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은 곧 여호와의 날입니다.
여호와의 날은 결산의 날이요,
여태까지의 시간을 계수하고 결산하는 날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등장은
세월호 쿠데타의 반역이지만은
이것 또한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서
한국교회의 야성을 깨우시고
한국교회의 거룩을 회복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북한 인권문제에 무관심했던
한국교회가 회개하고
이제는 나치 치하의 유태인문제에
그리스도인들이 개입하였듯이
북한인권문제에 대하여
한국교회 성도들이 개입해야할 때가 왔습니다.
한국교회는 거룩함과 야성으로 일어날 것입니다.
2019.12.19. 부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