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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천사는 반드시 무저갱에 가둔다는 것이 성경의 말씀이다. 그렇다면 무저갱은 어떤 곳이기에 천사들을 가두는 감옥일까?? 이런 특정한 장소가 말씀에는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가를 고찰해본다... 먼저 무저갱은 눅8장 - 무저갱으로 들어가라 하지 마시기를.... 롬10장 - 혹은 누가 무저갱에 내려가겠느냐 하지말라 하니 내려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모셔 올리... 계9장 - 하늘에서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그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계9장 - 그가 무저갱을 여니... 계9장 - 그들이 증언을 마칠때에 무저갱으로 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계20장 - 또 내가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계17장 -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장차 무저갱에서 나와... 계20장 - 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그 위에 인본하여 천년이 차도록... 수없이 무저갱의 존재와 장소를 기록하며 성경은 증거한다. 1.무저갱이 만들어진 때 창세기1,2장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나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망이 깊음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천지를 만드시고 3장에 빛을 만드시기 전에 무저갱을 만드셨다. 1장에서 하늘 곧 히브리어로 "샤마임"과 땅 곧 "에르츠"를 만드시고 2장에서 깊음을 창조하셨는데 이 깊음이 히브리어로 "테홈"으로 흑암과 모든 것이 담겨져 있는 장소이며 이는 하늘과 땅과 테홈(깊음)을 창조하신 것이다. 이 하늘에는 영적인 하늘(낙원)과 우주와 우리가 보는 하늘이 있으며, 이 혼돈한 땅(물리적인 땅)은 빛이 창조되기 전의 땅이며, 이 깊음(테홈)은 영적인 감옥들 즉,음부와 무저갱과 불못이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빛을 창조하시기전에 이 세가지를 창조하셨다는 것이 성경의 기록이다. 2.테홈은 깊은바다? 히브리어로 테홈은 깊은 바다로 줄 곧 해석되어진다. 이 해석의 어려움은 테홈이 창조되었을때 바다는 없었다. 히브리인들은 테홈의 이해를 바다 맨 밑바닥...가장 깊은 곳으로 이해를 했지만, 우리가 보는 바다와 바다가 창조 되기전의 상태 모두를 포함하고 있는 것이 "테홈"이다. 이를 이해 못하면 계시록에 짐승이 바다에서도 나오고 무저갱에서도 나오는 데 이런 이해가 없다면 어떤 것이 정답인지 헷갈리게 된다.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계13장)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계17장) 그들이 그 증언을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과 더불어 (계11장) 짐승이 바다에서 올라온다는 표현은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것과 같은 표현인 것이.... 무저갱과 깊고 깊은바다(Abyss)는 "테홈"안에 있기에 그런것이다. 타락한 천사를 감금하는 특정한 장소인 무저갱(테홈,깊음)은 감옥이며, 이 곳에 들어간 존재는 반드시 주님의 허락하에 열쇠가 있어야 들어가며 풀려나는 것이 성경의 기록이다. 이를 무시하면 사탄에게 무소부재한 능력을 부여하는 더러운 해석이 된다. 이 모든 죄는 어거스틴이 창6장(하나님의 아들들)을 잘못해석한 탓이기도 하다. 성경은 천사의 타락이 두번 있었다고 증거하고 있다. 3.짐승과 용의 비밀과 정체
계시록에서 무저갱의 이해는 키포인트이다. 창세기1장에서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샤마임(삼층천을 포함한 sky)과 에르츠(땅). 그리고 테흠(무저갱, 음부, 구덩이, 지옥, 불못)으로 구분하시고 창조하셨다. 테흠의 영역은 매우 중요하다. 무저갱이 있기 때문이다.
계시록의 타임라인에서 이정표를 몇가지 정하면 어떤 사건이 일어나면 아! 이 사건은 계시록의 이런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다 라고 누구나 고개를 끄떡이는 사건이어만, 타임라인에 이정표가 된다고 본다. 그 사건은 성경에서 말씀하신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는 사건이다. 최소한 기독교인들은 모두 알 수 있다. 적그리스도는 먼저 이스라엘의 평화협정을 맺는다 이때가 7년샤부아의 시작인 것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이정표 나팔이 있다.
