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와 보수의 구분은 단순한 정치적 색깔을 넘어서, 역사와 사회 발전의 주체가 누구인지를 명확히 구분하는 문제입니다. 그 판단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미국에 대한 태도
진보: 미국을 제국주의 국가로 보고, 전쟁과 침략을 일삼으며 무기를 팔아먹는 나라로 인식합니다. 미국의 군사적, 경제적 패권주의를 비판하고, 자주적이고 독립적인 국가의 입장에서 국제 관계를 맺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보수: 미국을 중요한 우방으로 보고, 그와의 동맹을 강화하려고 합니다. 미국과의 관계에서 국가 안보와 경제적 이익을 우선시하며, 미국의 세계적 영향력에 편승하며 숭미사대주의 입장을 취합니다.
2. 북에 대한 입장과 태도
진보: 북한을 한민족, 한겨레, 한 형제로 보고, 통일 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민족적 연대와 평화적 통일을 중요시하며, 이념과 체제를 넘어서는 민족 통합을 지향합니다.
보수: 북한을 위협적인 적으로 보고, 국가체제 부정하며 강경 대응을 지지합니다. 북한과의 대화보다는 안보를 중시하고, 통일보다는 적대적 국가로 봅니다.
3. 노동자와 자본의 관계
진보: 노동자, 농민, 그리고 일하는 대중을 역사적 사회 발전의 주체로 보고, 그들의 권리와 복지를 증진시키려 합니다. 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하고, 사회적 약자의 보호와 공정한 노동 환경을 추구합니다.
보수: 재벌과 대기업 중심의 경제 구조를 지지하며, 노동 대중보다는 자본과 시장 경쟁을 중시합니다. 기득권 세력을 보호하고, 현 정치 경제 지배체제를 그대로 유지 합니다.
4. 정치권력과 사회적 지위
진보: 정치적 권력과 사회적 지위가 서민과 대중의 목소리를 대변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모든 사회 구성원의 평등을 강조하고, 기득권과 부패에 대한 강력한 비판을 합니다.
보수: 기득권 세력인 재벌, 자본가, 고위 공무원, 정치인 등을 중심으로 한 사회 구조를 유지하려 합니다. 보수적인 가치관을 고수하며, 그들의 기득권 특권적 지위와 이익을 위해 사회 질서와 안보를 강조합니다.
결론: 누가 역사와 사회 발전의 주체인가
진보와 보수를 구분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역사적 사회 발전의 주체가 누구인가에 관한 문제입니다.
진보는 노동자, 농민, 대중을 사회 발전의 주체로 보고, 그들의 권리와 복지를 증진하는 방향으로 나아갑니다.
보수는 재벌, 자본가, 정치인 등 기득권 세력을 중심으로 한 사회 구조를 그대로 유지하고, 그들의 이익을 보호하려 합니다.
이 구분은 단호하고 명확합니다. 진보는 사회적 정의와 평등을 지향하고, 보수는 기득권과 자본의 이익을 지키고 옹호합니다.
첫댓글 왜그리 복잡하게 사시는지요
아무 의미 없는거잔아요
이세상은 이것도
저것도 헛된것인걸
님의 혼자세계에 빠져사시는듯 합니다
제 생각에는
맞지만
의미 없는듯합니다
그냥 내생각과 맞으면 보수(우리편)
내생각과 틀리면 진보입니다(너네편)
그저 저 잘난대로 사는 세상입니다ᆢ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