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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울 아가사진뽐내기~! 6개월 아기 미용실 가다..
앙이찌뇽 추천 0 조회 360 06.03.12 23:5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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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13 08:26

    첫댓글 부럽네요... 울 연재는 이제 5개월 다 되어가는데 남자아이 같답니다. 머리카락이 도무지 자라주질 않네요. 시연이... 이뻐요. 귀여운데요 뭘...걱정마세요 ^^

  • 06.03.13 12:24

    울 태린이도 머리라믄 되지질 않는데... 앞머리를 자를 정도라니 대단하십니다. 머리 자르고 묶어주지 정말 귀엽네요.. 근데 일반 미용실 가신건가요? 울 태린이도 한두정 후면(7~8개월) 미용실 가야할듯.. ^^ 지금은 뒷머리만 어머님이 잘라줬어요..

  • 06.03.13 14:02

    우리 애 한살까지 자란 머리보다 두배나 길군요.저는 아이 머리가 너무나 안자라 아직가지 한번도 안잘랐어요.자르면 제 눈에서 눈물날까봐...ㅎㅎ시연이 머리 자른 모습이 더 귀여워요.아마 아빠는 아가 앞머리 모습이 조금 생소해서 그럴껄요.훨씬 단정해 보이고 이뻐요

  • 06.03.13 17:42

    아/..머리 자르니..훨씬~~~~~~~~~~ 더 귀여워용...^^ 진짜 넘 귀엽당..

  • 작성자 06.03.13 23:17

    아웅 넘넘 감사해여... ^^

  • 06.03.19 05:41

    너무 부러워여...........겁나 부러워요 부러워 미쳐요 ㅠ,ㅠ 정말 시연이 귀엽네요 울 가람이에게도 그런 머리를 좀 어덯게 안되겠니?

  • 06.03.19 08:27

    난 요렇게 생긴 아가 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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