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ismil-laahir-Rahmaanir-Raheem).....................이것을 한국말로 옮기어 보며는 밑에와 같이 비스밀-라히르-라흐마니르-라힘.......................이것의 이슬람 신자가 말하는 뜻은 밑에와 같이 가장 상냥하고 자비로운 알라의 이름으로..........일반적으로 백과사전의 의미는 밑에와 같이 자비롭고 자애로우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위에 자료에 관한 설명에 들어가지전에, 어떤 곳에 올리어진 글로서 이해를 하기 쉽도록 시도하여 봅니다.
[참고] 비르자라에서 알라의 성스러운 숫자 - 786에 대해서
오늘 영화가 비르자라 (Veer Zaara)였죠.
거기에, 사미야 (라니 무커르지, 변호사)가 간수에게 이런말을 합니다.
"왜 저 힌두 죄수가 알라의 성스러운 번호인 786이란 숫자를 가졌는지 생각해 봤나요? "
786이 왜 성스러운 숫자일까요?
뭐, 우리가 배운 이슬람에 대한 숫자는 뭐 메카에서 메디나로 옮긴 연도니 뭐니 그런 것 밖에 없으니..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어느 논문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참고 ) 꾸란=코란=꾸르안
논문출처 : 김영규 < 우르두 문자의 아랍문자 용례 > 한국외국어대학교 남아시아연구소 연구원
피타고라스와 일부 그리스 수학자들은 숫자에는 형이상학적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고 생각하였다. 이러한 생각으로 사람들은 주술적인 문자를 숫자로 바꾸어 그것을 새겨 목에 걸고 다녔다. 이러한 부적체의 영향을 받은 무슬림들은 꾸란 구절을 숫자로 바꾼 후 그것을 새겨 목에 걸고 다녔다. 문자를 숫자로 바꾸었던 전통은 여러 목적에서였다고 한다. 첫째는 비밀스러운 것을 은폐시키고자 할 때, 둘째는 협소한 지면에 긴 구절을 새길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을 함축시키고자 할 때, 그리고 세 번째는 성스러운 신의 명칭과 꾸란 구절에 결례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였다(Bakalla 1984, 237).
무슬림들이 꾸란의 어떤 구절을 숫자로 바꾸어 사용해 왔는가를 살펴본다는 것은 여간 흥미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무슬림들 사이에 주로 “786”이라는 숫자가 즐겨 사용되었다. 이 숫자는 무슬림들이 일을 시작하기 전에 신성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읊조리는 문구인 “비스밀라히 알-라흐마니 알-라힘(Bism Illah Ul-Rahman Ul-Rahem”, 즉 “자비롭고 자애로운 알라의 이름으로”라는 문구를 의미한다. 위 문구의 철자들을 숫자로 바꾸어 합하면, 바(숫자 2) ＋ 신(숫자 60) ＋ 밈(숫자 40) ＋ 알리프(숫자 1) ＋ 람(숫자 30) ＋ 람(숫자 30) ＋ 하(숫자 5) ＋ 알리프(숫자 1) ＋ 람(숫자 30) ＋ 라(숫자 200) ＋ 하(숫자 8) ＋ 밈(숫자 40) ＋ 눈(숫자 50) ＋ 알리프(숫자 1) ＋ 람(숫자 30) ＋ 라(숫자 200) ＋ 하(숫자 8) ＋ 이(숫자 10) ＋ 밈(숫자 40) ＝ 786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슬람에서는 문자를 숫자로 바꾸는 그런 풍습이 있었는데,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 중의 하나인 '비스밀라히...' 경구를 숫자로 바꾸고, 그걸 더하면 786이 된다는 말이더군요.
전체 경구를 써 넣을 자리가 없다든지, 성스러운 경구를 잘못 인용하는 것을 막는 등.. 그런게 많댑니다.
영어로 된 자료에는 더 자세한 정보가 있고, 786이 아니고 787이니 뭐니 말도 많지만.. 그냥 우리는 786이 저런 뜻이 있나보다.. 라고 생각하면 되겠지요.
786은 이슬람에서 자주쓰는 성스러운 경구를 숫자로 바꾼 말입니다.
*참고논문 원본파일을 첨부합니다
인도 영화 즐김이 한글로
첨부
위에 자료중에서 중요 포인트를 뽑아 봅니다.
이것에 대한 자료의 설명이 바로 맨처음 올리어진 사진이 됩니다 우로 부터.. 좌로 보시며는 위의 자료를 이해하실수 있을것 입니다
. . . 먼저 자료를 따라 오시는 분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자료의 중요 결론과 전하고자하는 중심을 먼저 기술 합니다.
이슬람에서 성스러운 숫자가 되는 786의 의미가 바로 힌두교의 대표적 상징인 ...옴(AUM/OM) 된다는것 입니다 .
이것을 설명할수있는 동영상을 밑에 올리어 놓습니다.
아무래도 다른 더 깊은 사실을 설명하여 드리려 하며는 다음 자료로 또 미루어야 할것 입니다..
점점 더 끝내야 할자료들이 많아지는군요....! 점점더 ...방대한 분별이 필요한가요? 아닙니다....바빌론에서 바빌론까지 . 그리고 엣뱀 용마귀와 마귀의 권세를 받을 짐승 아주 간단 합니다....그 간단한것을 설명드리는것이 쉽지가 않고 시간이 좀 걸리는 군요..
위의 동영상은 간단하기에 설명 없이 올리고 다음 자료는 다른 설명으로 넘어갑니다. 혹시라도 이해 못하는 사람이 많으며는 다음 자료에 간단한 설명을 붙이려 합니다 이해가 쉽지 않으며는 댓글을 부탁 드립니다 댓글로 상황 판단을 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동영상을 축가로 올리어 드립니다.. 설명 없이 ...질문만 하나 던지고 나갑니다..
무엇인가 이상하지 않나요 무엇인가 어떤 연결선이 보일락 말락 하지 않나요? 무성니가 고약한 냄새가 나지 않는가요?
참 ~! 별로 재미도 없는 자료을 읽으시느라 골치만 아프시고 ...지루하실것 같아서리 재미있는 사진을 추가로 남기고 갑니다... 즐감 하시기를 바랍니다.!
글의 오타나 여러가지 조악한것에 대한 수정 없이 글 올립니다....양해햐여 주시기 바랍니다.
알라~앙가 몰~라!....?!
|
출처: 분별하라 Blog 원문보기 글쓴이: 모래시계
첫댓글 사단은 번역되지 않은 히브리어 단어다
다시 말해 사단은 본래 히브리어다.
신텥눈
사탄의 히브리어 신텥눈
위의 본문중
힌두교의 옴과 ..이슬람의 알라
이 두가지의 동일성을 보여주는
두번쩨 동영상중에서 캡쳐 사진
어구전철 <Anagram>의 법칙으로
알라 Allah 단어 순서를 바꾼것
히브리어의 사탄과 ,,, 알라의 비교
알라 All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