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 - 아키코 스와나이
이반 피셔 & 부다페스트 페스티발 오케스트라
Pablo de Sarasate (1844∼1908)
첫댓글 좋은 음악 잘듣고 가져감 감사~~.
바다사랑님늘 함께하심에 감사합니다.공유하는 멋이 바로 그런거지요.좋은 봄날 맞이하세요.
오늘 밤은 음악이 잘 들립니다. 바이올린 선율이 밤이 가는 줄도 모르나봐요.편한 밤 시간 되세요.
늦었지만 파도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늘 함께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좋은 음악 잘 감상하고 갑니다.감사합니다.
파도님~~반갑습니다.님의 닉이 좀 길군요.ㅎㅎㅎ늘 좋은시간 되세요.^^*
님의 닉을 늘려 놓은 것이 제 닉이라 하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아무리 느려도 -사랑은파도를타고-까지는 안되는데요.어찌하리까
제 닉을 줄인다면 무한대라고요.무한대를 늘리면 사랑은 파도를 타고....그 말이 그말이라는거지요. ㅎ 쎔쎔인데 단지 분위기를 띄워 조금 늘렸을 뿐.부연 설명은 나중에........
왔다갔다분위기라점점 안개속으로 빠지는듯 합니다.
음악의 세계는 참으로 높고 깊고 ~~~! 좋은 음악과 함께 월요일을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음악이 없다면 삶의 낙을 모를겁니다.프레지아님건안하시죠
네 음악의 세계는 너무나도 높고 깊고 넓지요....너무나 광활하여 그걸 다 바라보다간 한마리의 토끼도 못 잡는다 하여 ......이렇게.....저 아이콘은 어디서 왔을까.
음악음악이 있기에 울님들은 멀리서도 소통의 길이 있는거구요한마리의 토끼를 잡으려면 역쉬 한우물을 착실히 파야겠지요아이콘궁금하십니까
네, 저 즐겁게 봐 드릴게요. 온 동네가 다 깜박이면 뭐가 되겠어요. 전 이대로 살래요.그것만으로도 충분해요.
글쎄요뭐가 될까요모쪼록 편한곳이 바로 560대 청춘카페니까요.늘 편한 쉼터가 되시길 바랍니다.
편하기는 편한 곳이네요. 이렇게 떠들어도 누가 아무 말도 않으니....조용해서도 좋구요. 자주 와도 되겠죠?감사합니다.잘 지내세요.
떠드신다니요.이것이 카페를 위한 일이고제일 음악이 좋아서 들르시는 분들인데요모쪼록 자주 오시어늘 불이 환히 켜지는 음악코너가 되도록 협조도 부탁드립니다.
불은 무한대님이 환하게 켜 놓으시니 저희는 떠들고 놀다 가면 되네요.너무 편하다 보면 시끄럽기도 하고 조를때도 있을지도 모르는데요.ㅎㅎ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과연 그래도 괜찮을런지요.......?ㅎ
이곳 파도님의 댓글에 제가 답을 안해서 그러신가요넘 조용하니 로 잼없군요.어디 봄나들이라도 떠나셨는지요 이 방은 음악을 기는 분들의 쉼터인데시끄러우면 어떻습니까.조른들 누가 뭐라겠습니까.
감사 합니다.
첨뵙는 님같습니다.아무쪼록 자주오시어 님들과의 교류도 하시면서 음악을 기시기 바랍니다.늘 행복하세요
박력과 여린 선율이 교차하는 바이올린 협주곡에 반하겠네요. 박력있는 리듬이 확실해서 온몸의 기를 불러일으키는군요.한번 빠져들면 빠져나오기도 힘들어요.즐기지를 못하는거지요?주체를 못하니까요.그래도 좋아요.음악속에 빠지고 싶어요. 그속엔 내가 만날 수 있는 요소들이 있을테니까요.내맘과 함께 동행할 수 있는 미세한 소리들이 있으니까요.온몸을 뚫고 가는 듯한 상쾌함이 들뜨게도 하고..오늘은 여기서 이만 할래요.
뭐 알지도 못하면서 이렇게 말이 많을까. 무식이 용감하다고 딱 맞는 말이네.감사합니다.
위 댓글엔 일부러 꼬리를 안았습니다.혹여라도 파도님의 심연의 감성을 희석시킬까봐서좋은 오늘이 되십시오.
이렇게도 헤아려 주실 줄도 아는 님은 말씀도 잘 하시니 말문이 막히는군요.오늘도 음악이 가슴 구석구석을 파고 듭니다.
잘 못 보셨습니다.실제는 꿔다놓은 보릿자루랍니다.ㅋㅋㅋㅋㅋ
보릿자루 치고는 꿔다 놓은 보릿자루가 아니고 살아 있는 보릿자루입니다.ㅎㅎㅎㅎ네 제가 많이 잘못 보고 있다는 것도 알지요.가방끈이 짧아서요.내일부터 더 긴 것을 달아가지고 다닐까나?
