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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부경찰서는 음주단속과정에서 뇌물을 받지 않는다는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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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대전시 서구 정림동 32살 신 모씨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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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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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씨는 1일 새벽 2시쯤, 대전시 동구 비래동 지하차도 부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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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되자, 이를 무마해달라며 단속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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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조 모 의경에 현금을 건네다 거절당하자 조 의경을 마구 때린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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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조사결과 신 씨는 혈중 알콜농동 0.151%의 만취상태로 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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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_ㅜ.. 우울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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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무단배포 금지라 했는데 괜찮나용?? ㅡ_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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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출처를 남기시면 괜찮은줄 아는데요,,출처가 음네요,,,정말 우울하군요 훔훔훔~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 요~~ ^^;; ㅎ
훔..! 세상의 정말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다니깐요..ㅠ지금 음주단속하고있을 울 돼지...ㅠ
만약에 32살 신모씨가 폭행을 했눈뎅;; 그 의경이 같이 덤벼쓰면.. 어떻게 되눈거에요?? 울히 남친은 덤벼쓸지두 모르겠따눈 생각이 문득 들어서요.;;; ㅋ
하하하! 근데 진짜 어떻게 되는거지?? ㅡ_ㅡ;;;
일방적으로 맞고 있어서 피하려고 하는거나 맞지 않을려구 같이 몇대 치고 박는(?)건 정당방위에 속하는데요 처음부터 싸움으로 서로 대리면 정당방위가 안됩니다~! 무조건 피하세요~그게 상책 입니다~
우.. 우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