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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대표 토크방 그어느때보다도 중요한 이번 2010년 남아공월드컵 정말 제발 많이들 봐주세요 정말 공감가실듯할 내용이에요
니마니 추천 0 조회 262 08.09.17 00:2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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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17 00:27

    첫댓글 역으로 지금 무섭게 성장하는 이청용,기성용 같은 선수들이 14년에는 유럽에서 큰 활약을 할 수도 있겠죠

  • 작성자 08.09.17 00:29

    그래도 박지성만큼의 포스까지 성장 할 수 있을진 장담못하죠, 박지성은 우선 아시아에서만큼은 맨유에서 뛴다는 그자체만으로 위협을 줄 수 있는 존재 이기떄문에 상대팀이 긴장할 수 밖에 없는 이유죠

  • 작성자 08.09.17 00:30

    그정도로 과연 이들이 성장할 수 있을 정도는 미지수고요 , 하지만 모두들 기술이 뛰어나고 젊은 유망주들이니 가능할 수도 있겠죠

  • 08.09.17 00:32

    물론 박지성급의 아시아 최고 선수가 나온다는 보장은 없으나... k리그 출신의 빅리그 선수가 계속 나타나고 있다는 측면에서 14년에는 또다른 빅리거가 한국 축구의 중심을 이루고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세대교체는 필연적인 현상입니다. 박지성도 14년 때면 대표팀의 중심에선 벗어난 선수가 되어있겠죠

  • 작성자 08.09.17 00:34

    무튼 제의견은 울나라 대표팀이 요새 축협도그렇고 좀 떨어진거 같아 아쉬워서 하는말입니다

  • 08.09.17 12:42

    2010년에는 위에서 거론한 선수들이 주축이 되어선 안된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물론 저선수들의 경험은 엄청난것이긴 했지만 우리에겐 능력적으로 과거 한국축구보다 발전한 젊은피들이 눈앞에 있는데 그들을 보고는 무시할 수 없는 입장입니다. 저로썬 젊은피를 발굴해낼수 있는 뛰어난 감독이 국대 감독을 맡아주어서 그 선수들을 키우고 그것을 발탁하여 월드컵에 내보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개인적으로 죄송한 말씀이지만 이운재 or 설기현 or 김남일 or 이영표 선수는 월드컵에 내보내기엔 세대교체의 입장에선 바람직한 나이는 아니라고 봅니다.

  • 08.09.17 12:42

    물론 저들의 경험과 있다는 존재감만으로도 선수들에겐 큰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결국 월드컵은 체력전이고 경험이 부족하더라고 하더라도 좀더 젊고 체력이 창창한 선수들에게 월드컵을 맡기는게 바람직한 현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08.09.18 01:38

    뭐 모르죠. 박지성이 J리그 진출할 무렵(지금 이청용 나이네요) 맨유에서 뛰리라 상상이나 했던 사람이 있을까요? 또한 이영표가 잉글랜드 진출할 거라 기대했던 사람이 있었을까요? (2002년 이전) 얼마나 성장할지는 알 수없죠. 그저 즐겁게 상상하며 기다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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