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의 HDMI 단자로 TV와 연결해서 보고 있습니다.
예전 노트북은 D-Sub로 연결해서 화면을 TV로 넘겨서 사용했는데..
지금은 듀얼로 구성이 됩니다..
동영상 재생도 무리없이 잘되고요
다만 TV 해상도를 1080으로 세팅 (2nd 화면) 하면..
글자가 약간 붉은끼가 도는 그림자가 붙는것이 색수차가 보이는 것처럼 보입니다. 원래그런건가요?
물론 영화보거나 게임하거나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또한 노트북 PC의 뚜껑을 닫아버리면 해상도가 노트북 LCD의 해상도로 1280 X 800으로 전환이 되어버리네요..
어렵네요...
어인일일까요?
카페 게시글
▣ HTPC
[질문]
노트북으로 HTPC 사용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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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음... 아마도 노트북에서 사용되는 VRAM용량이 딸리는게 안니가 싶습니다. 비디오 메모리를 128MB이상으로 잡아줘 보세요. 1920X1080의 해상도를 표현하려면, VRAM이 128MB는 되어야 하기 때문 입니다.
"글자가 약간 붉은끼가 도는 그림자가 붙는것이 색수차가 보이는 것"은 그래픽카드 성능때문입니다. 아무래도 노트북은 본체 위주로 사양구성이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제 노트북의 비디오 램은 256MB 입니다 지포스계열의 9400G 이구요.. 독립형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