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강산 대한민국도 언제부터인지 물부족 국가가 되었다 . 이런 상황에서 잘못된 정책으로 태양광발전이라는 미명의 에너지정책으로 금수강산 은 홰손도고 갈수기 겨울만되면 산불들로 소방당국과 산림청은 큰 어려움을 격게됩니다. 동원된 진화인력들을 조롱 이라도 하듯 잔불과 잔열로 인하여 곤혹을 치른다. 신친환경방화 약제가 나오 큰 성과를낼수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인력과 생명, 자원 까지도 절감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관련 소방당국에서도 산람청관계자들께서도 희소식이아닐찌요.
성당에 꼭 바치해야하는소화기가 쓰임새가 불편하고 무겁다. 그런데 이직도 성당에 비치한 소화기가 없어진 다 한다. 이래서야 교형자매라 할 수 있겠는가. 뿐만 아니라 성경필사대 에 사놓은 만년필도 없어졌다. 대용으로 가져다 놓기는 했다. 내것이 아닌데 가저가는 사람이 있다니 하느님께서는 알고 계신 다. 옛날 성미함에 쌀이 마르지 않는다 했다 퍼도 퍼도 줄지안는 성미함같 아야 하리라.
첫댓글 가정에 비치된 분말소화기로는 후라이팬에붙은 불을 끄기에는 역부족이다.
3.3~3.5Kg분말소화기를 사용한다는것은 쉽지도않다.
바꿔야한다.
성당에 꼭 바치해야하는소화기가 쓰임새가 불편하고 무겁다.
그런데 이직도 성당에 비치한 소화기가 없어진 다 한다.
이래서야 교형자매라 할 수 있겠는가.
뿐만 아니라 성경필사대 에 사놓은 만년필도 없어졌다.
대용으로 가져다 놓기는 했다.
내것이 아닌데 가저가는 사람이 있다니 하느님께서는 알고 계신 다.
옛날 성미함에 쌀이 마르지 않는다 했다 퍼도 퍼도 줄지안는 성미함같 아야 하리라.
우리 가정에 비치한 분말소화기도 바꿔야 하지않을까?
3.5kg소화기보다 가볍고 후라이팬에 기름이 불이 붙었다해도 손쉽게 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