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님 나이에 고르고 고르다 보면 이마저도 못갑니다. 제가 님나이때 솔브레인 생산직 계약직 서너번 지원했는데 연락도 안왓왔습니다. 저도 고등학교 생활이 워낙 개판이라.... 30살되던해 2010년부터 정말 영세한 업체에서 주주당휴휴 근무조건에 150 부터 시작해서 경력과 스펙을 만들고 제작년에 생산직이 아닌 현재 동급업체의 관리직으로 들어왔습니다. 과거의 저를 보는듯합니다. 방황하지 마시고 다른회사도 좋습니다. 남의평따위 신경쓰지말고 직접부딫혀보세요 . 근무여건과 급여조건을 보고 일하세요. 인맥도 없고 내노력도없고 그 아무것도 없으면 매번 지금같은 고민은 수없이 반복될겁니다.
첫댓글 님 나이에 고르고 고르다 보면 이마저도 못갑니다. 제가 님나이때 솔브레인 생산직 계약직 서너번 지원했는데 연락도 안왓왔습니다. 저도 고등학교 생활이 워낙 개판이라....
30살되던해 2010년부터 정말 영세한 업체에서 주주당휴휴 근무조건에 150 부터 시작해서 경력과 스펙을 만들고 제작년에 생산직이 아닌 현재 동급업체의 관리직으로 들어왔습니다.
과거의 저를 보는듯합니다. 방황하지 마시고 다른회사도 좋습니다. 남의평따위 신경쓰지말고 직접부딫혀보세요 . 근무여건과 급여조건을 보고 일하세요.
인맥도 없고 내노력도없고 그 아무것도 없으면 매번 지금같은 고민은 수없이 반복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