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Duckgu/D49M/321562"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Duckgu/D49M/321562"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3WG/66a06b6c218681d685a168486f74aeba3b087dc6"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3WG/66a06b6c218681d685a168486f74aeba3b087dc6" data-origin-width="800" data-origin-height="600"></a></div><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91415?sid=102"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91415?sid=102</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제보는 MBC] 두 초임교사의 죽음‥이 학교에선 무슨 일이" data-og-description="◀ 앵커 ▶ 2년 전 경기도의 한 초등학교에서 6개월 사이 두 명의 교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스물다섯, 스물셋, 두 사람 모두 처음 발령받은 학교였고, 바로 옆 반의 담임으로 근무하고 "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91415?sid=102"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91415"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fUJ1m/hyTAFNqwS4/jeSFHlPDdbVRcZmBKMWk7K/img.jpg?width=640&height=360&face=136_30_597_295"><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91415?sid=10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91415?sid=102"><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bfUJ1m/hyTAFNqwS4/jeSFHlPDdbVRcZmBKMWk7K/img.jpg?width=640&height=360&face=136_30_597_295"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제보는 MBC] 두 초임교사의 죽음‥이 학교에선 무슨 일이</p><p class="og-desc">◀ 앵커 ▶ 2년 전 경기도의 한 초등학교에서 6개월 사이 두 명의 교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스물다섯, 스물셋, 두 사람 모두 처음 발령받은 학교였고, 바로 옆 반의 담임으로 근무하고 </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3WG/d311e3fd339176200f16db9314119f74a0b4a4a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3WG/d311e3fd339176200f16db9314119f74a0b4a4a1" data-origin-width="1079" data-origin-height="2208"></div><p style="text-align: left;">[뉴스데스크]<br>◀ 앵커 ▶<br><br>2년 전 경기도의 한 초등학교에서 6개월 사이 두 명의 교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br><br>스물다섯, 스물셋, 두 사람 모두 처음 발령받은 학교였고, 바로 옆 반의 담임으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br><br>교대를 막 졸업한 어린 교사들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유가족들은 이런 비극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두 교사의 얼굴과 이름을 공개해 달라고 했습니다.<br><br>차주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br><br>(후략)</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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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교육청과 학교가 교사를 보호해 주지 않으면 누가 교사를 보호해주냐 고학년이면 학부모들도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 해결을 하고 교사를 신뢰해야지 활동시간에 잇던 일로 교사한테 돈을 내놓으라하네 ㅋㅋ 저 초등학교 교사보호가 전혀 안되고 정신적으로 힘들다는데 담임자리 강요에 책임전가에....
첫댓글 교육청과 학교가 교사를 보호해 주지 않으면 누가 교사를 보호해주냐
고학년이면 학부모들도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 해결을 하고 교사를 신뢰해야지
활동시간에 잇던 일로 교사한테 돈을 내놓으라하네 ㅋㅋ
저 초등학교 교사보호가 전혀 안되고 정신적으로 힘들다는데 담임자리 강요에 책임전가에....
단순 추락사고 ㅋㅋㅋ기가찬다 학부모들 정신차리길
이런일이 있었는데 여태 기사화가 안됐던거야...? 어떻게 두명이나..
이런 사람이 한둘이 아닐거아냐..
단순 추락사.. ㅋㅋ
우리나라 진짜 망할듯
ㅅㅂ 이게 무근 일이냐
이게 무슨일이야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