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비두덜 70년대 최전방 모 육군 사단의 수색대대 자대로 배치받아 북괴군 빨갱이 색키들을 코 앞에 두고 1년 정도 GP, GOP 근무를 포함 후방 훼바지역의 주둔지로 이동해서는 하루 하루가 정신적, 육체적으로 인내의 한계를 넘어설 정도로 결코 쉽지 않은 군 생활을 마친 자인데 너는?
어느 병종, 병과, 어느 부대에서 어떤 계급으로 군 복무를 하였는고?
수색대대 갈 체력이 못되는 이 애비두덜 놈이 말이다! 어쩌다 수색대대로 자대배치 받아 쫄따구 시절에는 고참 놈들에게 병장 달기 이전까지 몽둥이, 삽자루로 두들겨 맞아 내 군대 팬티가 피에 흠뻑 젖어 내 앙증맞은 양쪽 엉덩이들에 마른 채로 달라붙어 볼 일을 볼 때에 한참 정성스럽게 떼어낸 후에 볼 일을 본 적이 한 두 번이 아닌 그런 결코 쉽지만은 않은 군 생활을 죽지 못해 마쳤다니까 그러네...엉!
"쪼인트 깐다"라는 군대 용어가 있잖아 그래, 안그래?
정강이 부분의 그 쪼인트를 군화발로 셀 수도 없이 처맞이 이 나이 먹은 지금까지 양족 정강이에 거무죽죽 그 상처자국들이 훈장처럼 남아있다니까 그러네...엉!
@베냐민아니! 요런 세상 나이도 쫄따구 정도의 낫살인 어린 넘의 박수무당 마귀색키 이단넘이 또 느닷없이 온라인으로 기어들어와 뭐라고 본인 애비두덜을 향해 씨부렁거리고 자빠진 채 달려들면서 짖어대고 있네...엉!
세상 나이도 본인 애비두덜에 비해 쫄따구 어린 넘이고 신앙적으로는 완전 성경대무식의 쫄따구급 완전 자작, 창작의 마귀교리들로 삼위일체 부인에다 피조물인 가브리엘 천사를 포함한 천사들에 대한 천사숭배 이단놈에다 대체신학 이단에, 무천년주의 이단이며 가브리엘 천사가 복음이 되어 마리아의 몸 속에 그런 가브리엘 천사의 영이 들어가 예수님을 잉태했다며 이런 그야말로 제 정신머리 상태가 아닐 정도로 완전 신성모독의 마귀들린 상태의 마귀색키이며 그러니, 예수님이 성령님으로 잉태되시어 완전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서의 신성과 완전하신 인간으로서의 인성을 겸비하시어 주님께서 이 세상에 성육신하시어 오신 주님이시라는 사실도 부인, 모독 그러니 앞으로 반드시 임할 휴거의 날도 부인 그렇기에 주님 안에서 세상 삶을 마치고 죽어 무덤에 장사된 그런 죽은 자들로서 그리스도인의 다시 살아나는 부활도 부인, 그 날 여전히 세상 삶을 살아가는 산 자들로서 살아있는 그리스도인들이 공중에
@두더지애비강림하신 주님의 부르심에 따라 순식간에 주님의 부활체의 육신으로서 하늘에 속한 몸이며 영적인 몸으로 영화롭게 변화, 변모되어 하늘로 끌려올라가 영원토록 주님과 함께 할 것이는 주님의 약속하심의 말씀도 부인하는 현대판 새끼 적그리스도이며 부활부인 마귀색키로서 그야말로 박수무당 이단이 바로 너 '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마귀색키인데 이런 사실조차 오늘도 모르고 자빠진 채, 뭐라고 씨부렁 나불날름대며 본인 애비두덜에게 달려들고 자빠졌으니 이게 도대체 언제나 되어야 제 정신머리를 차리려나...엉!
"침상 삼 선에 정렬! 어! 요런 쫄따구 색키들 좀 봐!" 깍지낀다 실시! 멍석말이 실시! 열차..열차...열차...자동!", 어! 동작봐라! 앞으로 취침, 뒤로 취침..대가리 박아!" 등등.
