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편파판정에는 심판의 속 사정이 있기 마련이다
64년 만에 아시안 컵 우승을 노리는 우리 국가대표 축구팀이
어제 치른 對 바레인 전 경기는 3:1로 이겼음에도 불구하고
심판의 편파판정으로 인해 분노를 폭발시켰다
주심을 본 중국인 마닝은
편파판정의 도가 지나치고도 모자라서 저질판정이었다
바레인 선수가 반칙을 하면 반칙선언만 하고
우리 선수가 반칙을 하면 지체없이 옐로카드를 꺼내들었다
그래서 받은 옐로카드가 무려 5장이다
그는 축구경기를 진행하려기보다는
한국 축구에 대한 중국인들의 부러움과 열등감을
편파판정으로 잠재워보려 한 것 같다
하지만 심판은 경기를 진행하는 사람이지,
경기를 조작하는 사람은 아닌 것이다
중국은 너무 오랫동안 한국 축구를 이겨보지 못했다
그러다 보니 공한증(恐韓症)까지 생겼다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지 이겨보기 위해 온갖 방법을 다 썼지만
결과는 더욱 처참하기만 했다
결국 이런 짓거리를 大陸의 국민답지 못하게 저질렀다
그래봤자 우린 이겼고 패자는 둘이 된 셈이다
바레인하고 중국 심판 . . .
첫댓글 좋은 글 잘 읽어네요..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열어가세요 ^^
아름다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 😄
저도 보면서 자유노트님과
같은 생각을 하게되더이다~
그럼요
그런 맘은 누구나 인지상정일 것입니다
어느 분이 말씀하시기를,
나라 이름이 china라서
수준차이가 많이 난다고 하더군요
이겼으니 다행이지요.
만약에 졌더라면 얼마나 억울하겠어요ㅜ
우리 대한의 선수들 장합니다.ㅎ
네, 그런 불공평한 조건 속에서도 이겨버린,
우리 선수들이 정말 장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손흥민까지 옐로카드
해도 너무 했어요 욕이 나올 만큼
그런 &%$#@노무 XX들!
아무리 편파 판정을 해도 실력앞에는 어쩔 도리없음
한국선수들 정말 든든합니다
실력으로 불공정을 극복한 우리 선수들,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컴퓨터가 고장나서
새로 구입하려고 합니다
며칠후에 뵙겠습니다
네, 기다리겠습니다 ^^
어제 경기를 놓쳤군요 아까워라!!
대륙의 심판에 빵 터졌어요
참 쭝국늠들 드러운 종자들이죠?
어디 관광지가서 오만방자하고 시끄럽다 싶으면
그들입니다 일본보다 쭝국것들이 정말
오랜 역사동안 우릴 괴롭혔죠
일본국민들의 실생활은 조용하고 검소하고
깨끗하고 예의바르다고 해요
저는 일본보다 쭝국이 더 싫은 1인입니다
중국 놈들은 저질이고,
일본 놈들은 자기네끼리만 예의 바릅니다
다른 나라에 대해서는 도둑놈들이죠
지금도 평화유지군이라는 미명 하에
세계를 지배하려는 야욕을 가지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