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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등산가가 남아메리카의 테푸이(로라이마)에
테푸이(tepuy, tepui)는 남 아메리카 기아나 고원지대에 있는 탁상 모양의 지형(높은 산)
테푸이는 위는 평평한 분지지만 사면은 깎아지른 수직 절벽이 수 백미터 높이로 이어지고 있다. 절벽 아래는 구름이 떠 다니고, 곳곳에는 폭포들이 웅장한 소리를 내며 떨어진다. 가장 유명한 테푸이는 로라이마 테푸이(Roraima tepuy) .
절벽 산 위에는 이런 모습이 전개되는데, 산 아래의 모양과 서식하는 식물이 다르다.
산 위는 온대지역이고 한대지역에 해당되는 곳도 있다.
테푸이 산 위에는 이런 샘도 있고. 제법 큰 시내도 있다.
그 물이 이렇게 절벽 아래로 떨어질 때는 수 백m 의 폭포를 이룬다. 이 폭포는 유명한 로라이마테푸이 에 있다.
테푸이로부터 시작된 물은 흘러 수 많은 폭포를 이루며 떨어져 이런 강을 이루는데......
더욱 놀라운 것은 테푸이 위의 풍경들이다. 이런 괴기한 풍경들이 테푸이 위에 형성 되어 있다. 사진은 Roraima tepuy 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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