베냐민이라는 군대 쫄따구에도 해당되는 요런 어린 넘의 박수무당 마귀색키 이단넘은 70년대 군대 문화에서 기합, 얼차레를 고참 놈들을 포함 선임하사, 장교들이 병사들에게 명령하며 실시할 때에 "원산폭격"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처럼 생무식을 처대며 날뛰고 자빠졋네...엉! 그것만 봐도 너 쫄따구가 말이다. 80년대에 군생활 시작한 쫄따구라는 사실이 들통이 나는 것인데 그런 사실조차
"원산폭격 실시"라는 식의 그런 군대 기합문화가 70년대에 있었다는 식으로 이게 어디서 감히 뻔데기 앞에서 주름을 잡으려고 주절거리고 자빠졌어!
임마! 70년대 군대 기합문화들 가운데 하나로서 원산폭격이라는 용어의 기합문화가 아니라 단지...
"대가리 박아!" 이 다섯 글자인 것이야...UNDERSTAND?
"대가리 박아!"라고 고참, 선임하사, 소대장 포함 중대장이 쫄따구 병사들에게 명령하면 그 즉시로 대가리를 침상 또는 땅바닥에 박고서 허리에 뒷짐지고 낑낑거릴 때에 마음에 안들면 군화발로 옆구리를 툭 치면 그대로 옆으로 쓰러지면서 잽싸게 다시 대가리를 박고 양 손으로 허리 뒷짐져야 살아남는 것이었다 것이었던 것이었다 이거다!
첫댓글 맞습니다. 맞고요.
저놈들은 나라야 망하든 말든 상관없이 자기들 정권탈취에만 광분하는 반국가 세력이다
군을 모욕한것은 니들같은 잡종들이고
이번사태로 군인들조차 얼마나 충격을 받은지 알고나 씨부려라
어디 군대도 안갔다 온것들이 군대를 지 장난감처럼
이래라 저래라
이 애비두덜 70년대 최전방 모 육군 사단의 수색대대 자대로 배치받아 북괴군 빨갱이 색키들을
코 앞에 두고 1년 정도 GP, GOP 근무를 포함 후방 훼바지역의 주둔지로 이동해서는 하루 하루가
정신적, 육체적으로 인내의 한계를 넘어설 정도로 결코 쉽지 않은 군 생활을 마친 자인데 너는?
어느 병종, 병과, 어느 부대에서 어떤 계급으로 군 복무를 하였는고?
수색대대 갈 체력이 못되는 이 애비두덜 놈이 말이다! 어쩌다 수색대대로 자대배치 받아 쫄따구 시절에는
고참 놈들에게 병장 달기 이전까지 몽둥이, 삽자루로 두들겨 맞아 내 군대 팬티가 피에 흠뻑 젖어 내 앙증맞은
양쪽 엉덩이들에 마른 채로 달라붙어 볼 일을 볼 때에 한참 정성스럽게 떼어낸 후에 볼 일을 본 적이 한 두 번이
아닌 그런 결코 쉽지만은 않은 군 생활을 죽지 못해 마쳤다니까 그러네...엉!
"쪼인트 깐다"라는 군대 용어가 있잖아 그래, 안그래?
정강이 부분의 그 쪼인트를 군화발로 셀 수도 없이 처맞이 이 나이 먹은 지금까지 양족 정강이에
거무죽죽 그 상처자국들이 훈장처럼 남아있다니까 그러네...엉!
고참들, 그 당시 선임하사들로서 그 놈들 그리고 장교 놈들에게 내 양쪽 정강이를
@두더지애비 군대시절에 얼마나 처맞았는지 그 지경이 되고 말았다니까...!
그래도 내가 이 나이 먹기까지 우리 군을 마음 속으로나마 무지 사랑하는 두덜애비이다 이거다!
UNDERSTAND?
@두더지애비
옛날에 안맞고 군생활 한 사람있냐?
안맞으면 잠이 오질 않았지....
두덜이는 70년생이라 원산폭격이 뭔지 모를껄?
