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으로 교외선을 방문을 하게 된 11월2일 토요일이었습니다.. 그날은 비가 와서 방문을 할까 고심을 하다 찾아가봤습니다..저의 니콘 D5000은 고장이 난 바람에 수리를 맡겨서 노트2 와 SH100 이라는 디카로 촬영을 하게 됩니다..
1번째 사진은 R5912호 의 열번으로 건설무궁화호 편성으로 원릉역으로 진입합니다..
(동영상은 나중에 올려 드리겠습니다..)

처음으로 원릉역을 찾아왔는데 폐역이 된지 오래되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원릉역 앞마당은 주변에 담배꽁초가 많이 있었습니다..ㅡ_ㅡ

R5912호 는 거의 3시까지 있다 출발한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구내는 섬식승강장과 복선으로 나뉘어 집니다.

대정역까지 한번 걸어가볼까...? 이런생각을 해보고나서 걸어가 봤습니다..

신호기는 앞을 보아야 하는데 도로쪽을 보고 있었습니다..하루에 한번정도 화물열차가 다니니 거의 안쓸지도 모르겠군요...

교외선은 직선으로 대정역방면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옆에 동네는 어딘가 조금 닮긴 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부개역방면으로 그 선로가 주택가를 진입하던 그 선로와 약간 닮았습니다..

Rㅖ속 진입하다가....왠진 이상한 느낌에 그냥다시 원릉역으로 되돌아 갔습니다..(뭐지....? 이 이상한 기분은...??)

원릉역에서 보는 여객열차 객차를 보니 대수선 객차이기도 했습니다..(혹시 아니면 댓글좀 달아 주세요.ㅜ.ㅜ)

아까 제가 가던 방면이 대정역...그리고 삼릉역방면으로 가면 일영방면으로 갈 수 있습니다.

행선판이 없는체 원릉역에 정차한 건설무궁화호 객차....지나가던 시민이 이 열차를 탈 수 있나...?? 저한테 이렇게 물어봅니다..

잠시 뒤....무궁화호 객차3량과 발전차는 기관차에 이끌려 삼릉방면으로 가다 군전용화차와 열결하고 다시 구내에 들어 옵니다..(동영상은 디카에 있으므로 언제 올릴지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이쪽 플랫폼은 대 부분 상추나 기타등등을 심고 있었습니다.. 이제 플랫폼은 더 이상 쓸일이 없으니....

그리고 군 전용화차는 다시 후진해서 역 구내로 들어옵니다.. 화차의 대차가....ㅎㄷㄷㄷ

이 대차의 이름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하중은 크게 견딜만 하겠는데요..

디젤기 7462호는 청량리 방면으로 가기위해 앞쪽으로 향합니다..(아....아까... 그 선로를 계속걸어 갔었더라면....피해가면 상관 없겠지만;;)


그리고 연결하기전에 찍고나서 수송원분들이 탑승하기 전까지 대기를 합니다..

교외선에는 전차대가 없으므로 장폐단으로 향합니다.. 6시쯤에 R5914호로 다시 올거라 했는데....학교과제 때문에 집으로 갈 준비를 합니다..

그렇게해서 열차는 다시 경의선을 통해서 청량리역으로 향합니다.. 사진을 잘보시면 검은색점퍼에 동호회원으로 추정되는분이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계속 저분은 남아있던 기억이.....

2013/11월 2일촬영(SHV-E250S[갤럭시 노트2])
2013/11월 3일 작성(어느 덧 11월이 되었군요 ^^ 모두들 13년이 이제 2달밖 에 안남았습니다.... 저도 내년이면 졸업....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