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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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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너는나의봄] 그 말을 할 때 알았다. 엄마는 그 사람이 찾아올까 평생 무서웠던 거였다
처서매직제발 추천 0 조회 4,092 21.08.10 02:2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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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8.10 02:34

    첫댓글 연기 개쩔었다 진짜...

  • 21.08.10 03:02

    아 ㅠㅠ...동생부분 너무 맴찢이다 내동생도 애비새끼가 지 찾아왔을때 엄마랑 누나는 절대 못찾게 하려고 열살 쪼그만게 집에도 못가고 엄마한테도 못가고 뒤에서 따라오는 애비새끼 차 없어질때까지 발이 부르트도록 온동네를 빙글빙글 돌았었는데..지금도 가끔 그생각하면 쪼만한게 어쩜 그랬을까 했는데 저런 마음이었겠지 어렸어도 다 알았겠지 너무 비슷한 이야기가 나와서 깜짝놀랐어
    이거 드라마 함 봐볼까 넘 흥미롭다 글 잘 읽었어 여샤!!

  • 21.08.10 03:14

    와 씨 동생대사 너무 ㅠ울컥하게된다..

  • 21.08.10 07:42

    슬퍼..ㅠㅠ

  • 21.08.10 16:27

    브금이랑 같이 보면 슬퍼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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