화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런 쳐 죽일 벌개이 이재명을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그 죄를 물어야만 국민들의 한을 풀 것이다.
동계 올림픽에서 전멸하고 있는 젊은 선수들을 보니 울화통이 난다.
더르븐~~파벌,주도권 싸움을 하는 추잡한 어른들이 어린 선수들의 열정에 찬물을 끼 얹었다는 사실을 안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이상화가 유일한 금을 땄을 뿐,김연아 역시 복병 러시아의 어린 요정에 무너질까~~걱정이 태산이다.. . 이순신은 살아 역모로 사형을 당할 바엔 가슴을 열고 왜놈의 총탄을 받아 들였기에 오늘 이 순간에도 우리들의 가슴에 영원한 그 맥박이 뛰고 있다. “장부가 세상에 나서 쓰일진대, 목숨을 다해 충성 을 바칠 것이요, 만일 쓰이지 않으면.. 물러가 밭가는 농부가 된다 해도 또한 족할 것이다.”---충무공 이순신--
만약 충무공 이순신이 예수님처럼 부활한다면 남북국민지 인민인지 얼마나 미울까 충무공이 지하에서 한반도꼴을 보면 일본놈보다 더 미울 것이다 종북, 친북, 주시파, 온갖 시민단체들, 이 나라에 쓰레기보다 더 못한인간들이 너무많다 진실되게 대통령직무를 수행하는 박근혜대통령을 각국 지도자들도 존경하는데 김정은은 존경하는데 자기나라 대통령은 온갖 욕설과 모함으로 바쁜 인간들이 너무 많다 망국의 증조다 이석기는 이념의 노예가되어 적화통일을 꿈꾸다가 12년 선고를 받았다 항소와 항고가 있겠지만 형량이 너무 적다 --청솔-- |
첫댓글 불쌍하다 못해 한심한 짓거리에 체증으로 고생할판.
좌빨로 인해 국운이 위태로울 때, 또한번 안현수선수 사건으로 우리모두 각성할 바가 크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