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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아우라 님의 삶의 이야기를 읽고
도반(道伴) 추천 1 조회 292 26.05.02 07:1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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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02 08:05

    첫댓글

  • 작성자 26.05.02 11:55

    고마워요.

  • 26.05.02 08:23

    동행 카페에서 난석(도반) 님의 글에 깊이 매료돼 있던 중,
    어느 날 석촌 호수 산책길에서
    카페 사진에서 뵌 난석 님에게 무턱대고 인사를 드렸었지요
    안녕하세요? 저는 동행 카페의 두용이라 하옵니다
    잠시 놀라셨지만 곧 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셨었지요~
    그때가 바로 도반 님이 드리우신 낚시줄에 자청해서 물렸던 순간이지요~ㅎ
    별다른 의도를 배제한 낚시꾼과 두용魚의 만남
    공사다망하신 도반 님을 자주 뵙기는 어렵고
    이렇게 글로서 대하는 시간이 넘 즐겁답니다 ~
    오늘은 어디로 가시는 지~
    잘 다녀오세요~^^

  • 작성자 26.05.02 08:43

    그랬었지요.ㅎ
    오늘은 어디로 가느냐는 질문도 하기는 어려운 질문인데
    그래도 글로, 오프라인 모임으로 이만큼 이물감이 없어져서 해보는 소리일겁니다.
    그런데 카페생활이라는게 이러다가도 여기저기서 예기치않은 시샘이 발동해서 사달이 나기도 해요.
    그렇더라도 자중자애하면서 재미있게 어울리는 거지요.
    오늘 어디로 가느냐고요?
    가정의 날이랍니다.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6.05.02 08:46

    낚시야 저마다 다른생각들이 있을겁니다.
    그것도 좋은 취미겠지만요.
    그런것 말고 유혹이라는 낚시도 있는데
    보이스피싱이 대표적이겠지요.
    조심할 일입니다.

  • 26.05.02 14:20

    세상사도 그렇지만 조선8도 사람들이 모인 인간시장같은 까페에서도 시샘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너무 잘난척 한다고 해서 생길 수도 있고, 열등감에서 나오는 자격지심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스타는 좀 거만해도 인정합니다. 그가 스타니까요! 잘난 사람이 좀 잘난척 해도 인정해야 합니다. 다만, 과유불급이란 경구가 있음을 늘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 작성자 26.05.02 17:44

    맞아요.
    세상은 시샘 덩어리데요.
    그게 자기 향상의 동인으로 작용하기도 하지만
    지나치면 분란의 씨앗이 되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6.05.02 17:45

    ㅎㅎㅎ
    재미로 해보는 소리지요.
    고마워요.

  • 26.05.02 15:54

    도반님 덕분에 오늘도 새로운 사자성어를 접하게됩니다.
    풍전세류 風前細柳
    암하고불 巖下古佛
    경중미인 鏡中美人
    뜻을 모르는 소인배. 쳇선생에 문의하니
    태조 이성계가 사용한말이고 각지방사람들의
    특성을 표현한 뜻도 있다하네요.

    전 옛분들의 낚시이야기 하시니
    이승만정부때 아부잘하는 관료가
    이승만 대통령이 낚시질할때 물속에 숨어 대기하다
    낚시바늘에 물고기를 꿰어달며
    대통령에 아첨 했었다는 정도만 알고있습니다.

  • 작성자 26.05.02 17:47

    그런 에피소드도 있었군요..ㅎ
    각하, 시원하시겠습니다, 란 에피소드도 있었는데요.

  • 26.05.03 07:39

    그 낚시장소가 경회루였다고 들었습니다

  • 26.05.03 01:46

    제가 美人計를 썼나요?
    아이쿠~ 못생긴 할망인디.

    김난석이 누구인지 몰랐습니다.
    道伴 님 닉네임만 알고 있어서.
    사는 게 바쁘니....
    金蘭石, 혹 "돌에 핀 난초'는 아니겠지요.
    실례라면 용서하소서.

    일주일에 한 번 쉬는 날이고
    마침 오일장이라 장구경 갔지요.
    이것저것 사고 오는데
    친구들이 놀러가자고 해 돌아다니다 보니 하루해가 갔습니다.

    산에서 쑥도 뜯어 쑥국 끓이고
    고사리도 삶아 냉동실에 집어넣고
    머위도 데우쳐 껍질 벗기고 무침하고
    아!! 바빴습니다.

    사진에 있는 새 자세히 보세요.
    낚시꾼 뒤에 서서
    잔챙이나 작은 생선이라도
    던져줄 줄 알고
    하염없이 기다리네요.
    아! 불쌍해.


  • 작성자 26.05.03 07:08

    낚시요...?
    그냥 웃어보려고 해보는 소리지요.
    참 바쁜 일상을 사시네요.
    아직 현역이라는 뜻이니 좋은 거고요.
    저 뒤의 새는 해오라기 아닌가요?
    사람이나 미물이나 먹어야 사니까요.
    해피데이~

  • 26.05.03 07:55

    말씀하신 그 카페
    저도 가입 초기에 안좋은기억이 있습니다.
    이승만묘소가있는 현충원걷기를 한다는 공지를보고
    4.19전후 초딩교실 안팎의 풍경이 생각나 글을 올렸다가 방장이라는 분의 질책을 받았지요. 건국의 아버지를 모독했다고ㅎ

  • 작성자 26.05.03 08:00

    그랬군요.
    나쁜 기억이겠네요.
    이왕이면 좋은기억만 품고 살아가야 하는데요~
    이곳에선 그런일이 없길 바라요.

  • 26.05.03 09:32

    @도반(道伴) 임금님이 벌거벗었다고 얘기한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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