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8일, 시화방조제 건너 대부도 가는길 우측으로 영흥도가 있다. 영흥대교가 있어 장경리 해수욕장에
바로 접근이 가능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오고가며 여가를 즐길 수 있다. 영흥도 풍경 담아봅니다.
물이 빠진 장경리 해수욕장
장경리 해수욕장의 바다멀리 정박해 있는 대형선박 망원렌즈로 당겨 보았다.
장경리 해수욕장 오른쪽 방향 전경
영흥수산물 직판장에서 왕새우와 회를 한접시 먹고 나니 바닷물이 다시 들어 왔다
영흥화력발전소에서 발전하여 전기를 바다를 건너 도심으로 수송하는 송전라인과 철탑(345KV급)
햇빛에 반짝이는 물결..
수산물 직판장에서 나와 영흥대교로 발길을 옮겼다.
영흥수산물 직판장과 유람선 선착장 전경
송전선로사이를 어선이 물를 가르고 있다.
조그마한 무인도와 주변 풍경
영흥대교 주탑 모습
송전선로와 섬들...
자그마한 고기잡이 배들...
영흥대교를 건너서..
영흥대교 건너편 선착장
연날리기(달리는 차안에서 촬영)
영동고속도로에서 소래포구를 지나다 포착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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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운영자님. 영흥도 주변풍경.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