4.이 짐승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계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계11:7 그들이 그 증언을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과 더불어 계17:8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이 짐승은 바다와 무저갱에서 올라온다고 했다. 이 바다는 무저갱이다.
계9:11 그들에게 왕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어로는 그 이름이 아바돈이요 헬라어로는 그 이름이 아볼루온이더라 여기서 무저갱의 사자는 ( the angel of the Abyss ) 깊은 바다의 심연의 천사로 바다는 무저갱을 의미한다. 정리하면. 짐승은 무저갱에서 올라오는데 성경에 무저갱의 임금은 곧 아바돈, 아볼루온인 바로 이자가 짐승(적그리스도)가 되는 것이다. 적그리스도는 사람인 동시에 영적인 존재가 역사하는 존재로 사람의 육체에 이 짐승의 영이 들어갔다고 보는 것이다.
5.이 짐승은 왜 무저갱에 들어있을까? 무저갱은 범죄한 천사가 들어가는 형벌의 장소이다. 계20장 예수님재림시 사단은 결박당해 무저갱으로 들어가 천년을 지낸다. 이 짐승도 형벌을 당해 무저갱에 들어갔다. 벧후2:4 유다서6 의 죄악이 이 짐승의 범죄이다. 이 사건은 창6장 하나님의 아들들이 바로 이 짐승과 황충들 인 것이다. 저는 하나님의 아들들을 천사로 본다. 물론 네피림의 아비는 범죄한 천사(벧후서,유다서)이다. 이렇게 보는것은 예수님시대에서 아주 자연스러운 신학관념입니다. 사도 요한도 그렇게 보았고, 그의 제자 폴리캅 , 또 그의 제자 이렐리우스등은 (창6)의 하나님의 아들을 천사로 보았습니다. 그런 자연스러운 신학관념들은 교회가 로마의 핍박에서 벗어나 국교가 되었을때 문제가 일어납니다. 당시 급진적인 오리겐과 그의 제자 어거스틴은 로마의 국교로서 기독교의 신학을 확립시킬때에 무천년주의의 기틀을 만든다. 카톨릭의 기본교리이다. 더이상 핍박이 없는 교회, 교회가 통치하는 시대가 왔으니 지금이야말로 하나님의 나라가 도래했다고 보았습니다. 어거스틴은 당대의 최고의 교부로 오리겐의 사상을 그대로 담습 창6장을 셋의 후손으로 보자. 이것이 정통이 되었던것입니다 마지막시대를 살아가는 이제 성경을 원래대로 해석하여 악의 세력들이 다시 노아의 때로 소돔의 때로 만들어가는 동성애등등 성적타락에 성도들은 깨어나야 되는 시대인 것입니다.
6.짐승과 용과의 관계 짐승을 표현할 때 일곱머리 열뿔이 있는데 면류관은 열뿔에 있다고 설명하며 용은 일곱머리 열뿔인데 면류관은 일곱머리에 있다고 씌여있습니다. 이 의미는 일곱머리는 애굽,앗수르.바벨론,메대바사,헬라,로마.마지막제국으로 보며 열뿔은 마지막 때의 열왕입니다. 용에 면류관(디아데마타)이 일곱머리에 있는 뜻은 이 세상제국을 직접통치 했다는 뜻입니다. 반면에 짐승은 면류관에 열뿔에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 시대의 제국하고는 관련이 없고 마지막 열왕의 통치권만 있다는 뜻입니다. 이 의미의 중요성은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여기에서 전에는 있었지면(창6장의 타락) 지금은 없고(무저갱에 갇혀있어서) 장차 무저갱에서 올라옴..... 짐승은 무저갱에 있었기에 일곱머리에 면류관이 없고 열뿔의 면류관은 그가 엔드타임때 다스릴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계시록12장 마지막절과 계13장의 도입부분이 용과 짐승의 바톤터치 장면인데 용은 짐승에게 권세와 보좌와 큰능력을 줍니다. 권세와 능력을 짐승에게 주는 것은 이해되지만 보좌까지 넘겨주므로 완전한 세대교체로 봅니다. |
첫댓글 스테파노스님, 님의 계시록 해석에서 왜? 꼭! 로마제국 이후의 "대영제국"과 세계 대제국인 "미국"을 빼먹고 해석하시는지 그 점이 궁금할뿐이랍니다.
