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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청춘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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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팝과 ♬ 클래식 드보르작 * 바이올린 협주곡 & 사라사테 * 카르멘 환상곡
무한대 추천 0 조회 105 10.04.02 01:25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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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03 20:47

    첫댓글 좋은 음악 잘듣고 가져감 감사~~.

  • 작성자 10.04.07 22:03

    바다사랑님~~늘 함께하심에 감사합니다.공유하는 멋이 바로 그런거지요.좋은 봄날 맞이하세요.^.^

  • 10.04.11 01:53

    오늘 밤은 음악이 잘 들립니다. 바이올린 선율이 밤이 가는 줄도 모르나봐요.
    편한 밤 시간 되세요.

  • 작성자 10.04.28 14:53

    늦었지만 파도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늘 함께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ㅁ-

  • 10.04.04 01:05

    좋은 음악 잘 감상하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4.04 14:46

    파도님~~반갑습니다.님의 닉이 좀 길군요.ㅎㅎㅎ늘 좋은시간 되세요.^^*

  • 10.04.06 21:54

    님의 닉을 늘려 놓은 것이 제 닉이라 하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 작성자 10.04.07 22:03

    하하하하하하~~~~~아무리 느려도 -사랑은파도를타고-까지는 안되는데요.어찌하리까~~~~~ㅎㅎㅎ꽃

  • 10.04.11 01:36

    제 닉을 줄인다면 무한대라고요.무한대를 늘리면 사랑은 파도를 타고....그 말이 그말이라는거지요. ㅎ 쎔쎔인데 단지 분위기를 띄워 조금 늘렸을 뿐.부연 설명은 나중에........

  • 작성자 10.04.11 23:25

    왔다갔다~~~~~~~분위기라~~~~~점점 안개속으로 빠지는듯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ㅇㅇ별

  • 10.04.05 12:52

    음악의 세계는 참으로 높고 깊고 ~~~! 좋은 음악과 함께 월요일을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4.07 22:04

    음악이 없다면 삶의 낙을 모를겁니다.프레지아님~~건안하시죠?꽃

  • 10.04.11 01:49

    네 음악의 세계는 너무나도 높고 깊고 넓지요....너무나 광활하여 그걸 다 바라보다간 한마리의 토끼도 못 잡는다 하여 ......이렇게.....저 아이콘은 어디서 왔을까.

  • 작성자 10.04.11 23:28

    음악~~~~~음악이 있기에 울님들은 멀리서도 소통의 길이 있는거구요~~~~
    한마리의 토끼를 잡으려면 역쉬 한우물을 착실~~~히 파야겠지요?ㅋㅋㅋㅋㅋㅋ
    아이콘~~~~궁금하십니까??? 샤방~~

  • 10.04.13 04:33

    네, 저 즐겁게 봐 드릴게요. 온 동네가 다 깜박이면 뭐가 되겠어요. 전 이대로 살래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해요.

  • 작성자 10.04.13 11:43

    ㅎㅎㅎㅎㅎㅎㅎㅎ글쎄요~~~~뭐가 될까요~~?
    모쪼록 편한곳이 바로 5~60대 청춘카페니까요.늘 편한 쉼터가 되시길 바랍니다.참잘했어요~~

  • 10.04.14 14:26

    편하기는 편한 곳이네요. 이렇게 떠들어도 누가 아무 말도 않으니....
    조용해서도 좋구요. 자주 와도 되겠죠?감사합니다.잘 지내세요.

  • 작성자 10.04.14 22:05

    ???떠드신다니요.이것이 카페를 위한 일이고~~제일 음악이 좋아서 들르시는 분들인데요~~~모쪼록 자주 오시어
    늘 불이 환히 켜지는 음악코너가 되도록 협조도 부탁드립니다.~꽃~

  • 10.04.15 22:28

    불은 무한대님이 환하게 켜 놓으시니 저희는 떠들고 놀다 가면 되네요.
    너무 편하다 보면 시끄럽기도 하고 조를때도 있을지도 모르는데요.ㅎㅎ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과연 그래도 괜찮을런지요.......?ㅎ

  • 작성자 10.04.27 16:08

    이곳 파도님의 댓글에 제가 답을 안해서 그러신가요?
    넘 조용하니 별로 잼없군요.하하하하
    어디 봄나들이라도 떠나셨는지요??? 이 방은 음악을 즐기는 분들의 쉼터인데
    시끄러우면 어떻습니까.조른들 누가 뭐라겠습니까.하하하하~꽃~

  • 10.04.27 13:40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0.04.28 14:54

    첨뵙는 님같습니다.
    아무쪼록 자주오시어 님들과의 교류도 하시면서 음악을 즐기시기 바랍니다.늘 행복하세요~~~~~꽃~

  • 10.04.28 22:20

    박력과 여린 선율이 교차하는 바이올린 협주곡에 반하겠네요. 박력있는 리듬이 확실해서 온몸의 기를 불러일으키는군요.한번 빠져들면 빠져나오기도 힘들어요.즐기지를 못하는거지요?주체를 못하니까요.그래도 좋아요.음악속에 빠지고 싶어요. 그속엔 내가 만날 수 있는 요소들이 있을테니까요.내맘과 함께 동행할 수 있는 미세한 소리들이 있으니까요.온몸을 뚫고 가는 듯한 상쾌함이 들뜨게도 하고..오늘은 여기서 이만 할래요.

  • 10.05.02 08:02

    뭐 알지도 못하면서 이렇게 말이 많을까. 무식이 용감하다고 딱 맞는 말이네.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5.02 10:02

    위 댓글엔 일부러 꼬리를 안달았습니다.
    혹여라도 파도님의 심연의 감성을 희석시킬까봐서~~~~~
    좋은 오늘이 되십시오.~꽃~

  • 10.05.03 10:39

    이렇게도 헤아려 주실 줄도 아는 님은 말씀도 잘 하시니 말문이 막히는군요.오늘도 음악이 가슴 구석구석을 파고 듭니다.

  • 작성자 10.05.03 23:36

    잘 못 보셨습니다.실제는 꿔다놓은 보릿자루랍니다.ㅋㅋㅋㅋㅋ

  • 10.05.04 07:18

    보릿자루 치고는 꿔다 놓은 보릿자루가 아니고 살아 있는 보릿자루입니다.ㅎㅎㅎㅎ네 제가 많이 잘못 보고 있다는 것도 알지요.가방끈이 짧아서요.내일부터 더 긴 것을 달아가지고 다닐까나?

  • 작성자 10.05.04 15:11

    ㅎㅎㅎㅎ살아있는 보릿자루라~~~~~잼있군요.
    그리고...파도님 동네 어귀에 보시면 수선집이 있어요.
    거기서 긴 끈으로 바궈 다세요.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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