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자동차 신윤철]
현대차(005380): 이제 시선은 오늘 밤 한-미 통상협의로
투자의견: Outperform(유지)
목표주가: 220,000원(유지)
➡️1Q25 호실적을 기록했으나 현대차는 여전히 백악관의 자동차 품목관세를 ‘불확실성’으로 평가. 내부적으로는 다양한 대응 시나리오 존재하겠으나 현재로서는 시장에 설득력 있는 대응방안 제시할 수 없는 단계로 보임. 오늘 밤 진행될 한-미 통상협의에서 한국 정부는 자동차 품목관세를 테이블에 올리고자 할 것이며 그 결과는 현대차에 대한 투자의견 변동에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될 예정
▶️1Q25 Review: 영업이익률 자동차: -0.9%p, 금융: +1.3%p
- 부문별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자동차: -0.9%p, 금융: +1.3%p, 기타: -1.3%p 기록. 특히 HCA는 전년 동기 대비 친환경차 리스자산 +41.6% 및 할부/리스 수익성 개선으로 영업이익+66.6%, 순이익+63.5% 기록하며 금융 부문 실적 견인. 품목관세 부과 영향으로 미국 신차 카플레이션이 확산될 경우 향후 HCA의 중고차 매각차익 또한 확대 전망
- 글로벌 친환경차 도매판매: 1Q24: 15.3만대→1Q25: 21.2만대(HEV: 9.8→13.7, BEV: 4.6→6.4, PHEV: 0.8→1.0, FCEV: 0.1→0.1, 단위: 만대)
- 글로벌 도매판매: 1Q24: 100.7만대→1Q25: 100.1만대 소폭 역성장. 차급별 판매 비중에서는 승용 비중의 확대(SUV: 61.0→57.6, 승용: 34.2→37.5, 상용: 5.5→5.0, 단위: 만대)로 Mix 악화
▶️현대차도 품목관세 불확실성이 걷히길 기다리는 입장
- 전사적으로 수익성 만회 방안을 준비하고 있으나 품목관세 불확실성이 제거된 이후에 비로소 수익성 예측을 시장에 공유할 수 있는 상황임을 밝힘. 당사는 현대차가 2Q25 실적발표를 통해 품목관세 영향이 반영된 2025년 실적 가이던스 업데이트 진행할 것으로 예상
- GM 얼라이언스 진행 현황 역시 품목관세 변수 발생으로 인해 구체적 공유가 어려우며 러시아 시장으로의 복귀는 추진되고 있는 바가 없음을 밝힘. 지금 현대차에게는 미국 자동차 품목관세 대응책 마련이 최우선순위. 이외의 외연 확장 기대감에서 파생됐던 밸류체인 투자 아이디어 주의할 필요
- 품목관세 관련 섣부른 긍정론은 지양하되 최대한 팩트에 기반하여 현대차가 직면하고 있는 과제를 헤쳐나가는 과정의 세부적 follow-up 요구되는 시점
보고서: https://bbn.kiwoom.com/rfCR1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