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동설한의 슬픔을 달래며 옥수수 심기^^

[이장섭]

고향속에 옥수수 심기~
거의 한달만에 찾은 황둔^^
ㅋ단풍잎이 피고, 은행잎도.... !
작년에 심은 복사꽃이 피고,
4월에 심은 감자는 싹이 나왔구나 !
오늘 날씨 까지도 여름을 재촉한다,
옥수수, 가지, 오이,토마,호박을 심고,
고구마 심을 밭을 준비했다,
엄동설한의 슬픔을 달래는 모처럼의
고향 하늘속에서...~
이제는 조용히 살아보자,

[월촌]

새누리당에도 새 싹이 났으니
이장섭님 농장의 농작물처럼 함께 무럭무럭 자랄 것입니다.
조원진 후보님이 잎을 내고 줄기를 뻗어 가지를 무성하게 만들어
대통령이 되셔서 쭈~우욱 총선까지 이끄시어 열매(국회의원)가 주렁주렁 달릴 것입니다.

[우수다]

농작물도 잘가꾸야 풍성하게 수학할수있지요. 근6개월동안 비정상을 정상으로
되돌리기 위하여 태극 애국동지님들 눈물과을분의 심정으로 한사람 한사람 뜨거운
눈빗으로 대하면 무엇이 진실인지 알것입니다.우리는 승리할것 입니다.