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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파 (광명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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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인연따라 쓰는글 오룡골 정토원과 정목스님
無碍 추천 6 조회 719 15.10.11 09:01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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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0.12 09:36

    첫댓글 무애님의 신심 깊은글에 경의를 표합니다.
    저또한 거의 비슷한 길을 걸어 왔기에 동감하는 바가 큽니다.
    이골짝 저골짝 다녀보고 이스님 저스님 만나뵈도 오룡골골짝이 최고고 이시대 정목스님 같은 분은 이전에 만나 보지
    못했으니 인생 3/4을 지나 스승님의 가르침을 마지막 이정표 삼아 열심히 정진하렵니다.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작성자 15.10.11 16:03

    우향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5.10.11 10:23

    감사드립니다너무나감명깊은글로숨이멈추어ㅡㅡ긴한슴을쉬어봅니다
    모든인연의은혜에감사드리고보은합니다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15.10.11 16:04

    반야월꽃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5.10.11 10:43

    현 세에 우리를 홀로 이끌어 가시는 정목스님- 각 처에 휼륭하신 도반님들 계심에 태산같은 신심과 의지가 되고 환희심마저 납니다 우리 정목스님 도반님 감사드림니다 고맙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15.10.11 16:05

    아름다운해인심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5.10.11 10:52

    정토원 처음 방문했을때와
    촌로같이 따뜻하게 보이시는 스님을 처음 친견했을 때가 생각납니다
    조금은 타성에 젖은 저를 반성하며 채찍질이 되는 글을 올려주신
    무애님께 감사드립니다 일심 광명 화신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불()()()

  • 작성자 15.10.11 16:05

    반야행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5.10.11 14:44

    無碍님의 신심을 일으켜 주시는 글 감사합니다.
    처음 정토원을 찾았을때 저도 그 반듯한 다리가 있는 왼쪽길로 올랐었는데...
    정토원 찾아가는 길에서 내 마음을 드려다 보신듯한 글에 또 한번 감동합니다.
    그날 이후로도 그 전에도 저는 절이라곤 그냥 구경하는곳이 아닌
    마음에 두고 간 절이란곳이 처음이였기에 사진으로 익혀진 정토원이긴 했지만 정토원 모습도 그렇고
    처음 뵙는 스님의 모습은 그냥 옆집 아저씨같이 털털하신 분이셨다는 생각입니다.
    無碍님의 글로 옛날을 돌이켜 감회에 젖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 아미타波 _()()()_

  • 작성자 15.10.11 16:15

    감로화님, 그동안 정토원의 모습도 많이 바뀌었고, 도반들도 많이 늘어났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2006년 03월에 카페에 올렸던 글이지만 초심을 일깨우는 차원에서 다시 올려 보았습니다.
    늘 카페를 성실하게 지켜주시는 신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5.10.11 11:13

    정목스님은 여러분을 정토로 데려다 줄 큰 배의 선장이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15.10.11 16:19

    선법행님, 매달 정기 법회 시에 등불의 정토원 왕복 안내를 맡아주시는 선법행님께 늘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등불이 정토원의 염불행자가 된 인연이 이 글에 담겨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5.10.11 19:32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

  • 작성자 15.10.12 02:46

    벽공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5.10.11 21:32

    아미타파를 이끌어 주시는 정목스님에 대한 우리 모두의 마음이 담겨져 있네요.
    등불님과 같이 아미타파를 묵묵히 지켜 주시는 무애님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두 분이 함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일체 인연에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15.10.12 02:47

    보리화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5.10.11 22:12

    감사합니다.

    일심광명.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 작성자 15.10.12 02:48

    제일시네마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5.10.11 22:29

    일체경게 일심입니다.
    처음 정토원 갔을때가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15.10.12 02:48

    일원심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5.10.12 00:15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10.12 02:49

    옴아훔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5.10.12 00:21

    무애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15.10.12 02:50

    류미해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5.10.12 07:52

    모든 인연에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15.10.13 11:16

    광불찰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15.10.12 08:32

    무애님의 글을 보면서 저절로 동감이 됩니다.
    친구분이 원효사상이 더 어렵다라고 하신 말씀도 이해가 되고요.
    원효스님, 정목스님, 도반님들 모두 희유하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법을 이렇게 자유롭게 재미있게 같이 배우고 있다는게 불가사의한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15.10.13 11:17

    우담바라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5.10.12 09:45

    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멋진 표현에 좋은글입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15.10.13 11:18

    백파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5.10.12 10:24

    무애님의 글을 보며 회상에 잠깊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등불님께서 차차 회복되시니 감사합니다.~~~
    원효사상을 중심으로 정목스님과 함께 모인
    우리 형제 자매님들 정말로 희유하신 분들입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 아미타파_()()()_

  • 15.10.12 10:58

    훌륭하신 문장력으로 신심과 염불수행의 의지를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15.10.13 11:18

    妙心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5.10.12 19:51

    신심을 일깨울 수 있도록 훌륭한 글 올려주신 무애님, 감사합니다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

  • 작성자 15.10.13 11:19

    붓다사랑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5.10.12 21:08

    감사합니다
    일심광명화신아미타아미타아미타()()()

  • 작성자 15.10.13 11:20

    묵언(내려놓기)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5.10.13 08:25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15.10.13 11:21

    善光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5.10.13 10:06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 아미타_()()()_

  • 작성자 15.10.13 11:21

    조화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5.10.13 17:56

    "번듯하게 다리 놓이고 넓혀져 포장된 좌측 길을 따라 오르는 한 차례의 미혹(迷惑)을 겪은 뒤에야
    우측 모롱이를 돌아서 길 같잖은 길을 따라가야 정토원에 이를 수 있음을 알게 된다."
    ----- 무애거사님, 감동적으로 쓰신 글 잘 읽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5.10.14 03:42

    悲朗子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5.10.14 13:21

    군더더기 없는 훌륭한 글입니다
    얼마나 책을 읽고 수행해야 이런글이 나올까요
    나무아미타물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작성자 15.10.15 03:59

    freefroms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5.10.15 06:36

    도착했을 때 새마을 지도자같은 분이 나오셨다는 말씀에 상상의 나래를 펼쳐봅니다. 70년대 새마을정신과 아미타파의 일심정토사상은 새롭다는 면에서 같은 곳을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채로운 글에 감명받았습니다. 나무아미타()

  • 작성자 15.10.15 04:00

    sunmoon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5.11.04 05:50

    신심을 불러 일으키게 하는 좋은 글입니다
    오늘 무애님을 만난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부처님을 우러르듯이 모든 도반님들을 우러릅니다
    오늘 참 행복한 아침입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작성자 15.11.16 04:23

    봉화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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