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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애인 만나러 ~~`
은마차 추천 0 조회 123 05.08.13 14:57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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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13 11:14

    첫댓글 가는 발거음이 얼마나 가벼울지....ㅎㅎ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5.08.13 13:04

    고맙습니다. 하하~

  • 05.08.13 11:24

    ^^*..넘 부럽습니다.

  • 작성자 05.08.13 13:05

    그런가요? 님의아들에게도 맛사지 해주셔용~

  • 05.08.13 11:29

    은마차님 장성한 아드님께서 어여쁜애인을 만나러 간다니 은마차님도 행복하시지요? 요즘 젊은 애들 자신의 개성들이 강하더군요.세상이 열번을 변한대도 여잔 여자고 남자는 남자겠지만.여튼 아드님의 앞날에 평온하고 행복함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 작성자 05.08.13 13:06

    아들의 행복이 바로 나의 행복입니다. 하하~어제 면접 보고ㅡ어땠어요? 후기글 안올리나요?

  • 05.08.13 11:34

    벌써 그런 아들이 있군요. 난 꼬맹인줄 알았더니?

  • 작성자 05.08.13 13:07

    아들은 27세랍니다.

  • 05.08.13 11:42

    은마차님! 아드님 얼굴에 마사지를 해주고..다정스런 어머니의모습..이젠 그렇게 해줄날 얼마남지 않으시계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 작성자 05.08.13 13:08

    3년후면 장가 보내야죠ㅡ

  • 05.08.13 11:47

    나도 그런시절이 있었는데 어느새 세월은 흘러 자식이 나의길을 걷는구나 생각하면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지요 .. 그러나 그것이 세상에온 보람하나 안고 가는것 같아 만족한것 같군요 자제분의 행복을 빕니다. 좋은 시기입니다.

  • 작성자 05.08.13 13:09

    행복을 비는 그 마음에도 축복이 있기를 바라옵니다.하하~~

  • 05.08.13 12:56

    멋진시어머니되기 프로젝트에 임하시는 은마차님~화이팅!!

  • 작성자 05.08.13 13:10

    따리님 ㅡ 사실은요. 난 며느리는 가난한 집 자제 였으면 좋겠어요. 아들 내조 잘하고, 시어머니께 고분 고분한편이며 음식을 잘하는 여자였으면 좋겠는데 그것도 제욕심인가요? 하하~~~

  • 05.08.13 13:48

    남의집 딸 데려다 맘 편히 해주어야 집안이 잘되는거 같아요...

  • 작성자 05.08.13 14:03

    요사히는 시어머니가 며느리 잘 대접해 주어야 한다구요. 그래야 가족이 화목할것 같아여...

  • 05.08.13 14:12

    다복해 보이신 님 축하합니다...훌륭하게 키우신 아들~~!!당연히 착하고 아름다운 며느님이 들어오지요~~~결혼식때 연락주심 축의금이라도~~~~아드님 맛사지 해주신 님에 행복한 얼굴 상상이 갑니다...오늘도 행복한 날 되십시요...

  • 작성자 05.08.13 14:58

    에고!~~~~~말만 들어도 감사해요. 이뿐마음에 감동!!!~~`

  • 작성자 05.08.13 16:06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8.13 17:09

    아들 애인 만나는 날... 즐거운 하루였군요 님의 예비 며느님은 행운아 입니다 친구같은 시어머님이 얼마나 큰 힘이 될까요 운마차를 타고 멋진 신혼을 꿈꾸는 예비 신랑 신부의 앞날에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05.08.13 18:47

    고마워요. 정행님 ,,,,

  • 05.08.13 18:06

    행복 하시겠네요... 전 아들만 둘인데. 고시공부중이라 부담을 많이 느껴요.. 그런 며느리면 좋겠네요..

  • 작성자 05.08.13 18:48

    같은 영문과 칭구랍니다. 애인은 24살,,,고시공부해서 시험에 합격하면 멋진 며느리감이 생긴답니다. 너무 걱정마세요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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