대영제국과 미국보다도 세계의 패권국가를 나열하려면 몽고의 징기스칸이나 오스만투르크제국이 더 클것입니다.
용의 제국을 이해하려면 용의 일곱머리를 해석해야 합니다.
용이 제국을 일으켜 자신의 권위와 힘을 나타내었던 사건은 한가지 전제가 필요합니다.
그 기준은 바로 <이스라엘>이 있어야 용이 전력을 다해 자신의 권세를 총동원해서 이스라엘을 대항하는 제국을 세웁니다.
이스라엘이 존재하지 않았던 시대의 제국들은 그래서 영적의 해석가치가 없는 것이지요.
대영제국도 징기스칸도 이스라엘이 없는 시대의 제국은 용의 일곱머리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스테파노스 다만,미국은 이스라엘을 탄생시킨 현재의 세계패권국입니다.
이 미국이란 패권국은 성경에서 아주 특별하게 다루고 있지요.
그것은 천천히 밝히겠습니다~!!
@스테파노스 이스라엘은 서방세계의 가치관을 대변합니다. 동방의 가치관으로는 징기스칸의 대제국보다 과거 9환의 대제국이었던 고조선이 더 크고 정통성이 있었지요. 그런 징기스칸을 제외한다치더라도 대영재국이나 미국을 제외하고 서방의 성경을 해석한다는 것은 이해가 잘 가지 않는데요...
@실로 성경은 하나님의 심판사와 구원사로 씌여진 책입니다.
심판과 구원은 이스라엘이 구심점이 됩니다.
이스라엘을 이해 못하면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다루시는 방법에 대해서 이해가 안되지요~!!
이스라엘을 통해서 하나님은 구원과 심판을 행하십니다.
@스테파노스 그래서 대영제국과 미국이 실질 권력을 유대인들에게 스스로 넘겨줬잖습니까?
@실로 대영제국과 미국은 용의 제국이 아니라니까요??
용의 영적통치를 받는 제국이 왜 이스라엘의 독립을 만들어 줄까요??
아닙니다.
미국은 다른 역활로 예언되어진 나라입니다~!!
그러니까 그 짐승이 언제 올라온다는 것이냐? 깨구락지야?
(계9장)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그들에게 왕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어로는 그 이름이 아바돈이요 헬라어로는 그 이름이 아볼루온이더라
첫째 "화"인 다섯째 나팔때에 세상에 나온다~~!!
@스테파노스 첫째 화인 다섯째 나팔이 예수님 재림하시기 7년 전이면 맞는 얘기네~!
그러나 깨구락지는 예수님 재림하시기 전 3년 반 때라고 하겠지?
그래서 깨구락지라고 하는 거야~!^^
@crystal sea 왔다갔다 하지마라..
그러니 사람들이 너를 박쥐라고 부르지~~!!
세가지의 "화"는 후삼년반안에 일어난단다.(5,6,7나팔)
전삼년반이 절대 아니란다.
성도들이 버티고 이겨내는 기간이 3년6개월이지....7년이겠니??
성도의 권세가 깨어져 고난을 당하는 기간은 42달이란다.....
등신 박쥐시키야~~~!!!
(요한계시록 13: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스테파노스 그러니까 너는 깨구락지라는 말이다. ㅍㅎㅎㅎ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단9:27)."
그가 한 이레 동안 언약을 굳게 정하게 되는데,
후3년 반이 시작될 때 올라온다고 하면 뭐가 되겠니?