ㅎㅎㅎ
암브로시오는 다시살아날것이다
@베냐민 아니! 요런 세상 나이도 쫄따구 정도의 낫살인 어린 넘의 박수무당 마귀색키 이단넘이 또
느닷없이 온라인으로 기어들어와 뭐라고 본인 애비두덜을 향해 씨부렁거리고 자빠진 채
달려들면서 짖어대고 있네...엉!
세상 나이도 본인 애비두덜에 비해 쫄따구 어린 넘이고 신앙적으로는 완전 성경대무식의
쫄따구급 완전 자작, 창작의 마귀교리들로 삼위일체 부인에다 피조물인 가브리엘 천사를 포함한
천사들에 대한 천사숭배 이단놈에다 대체신학 이단에, 무천년주의 이단이며 가브리엘 천사가
복음이 되어 마리아의 몸 속에 그런 가브리엘 천사의 영이 들어가 예수님을 잉태했다며 이런
그야말로 제 정신머리 상태가 아닐 정도로 완전 신성모독의 마귀들린 상태의 마귀색키이며
그러니, 예수님이 성령님으로 잉태되시어 완전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서의 신성과 완전하신
인간으로서의 인성을 겸비하시어 주님께서 이 세상에 성육신하시어 오신 주님이시라는 사실도
부인, 모독 그러니 앞으로 반드시 임할 휴거의 날도 부인 그렇기에 주님 안에서 세상 삶을 마치고
죽어 무덤에 장사된 그런 죽은 자들로서 그리스도인의 다시 살아나는 부활도 부인, 그 날 여전히
세상 삶을 살아가는 산 자들로서 살아있는 그리스도인들이 공중에
@두더지애비 강림하신 주님의 부르심에 따라 순식간에 주님의 부활체의 육신으로서 하늘에 속한 몸이며
영적인 몸으로 영화롭게 변화, 변모되어 하늘로 끌려올라가 영원토록 주님과 함께 할 것이는
주님의 약속하심의 말씀도 부인하는 현대판 새끼 적그리스도이며 부활부인 마귀색키로서
그야말로 박수무당 이단이 바로 너 '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마귀색키인데 이런 사실조차
오늘도 모르고 자빠진 채, 뭐라고 씨부렁 나불날름대며 본인 애비두덜에게 달려들고 자빠졌으니
이게 도대체 언제나 되어야 제 정신머리를 차리려나...엉!
"침상 삼 선에 정렬! 어! 요런 쫄따구 색키들 좀 봐!" 깍지낀다 실시! 멍석말이 실시!
열차..열차...열차...자동!", 어! 동작봐라! 앞으로 취침, 뒤로 취침..대가리 박아!" 등등.
베냐민이라는 군대 쫄따구에도 해당되는 요런 어린 넘의 박수무당 마귀색키 이단넘은
70년대 군대 문화에서 기합, 얼차레를 고참 놈들을 포함 선임하사, 장교들이 병사들에게
명령하며 실시할 때에 "원산폭격"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처럼 생무식을 처대며 날뛰고
자빠졋네...엉! 그것만 봐도 너 쫄따구가 말이다. 80년대에 군생활 시작한 쫄따구라는 사실이
들통이 나는 것인데 그런 사실조차
@두더지애비 모른 채, 뭐시라고?
"원산폭격 실시"라는 식의 그런 군대 기합문화가 70년대에 있었다는 식으로 이게 어디서 감히
뻔데기 앞에서 주름을 잡으려고 주절거리고 자빠졌어!
임마! 70년대 군대 기합문화들 가운데 하나로서 원산폭격이라는 용어의 기합문화가 아니라 단지...
"대가리 박아!" 이 다섯 글자인 것이야...UNDERSTAND?
"대가리 박아!"라고 고참, 선임하사, 소대장 포함 중대장이 쫄따구 병사들에게 명령하면 그 즉시로
대가리를 침상 또는 땅바닥에 박고서 허리에 뒷짐지고 낑낑거릴 때에 마음에 안들면 군화발로
옆구리를 툭 치면 그대로 옆으로 쓰러지면서 잽싸게 다시 대가리를 박고 양 손으로 허리 뒷짐져야
살아남는 것이었다 것이었던 것이었다 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