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운동이 말그대로 ‘나도 고발한다’ 페미니즘 인데
내가 지금까지 1달이상 우리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미투운동"은 다른 선진국들에서
벌어지는 미투운동과는 다르게 상당히 변질된모습을 보여주고있습미다
외국의 사례에서보면 갑질성 성범죄를 조명하는것과는 다르게 우리나라에서는
한국남자 죽이기밖에 더이상 설명이 안됩니다 미투운동의 본질과 다르게 우리나라에서는
진정성이 의심이 될정도로 변질이 되있습니다
진정한 미투운동이라면 왜 외국인강사에 의한 성범죄는 침묵하며 공단지역에서 벌어지고있는
성범죄,난민에의한 강간등 이런것들은 왜 무시되고 덮여지는것인지요
그리고 페미니즘이 판을치게되면 반 다문화인 우리입지는 더욱더 좁아질수밖에 없습니다
유럽의 사례를 보면 페미니즘 여성단체들이 특히 독일에서 "난민환영한다"라는
피켓을 들고 있는 모습이 나온적이 있습니다 페미니즘 빨아대던 서구유럽은 지금
결과가 이미 손을쓸수도 없을정도로 사태가 심각해졌습니다
난민들에 의해서 "타하루시"라는 강간게임이 유행하고있고 결국
사태가 아주 심각해졌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마찬가지 아니 더할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여성단체들이 다문화(다민족,다인종화)에 올인하고있고
수많은 여성들이 불체자,난민들을 감싸고 동정여론의 모습을 보이고있습니다
"미투운동"이 지속될수록 반다문화인 우리입장은 불리해질수밖에 없습니다
앞으로가 더욱더 암울하네요
지금까지 쓴글이 모두 제생각이지만 맞아떨어질거같네요
첫댓글 저는 현정권의 관계로 생각합니다.
거기에 여성부가 움직이고,
여론들이 한몫을 하고 ,
남자들은 상황에 비하면 너무 조용하고 (가정을 지키려고 돈을 벌어야 하니,,,,,,,)
국민이 먼저지 사람이 먼저냐??????
미투운동이든 현정권이든 다문화가 하루빨리 끝나지 않으면 오늘 내일 유렵꼴 납니다
핵전쟁으로 망하는게 아닌 바로 다문화라는 침략으로
요즘 유행하기 시작한 메갈리아 등의 극렬 페미니즘의 배후에 외국 세력이 있을 수도 있죠. 이상하게도 중국산 미세먼지 관련 뉴스 댓글을 보면 한남 운운하면서 댓글 분위기를 이상하게 몰아가려는 댓글들이 많더군요. 그리고 중국남자들이 여자들에게 잘 해준다는 이상한 글들도 메갈이 뜨기 시작하면서부터 부쩍 많아졌고요.
제가 생각해도 그런거 같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한국여자 김치녀 운운하면서 중국이나 동남아, 북한여자가 좋다는 글들도 많아졌죠. 하지만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은 이런 글이 거짓이라는 곳을 다 알죠.
중국에 댓글부대떄문일것입니다.
중국 우마오당뿐만 아니라 북한 해커부대랑 대만화교도 있을겁니다. 중국 대만 북한 셋 모두 우리나라를 분열시키고 싶은 마음이 있죠.
대한민국을 지키고 싶습니다... ㅜㅜ
우리나라 미투운동이 변질된게 사실이죠. 중요한건 여자가 남자 성추행하는 사례도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모 개그우먼이 신고식에서 남자 아이돌 멤버들의 성기를 만진 사건이 유명하죠. 또 다른 모 개그우먼은 남자연예인한테 강제키스, 엉덩이 만지기 등을 자행한 것으로 악명높구요. 만약 성별을 바꿔 개그맨이 여자연예인한테 저랬다면 그대로 매장당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미투운동 창시자인 타라나 버크는 미투운동이 변질되는 것을 상당히 우려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미투 운동이전에 유명 연예인 성폭력 무고 사건이 몇건 잇엇어요 그리고 이번 사건인데 국가의 기강이 흔들릴정도 심하면 국가의 존망이 위테로울수도 잇지않나 할정도에요
누가좋아할까요 아니면 누가 등떠밀며 동참하라 할까요
항상 정치 권이 뭔가를 숨기기 위해 해온 것들 입니다 국민은 바보거 아닙니다 힘이 없어 참고 있을뿐 .연예인 죽음으로 자신의 치부를 덥으려고 ..더럽습니다..
미투 피해여성들이 가해남성한테 떡고물을 바라고 합의하에 관계를 가졌는데 떡고물이 안떨어지니 당했다라고 말한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가해남성들이 전부 사회적으로 갑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라는 공통점만 봐도.
이건 이상적이라고 봅니다 왜 조용한가요 이자스민...어느당이든 정치권 권력 쓰레기들 입니다...항상 자신의 입지를 위해 이슈를 만들죠 ...이건 정말 지겹습니다 아직도 박정희 시대의 바보로 보는거 같아서...일본군복을 입고 천왕에게 충성한게 박정희인데 ..
게다가 일부 노인들은 아직도 정책에 반대하면 중정이나 대공분실에 잡혀간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다는거죠.
지금 한국에선 .... 다문화와 외국인은 성역 입니다 .... 한국인들(특히 언론) 스스로가 다문화와 외국인을 성역으로 만들어버렸습니다
다문화.외국인문제를 비판하면 .... 인종차별로 몰아야 .... 양심적이고 정의로운 사람으로 인식하는 ....지독한 착한병(?)에 걸린나라죠
페미니즘이라는 게 한국에 들어와서 이상하게 변질된 게 아니고 그냥 서양에서 처음에 만들어질 때부터 병신 사상이었습니다.
60년대, 70년대 한창 신좌파 페미님즘이 휩쓸던 당시 미국과 서구 유럽 국가들의 꼬라지를 찾아보시면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이미 그들은 페미니즘의 폐해를 지난 세기에 뼈저리게 느끼고선 이제 보수 우파적 사고와 가치관으로 도로 돌아가고 있는 중.
쉽게 말해서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는 겁니다.
페미니즘이나 다문화 옹호나 둘 다 그 기저에는 '약자가 곧 선 / 강자가 곧 악' 이라는
궤변과도 같은 등식, 즉 언더도그마가 깔려 있습니다.
저 둘은 열매는 다를지언정 같은 뿌리에서 자라난 독과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