그래서 계11:7의 <아나바이논>은 <현재분사>가 아니라 <명사>라는 것을 유념해야 하느니라.
<토 아나바이논 에크 테스 아뷔쓰>는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놈>이라는 뜻이지,
<그 때 올라오는 짐승>이라는 말이 아니란다.ㅋ
@crystal sea 7년 평화협정이 뭐가 되다니??
이런 등신....
ㅉㅉㅉ
짐승이 7년 평화협정을 맺는게 아니라니까??
사람인 적그리스도가 정치인으로 협정을 맺고...
짐승은 사람이 아니라, 타락한 천사라고~~~
이 띨띨한 놈아~~~!!!
적그리스도 = 사람(정치인)
짐승 = 타락한 천사(사탄의 권세를 이어받은 영), 이름이 아바돈,아볼루온.
@스테파노스 요 깨구락지 발악하는 거 보소~!^^
단9:27에 나오는 그 자가 바로 <토 안티크라이스트>란다.
그 자가 영원한 멸망으로 들어갈 여덟째 왕인 것이야~!
사람이 평화협정을 맺고 후3년 반이 시작되면 아바돈이 기어올라와 사람에게 빙의하여 짐승 적그리스도가 되는 것이 아니라는데, 왜 억지냐?
언제까지 깨구락지 짓 할래?
@crystal sea 말 자체가 전개가 안된다..
등신아~~!!
ㅋㅋㅋㅋ
도대체 뭔 개소리여~~~
웃기는 박쥐네....
@스테파노스 왜 안되니?
그럼 아바돈은 영인데 그 영이 이 세상을 통치한다는 거냐? ㅍㅎㅎㅎㅎㅎㅎ
이런 등신 같은 깨구락지....ㅉㅉㅉ
계11:7 에 나오는 <토 아나바이논>이 그래서 중요한 거야!
현재분사가 아니라 명사라니까~!^^
이 말은 이해 돼? 안될 껄? ㅍㅎㅎㅎㅎ
@crystal sea 이 또라이시키야~~~
그럼 용(사탄)이 영으로 세상을 통치하지.....
사람으로 나타나서 통치하니??
등신같은 박쥐야?????
이거 완전 개 또라이네...
ㅎㅎㅎ
@스테파노스 안티오커스 에피파네스 같은 자가 나타나 용과 짐승과 열 왕으로부터 권세를 받아 세상을 통치하는데,
그가 바로 불법의 <사람> 멸망의 아들로 그가 영원한 멸망에 던져질 것이라고 성경이 기록을 하잖니?
"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저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살후2:8)."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단9:27)."
<그>는 7년 동안 똑같은 <그>란다
@crystal sea
<그>는 7년 동안 똑같은 <그>가 맞어~!!
우리가 보는 사람은 한 사람...<그>이지...
하지만, 요한은 영적세계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계시록에 기록한 것이란다.
대갈박이 찌그러진 개 또라이 박쥐야....!
사람 = 적그리스도.
짐승 = 타락 천사(아볼루온)
@스테파노스 깨구락지야~!
니 말을 100% 수용한다면,
타락천사 아볼루온은 후3년 반이 시작될 때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재림하시기 7년 전에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것이라고 하거라!
앞뒤 말이 맞아야 말이지~!^^
결국 너도 짐승 아바돈이 그 적그리스도인 사람에게 빙의되어 후3년 반을 통치한다고 할 참이냐???
@crystal sea 뭔 개소리?
성경에 5나팔이 불어져야 무저갱이 열리는데,
박쥐 맘대로 성경을 변개시켜??
평소에 늘하던 개망나니 짓이 또 나왔군~~!!
@스테파노스 그 무저갱이 그 무저갱이면 얼마나 좋게?
아바돈이 갇혀 있는 무저갱은 그 무저갱이 아니여~!^^
@crystal sea
꺼져 임마~~!!
@스테파노스 깨구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