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덕에 너무 재밌어요 진짜로ㅋㅋㅋㅋ
최현석은 방송+인생 짬에서 나오는 판 읽고 짜는 운영 능력이 진짜 감탄나오고
맛피아는 그냥 지능 자체가 높은 것 같아요 뭘 해도 똘똘하게 잘했을 사람ㅋㅋ
맛피아 편의점 미션에서 디저트 들고나온것도 그렇고
저는 게국지 메뉴 해온것도 충청도 출신 백종원을 어느정도 계산에 넣었다고 생각하거덩여?? 오늘 공개분에서 너무 야무져서 보는데 쾌감 느꼈어요ㅋㅋㅋ
둘다 실력까지 빵빵하게 뒷받침되니까 너무.. 너무 보는 재미가 있어요… 특히 제기준 맛피아가 현시점 요리는 제일 잘하는 것 같아요(요알못ㅋㅋ)
첫댓글 확실히 방송짬 무시못하는게 어쨌든 방송국 초대받아 오는사람들이 자기돈써서 주문하는게 아니니까 비용은 크게 고려안할거라는거 알아서 전략 잘 짠거같아요ㅋㅋ
똑똑한 전략가들이 멋있어요ㄹㅇ... 서바예능에는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
최현석은 정말 예능에 최적화 되어있는 캐릭터라고 생각ㅋㅋㅋㅋ 팀전에서 더 돋보이는것 같아요 똑똑하기도 하고 뻔뻔함도 있고 ㅋㅋㅋㅋ 맛피아도 자신감이 엄청 넘치는데 그게 진짜 실력에서 비롯되는거 같아서 볼때 기분 나쁘지않다고 해야할까요 ㅋㅋㅋ
맞아요 둘다 전략을 되게 잘짜요,, 최현석은 그리고 미션의 의도? 랄까 암튼 방송의도를 너무 잘 맞춰서 ㅋㅋㅋㅋ 보면서 제작진들이 박수쳤을거 같다고 생각했어요 ㅋㅋㅋㅋ 방송 그림을 잘 만들어준달까 ㅋㅋ
최현석 전략 짠 거 보고 진짜 박수쳤어요ㅋㅋㅋㅋㅋㅋ 가족이랑 같이 보면서 그치 그치 저게 맞지 이러면서... 맛피아도 진짜 요리
잘하는 거 같아서 음식 궁금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