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즉 너희는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삼가 행하라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불의함도 없으시고 치우침도 없으시고 뇌물을 받는 일도 없으시니라 하니라” (역대하 19:7) 아멘! 이는 여호사밧이 재판관들에게 하는 말입니다. 여호사밧은 그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삼가 행하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참 재판관이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말씀해 줍니다. 하나님은 불의함이 없으시고 치우침이 없으시고 뇌물을 받지 않으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이는 그들도 불의함이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재판하는 사람이 불의해서는 결코 재판을 할 수가 없습니다. 공의를 행하고 정의로워야 재판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도 재판하는 가운데 치우침이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재판관이 치우치면 그것은 올바른 판단과 판결을 할 수가 없습니다. 가난하다고 소홀히 해서도 안되지만 그렇다고 편을 들어서도 안됩니다. 또한 부자라고 두둔을 해서도 안되지만 그렇다고 부자라고 그들이 손해를 보게 해서도 안됩니다. 재판은 공평해야 합니다. 그리고 또한 하나님처럼 그들도 뇌물을 받아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뇌물은 판결을 굽게 합니다. 뇌물을 받으면 판결을 굽게 하지 않아도 사람들에게 오해를 사게 합니다. 그래서 뇌물을 받아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재판관들은 아닙니다. 그러나 다들 판단을 하고 결정을 하며 삽니다. 기본적으로 재판관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공의를 행하고 올바른 판단과 결정을 하고 그리고 받는 것을 삼가 조심해야겠습니다. 특히 어떤 마음으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다 보시고 다 들으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행한대로 갚으시는 공의로우신 재판관이십니다. 그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행할 때 판단도 올바르게 하고 악도 멀리하게 되고 또한 믿는 사람답게 살게 되리라고 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주의를 기울이며 행하는 우리들이 되길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