살아있는 보릿자루라잼있군요.그리고...파도님 동네 어귀에 보시면 수선집이 있어요.거기서 긴 끈으로 바궈 다세요.
첫댓글 좋은 음악 잘듣고 가져감 감사~~.
바다사랑님늘 함께하심에 감사합니다.공유하는 멋이 바로 그런거지요.좋은 봄날 맞이하세요.
오늘 밤은 음악이 잘 들립니다. 바이올린 선율이 밤이 가는 줄도 모르나봐요.
편한 밤 시간 되세요.
늦었지만 파도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늘 함께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좋은 음악 잘 감상하고 갑니다.감사합니다.
파도님~~반갑습니다.님의 닉이 좀 길군요.ㅎㅎㅎ늘 좋은시간 되세요.^^*
님의 닉을 늘려 놓은 것이 제 닉이라 하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제 닉을 줄인다면 무한대라고요.무한대를 늘리면 사랑은 파도를 타고....그 말이 그말이라는거지요. ㅎ 쎔쎔인데 단지 분위기를 띄워 조금 늘렸을 뿐.부연 설명은 나중에........
왔다갔다분위기라점점 안개속으로 빠지는듯 합니다.
음악의 세계는 참으로 높고 깊고 ~~~! 좋은 음악과 함께 월요일을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음악이 없다면 삶의 낙을 모를겁니다.프레지아님건안하시죠
네 음악의 세계는 너무나도 높고 깊고 넓지요....너무나 광활하여 그걸 다 바라보다간 한마리의 토끼도 못 잡는다 하여 ......이렇게.....저 아이콘은 어디서 왔을까.
음악음악이 있기에 울님들은 멀리서도 소통의 길이 있는거구요히 파야겠지요궁금하십니까
한마리의 토끼를 잡으려면 역쉬 한우물을 착실
아이콘
네, 저 즐겁게 봐 드릴게요. 온 동네가 다 깜박이면 뭐가 되겠어요. 전 이대로 살래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해요.
모쪼록 편한곳이 바로 5
편하기는 편한 곳이네요. 이렇게 떠들어도 누가 아무 말도 않으니....
조용해서도 좋구요. 자주 와도 되겠죠?감사합니다.잘 지내세요.
늘 불이 환히 켜지는 음악코너가 되도록 협조도 부탁드립니다.
불은 무한대님이 환하게 켜 놓으시니 저희는 떠들고 놀다 가면 되네요.
너무 편하다 보면 시끄럽기도 하고 조를때도 있을지도 모르는데요.ㅎㅎ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과연 그래도 괜찮을런지요.......?ㅎ
이곳 파도님의 댓글에 제가 답을 안해서 그러신가요로 잼없군요. 이 방은 음악을 기는 분들의 쉼터인데
넘 조용하니
어디 봄나들이라도 떠나셨는지요
시끄러우면 어떻습니까.조른들 누가 뭐라겠습니까.
감사 합니다.
첨뵙는 님같습니다.기시기 바랍니다.늘 행복하세요
아무쪼록 자주오시어 님들과의 교류도 하시면서 음악을
박력과 여린 선율이 교차하는 바이올린 협주곡에 반하겠네요. 박력있는 리듬이 확실해서 온몸의 기를 불러일으키는군요.한번 빠져들면 빠져나오기도 힘들어요.즐기지를 못하는거지요?주체를 못하니까요.그래도 좋아요.음악속에 빠지고 싶어요. 그속엔 내가 만날 수 있는 요소들이 있을테니까요.내맘과 함께 동행할 수 있는 미세한 소리들이 있으니까요.온몸을 뚫고 가는 듯한 상쾌함이 들뜨게도 하고..오늘은 여기서 이만 할래요.
뭐 알지도 못하면서 이렇게 말이 많을까. 무식이 용감하다고 딱 맞는 말이네.감사합니다.
위 댓글엔 일부러 꼬리를 안았습니다.
혹여라도 파도님의 심연의 감성을 희석시킬까봐서
좋은 오늘이 되십시오.
이렇게도 헤아려 주실 줄도 아는 님은 말씀도 잘 하시니 말문이 막히는군요.오늘도 음악이 가슴 구석구석을 파고 듭니다.
잘 못 보셨습니다.실제는 꿔다놓은 보릿자루랍니다.ㅋㅋㅋㅋㅋ
보릿자루 치고는 꿔다 놓은 보릿자루가 아니고 살아 있는 보릿자루입니다.ㅎㅎㅎㅎ네 제가 많이 잘못 보고 있다는 것도 알지요.가방끈이 짧아서요.내일부터 더 긴 것을 달아가지고 다닐까나?
그리고...파도님 동네 어귀에 보시면 수선집이 있어요.
거기서 긴 끈으로 바궈 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